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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와 기기에 대한 호기심! 의구심! 그 찝찝함에 대하여

by 헌터 posted Jul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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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재료 중에 설명서가 없는 제품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 요청을 해야 될까요?

거래처에 이야기 해도 원래 없다고 하고, 이거 참....

몇가지 재료 및 기기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해서 글 올려 봅니다.

1. Ruby Super Fine Ribon <= 예전에 사용했던 아스베스토스 대용품으로 유리섬유? 라고 들었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쩝...

2. 소환로에 붙어있는 석면 같은것들은 어떻게 그놈의 성분을 알수 있을까요?
(국산이라서 내일 회사에 전화해서 문의해 봐야겠네요. but 믿을 수가 있을까요?)

3. 포세린 골드의 포장지 사용법을 보면, 불산 처리에 관해서 없더라구요. 그런데 불산을 꼭 처리해야 할까요?
   (전 불산 처리 안합니다. 7년째 사용 안하고 있고, 지금 기공실에서는 4년째 사용 안합니다. 아직 아무런 문제 없네요.)

확실하게 정답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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