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2804를 키우자구요~~ㅎㅎ

by 그레이트남자26세 posted Jul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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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일시작한지 1년도 안되는데..

우리위에서 군림하는 넘들이 너무 얄밉네요.

모모 소장님들께선 고귀하신 원장님 출퇴근은 물론이고..집에 반찬까지 갖다 바친다는 소문이..(소문일뿐..ㅎㅎ)

완전 충격이었음..너무 자존심상하고..맘상하고..기분상하고..젠장..

나중엔 어떤영업전략이 나올지..정말 궁금하네요..ㅋㅋ

어쩌다가 이런관계가 됐는지 모르겠네요..돈을버는건 둘재치고..원장넘들 밑에서 평생 저리 살아야 될까??라는 생각에

기운이 짜~악 빠지네요..난 절대 저렇게 까지느 못할것같아요..꼬봉도 아니고..ㅡㅡ

저는 02학번입니다..저희 세대부터라도 이런 악순환을 끊고 싶습니다!!!엄청한(?)경쟁률을 뜷고 전문대 난공불락 최고의 과라는

치기공과를 나온 사람들 아닙니까?? 2804를 통해서 작은 움직임의 시작이겠지만..기공사들의 긍정적인 모임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네요..지금 2804 정모는 5~60명을 모이는걸로 예상들하지만..몇년후에는 기본적으로 몇백명이 모일수있는.(학술대회는 안가도 정모에는

참가한다는...ㅋㅋ).그런 힘있는 목소리를 낼수있는 하나의 단체로 성장해야되지 않을가요??..우리모두 홍보요원이 되어서 홍보하자구요~ㅎ

너무 답답해서 아침부터 일어나 몇자 끄적여 봅니다..오늘도 힘들 내자구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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