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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모임후기]  희망을 듣고 열정을 보고 오다 

 

아마도 2804가 생긴이래 1박2일의 전국모임은 처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행사장에 도착하니 충남회 조성호회장님이 보내주신 화환과 쌀 두가마니가 먼져 반겨주었습니다.
그져 감사하고 송구스러웠습니다

 

협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감사인사을 전하지 못하는점 양해 바라겠습니다.

누구보다도 바쁜와중에 흔괘히 달려와 열강해 주신 배지웅, 박철한, 김창환소장님 그리고
1인시위로 피곤함에도 열정을 보여주신 송영주 소장님 감사드립니다.

 

늦은 토요일이지만 약90여명의 회원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마디로 젊음과 연륜이 함께한 느끼픈 자리!
가슴이 벅차옴을 느껴습니다.

 

 DSCF0740.jpg

우리는 안됀다는 편견을 버리고.., 우리도 모이고.., 토론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준 기공계의 역사적인 날이라 감히 평하고 싶습니다

 

두번이나 왕복하시면 참석해 주신 경기회 김 민수회장님,
좋은 말씀으로 많이 일깨워 주신 부산회 배 병수회장님,
맘고생 많이 하시면서고 굳굳히 참석해 주신 이 형원 정보통신이사님,
그리고 인자하게 우리을 지켜봐 주시는 이양수 대표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DSCF0742.jpg

새벽 3시을 넘겨 가면서 끝장 토론을 벌여주신 회원님들과
족발셋트을 무한정 날려준  한 상호 소장님,  유 하성 소장님 고맙습니다.

이젠 그 누구도 우린는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DSCF0761.jpg

소장과 기사가 아닌 같은 치과기공사로써 방법은 다를지라도
생각은 같다는 것을 느끼고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DSCF0750.jpg

자랑스럽습니다

 

쟁쟁한 소장님과도 기죽지않고
맞짱 토론을 벌이신 젊은 회원님들 누구보다도 수고하셨습니다.

심야토론의 울먹이든 학생의 모습이 아직도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DSCF0767.jpg

끝으로 진행한다고 고생하신 무암님, 대신촬영에 애쓰신 뉴트리죤님 고생하셨습니다
지금껏 다른 불상사가 없는것으로 보아 무사히 행사을 마친것 같습니다

불과 서너시간 밖에 주무시지 못하고 또 일터로 달려가신 회원님들을 보면서
우린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어씁니다

 

DSCF0744.jpg

 시간이 부족하여 쫓겨나다시피 토론장을 비워주어야 했던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지만,
디지털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할 점. 노조와 평기사협의회대한 생각, 협회와의 소통의문제,
기공사의 복지문제등 어느하나 쉬운 내용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같은 공감대를 형성한것 같아 기뻤습니다.


DSCF0770.jpg

그 어떤 결과을 도출해 낼 수 있는 문제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그 처음 대화의 시간을 가진것에 대하여 감개가 무량합니다
이제 이런 소중한 시간들이 이번모임을 계기로 구준히 계속되었으면 하는 큰 바램을 가져봅니다 

 

 

회원여러분  

이젠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DSCF0776.jpg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셔습니다..!
마지막으로 수고한 관리자에게도 박수 세번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심각한 안면인식 장애와 건망증으로 인사드리지 못한분들이 계시더라도
     섭섭하게 여기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profile
    김경진(고진감래) 2011.11.29 08:32
    짝짝짝짝 인심 한번 더 썼습니다 ㅎ ㅎ
    관리자님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또 행사진행에 마무리까지
    너무 너무 애쓰셨습니다
    앞으로도 2804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큰 힘은 못되어드려도 말썽은 안부릴께요 ㅎ ㅎ
    그외 모든분들 너무나도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이광영 2011.11.29 08:36
    짝 짝 짝
    운영진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길 마다하고 찾아오신 여러 회원님들 보구 대한민국의 치과 기공이 죽지 않았다는걸 느겼습니다.
    이번 2804 전국 모임에서 대한민국 치과기공의 나비효과의 작은 날개짓을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운영진 여러분 고생 많으셨고 선후배님들을 뵈어서 즐거운 1박 2일 이었습니다.

    2804 만세 대한민국 치과기공사 만만세 ~~~~~~~~
  • ?
    dokebi 2011.11.29 09:17
    현실을 얘기하던중 취중진담이 그만 취중짐담이 되었다는군요........

    하지만 우리어깨에 놓인 짐을 서로 맞들면 웃으면 얘기할수 있는 "취중소담"이 될겁니다
  • profile
    민지아빠 2011.11.29 09:20
    다녀오신분들의 글만으로도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리라생각됩니다 못가본것이 많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
  • ?
    leeyoosang 2011.11.29 09:22
    아마 지금까지 후기 중 젤 빠른 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걱정 많고 소심하신 우리 관리자님^^

    맘 고생 몸 고생 많으 셨습니다

    관리자님의 세심한 배려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또 다른 시작을 맞이 한 2804 입니다

    오지랍 넓으시고^^ 인기 많은 관리자님 이 것 저 것 도와 주시랴 고생 많으신 무암님 임불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고생인 많으 실 듯^^

    참석 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 하고 반가 웠습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 주신 김형래소장님 정말 감사 합니다^^

    김마에님 강의 정말 멋졌습니다 역시 김마에^^ 감사 드립니다 소장님

    상호형님 양수 형님 유하성 소장님도 감사 드립니다

    아 그리고 디지웍스 대표이신 이양수대표님 세미나실 정말 감사 합니다^^

    송영주선배님 멋있습니다^^

    쌀 짊어지고 가는 사람은 저 입니다^^
  • profile
    고경훈 2011.11.29 09:37
    수고 또 수고 또또 수고 하셨습니다.
    세미나 땜에 바삐 나온게 너무 아쉽습니다.
    짝 짝 짝
  • ?
    한덕현 2011.11.29 09:40
    운영진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 profile
    이일욱 2011.11.29 11:06
    고생하셨습니다.너무 수고하셨구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많은 회원님들 만나뵈서 너무 좋았습니다.
    2804가 많은 좋은 일을 하는것 같습니다.짝짝짝....
  • ?
    스마일맨 2011.11.29 11:47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카페이장 2011.11.29 16:54
    수고들 하셨습니다.....~담에는 꼬옥~
  • ?
    신태인 2011.11.29 19:32
    짝짝짝 관리자님과 행사를 준비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갠적으로 가족사때문에 참석치 못했지만 다음번 모임엔 한걸음에 달려 가겠습니다.
  • ?
    조민구 2011.11.29 20:10
    "둘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보다 큰 원을 그릴 수 있기에 가치있고 소중합니다."

    90여명의 회원이 모여서 각자의 입장과 기공계의 발전을 위한 토론을 열었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입장을 듣고 이해하려 노력하다 보면 신뢰(信賴) 는 쌓입니다.

    이 신뢰(信賴)가 우리를 하나로 단결(團結)시킬 것입니다.
  • profile
    뉴트리죤 2011.11.29 21:06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분들께 그 수고로움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낯선 자리에 수이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탓에 많은 분들과 대화할 기회를 놓쳐버려 아쉽지만
    반가웠고 익숙했던 닉넴의 분들의 면면을 뵐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태어나서 첨으로 경품이란걸 타봤네요.......세상에 이럴수가 내게도 이런일이 어모나 세상에 !@!!!!!!!!!

    후배님들께 양보하고 싶었으나 스마일 컴파스님과의 약속도 있고 해서 걍 소중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
  • ?
    솥단지(이형원) 2011.11.29 22:00
    행복의 시작을 봐습니다
  • profile
    치아마루 2011.11.29 22:13
    확률이 꾀 높다 생각했는데 경품 하나 못타고..... ㅠㅠ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자리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__)
  • profile
    박호성 2011.11.30 01:42
    배경음악이 뭔가 이루지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네요.
    운영자님 센스있으십니다.
    근데 제 사진은...ㅠ.ㅠ
  • profile
    박철한 2011.11.30 01:44
    2804운영진 형님들 신창재형님, 임불란형님, 박정기 형님 고생 만으셨습니다..
    저역시 너무나 큰호응에 2804의 힘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하면 되리라는 의지와
    용기를 다시금 얻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에게 미력한 힘이나마 노력하고
    노력해서 더나은 기공계가 될수 있도록 뛰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고 , 우리에겐 너무나 훌륭하신 분들이 2804에 계시니까 다들 힘내서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혼을부르는 2011.11.30 02:26
    수고 많으셨읍니다~~~~~~~~~~~~~~~~~~~~~~~~~~~~~~~~~~~~~~~~~
    의지와 열정을 위해 ㄱㄱ~~
  • profile
    Muam [無庵] 2011.11.30 02:52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멀리서 오신분들은 존경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간만에 만나는분들
    처음 뵙는분들....
    모두 기억의 한페이지에 담습니다.
  • ?
    주홍 2011.11.30 03:07
    정말 뜻깊고
    많은걸 생각 하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값진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후배들을 위해 많이 애써주시는 것에 대해 이번 기회로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 profile
    Adam 2011.11.30 04:32
    아 나도 가고싶다. 쩝.
    갔어야 하는건데
  • ?
    너글파파 2011.11.30 07:52
    기공사들이 모인 자리 중에서
    가장 사람 향기 가득한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역시~2804!!!
  • profile
    은재표(쉼표하나) 2011.12.02 01:09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신 관계자분들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학교강의 관계로 참석못한점 정말 죄송해요.
    어떤 심도있는 대화가 오갔을지 궁금하네요..
    선배님들께 전화라도 드려봐야 할듯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
    박연경 2011.12.06 09:48
    와우..^^ 계속 리플레이...^^^^^
    정말 고생하셨고, 앞서서 노력하시고 행동하시는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이 있기에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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