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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03 추천 수 1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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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공소를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어려움을 격고 계실겁니다.

일은 줄어들고,,
재료비는 올라가고,
인건비도 올려줘야 하고,,

경제 상황과 맞물려 모든 상황들이 어렵게 흘러갑니다..
어려운 시기에  금년에만도 수입 제품들의 재료비는 20%이상 인상된 재품이 많은듯 합니다..
수입상에  그런 얘기들을 하면 환율이 오르고,,,어쩌고 저쩌고,,
그럼 외국에서는  이 제품이 얼만데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리 비싸냐고 따지면,,
한결같은 대답,,,

외국과 우리나라는 세금의 차이가 있다..
관세 ,부가세등 세금이 몇 프로가 더 붙는데...

물론 장비가 우리나라가 많이 비싸고 비싸게 받아야 하고 그런 수입상의 변은 조금은 이해 하고 이해 할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장비는 사후 관리가 필요하고 또 많은 량이 판매가 되질 않기 떄문에 그 많큼은 비싸게 받아야 (사실은 비싸도 너무 비싼건데)
한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깍고 깍아서 구입을 하게 되지만,,

소모품 재료비가 외국의 두배 에 가까운 가격이라면 이건 너무 폭리를 취한다고 생각됩니다.
소모품 재료들은 장비와 달리 팔고 나면 ,, 끝이고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몇군데 수입상과 얘기해보면,,
미국에서 1000원짜리 재료가 왜 우리나라에서는 2000원이 되어야 하는가를 물어보면,
1000원에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관세와 부가세등 세금이 붙고 거기에 이윤을 남긴다면,,그 정도는 되야 한다고ㅡㅡ

그럼 미국에서 1000원에 판매를 할땐 분명 거기에는 그 나라에서 적용한 세금이 붙을것이고 또 적절한 이윤이 남을것이고
결국엔 공장 출고가격은
미국이나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제품에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비슷한 가격에 들여올건데
우리나라 세금이 비싸다고 그리 많이 비싸다면 결국엔 소비자만 ..

모두들 어려운 시기지만..
몇십년을 내려온 관행 때문인지 아직도 대부분의 재료,장비가격이 미국의 두배를 상회합니다.

예전에 카메라 가격이 우리나라는 엄청난 폭리를 취하는 떄가 있었습니다.
9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인터넷을 통해 유저들이 외국의 각격을 다 알아보면서 그 관행이 서서히 깨져
지금은 외국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유저들이 나서서 그런 관행을 깨뜨리고  적정한 가격에 또 판매자들은 적정한 이윤을 남기는 때가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 기공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작금의 상황을 그냥 모른체 넘어간다면  결국엔 우리의 기공사에게 돌아가야 할 금액들이 수입상의 배만 체워주는 꼴일겁니다.
한번쯤은 공론화를 시켜   보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


추신 :이 글은  쓴 이유가 내 맘속에서 이런 얘기를 한번쯤 하고 싶었던 부분도 있고,,
       또 어제 송병기님의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 왔는데.
       약간의 표현에 문제가 있었다지만,,관리자님이 임의로 삭제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수입 재료를 사용하는 모든 기공사가 한번쯤은 다루고 넘어가야 할 내용으로
       다들 느끼는 바가 클것으로 보는데,,
      또 2804 싸이트의 게시판 성격에도 아주 부합한   글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임의로 삭제한것에는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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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8.06.27 19:26
    관리자는 광고,및 음란물이 아니경우 게시글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다만 문제의소지가 보이는글은 따로 이동 보관하고, 게시자와 협의후 결정하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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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봉 2008.06.27 20:38
    수입재료는 환율 떨어지면 가격 내립니까?
    바로 직거래는 안되나 몰러?
    누구나 그렇겠지만 기공사 입장에선 좋은 제품 싸게 사면 좋은거 아닌가요?
    관리자님 2804에서 재료 요런거 서로 이야기하는거 하면 않되나요..
  • ?
    jjigjjigee 2008.06.27 20:41
    마니 마니 이야기하죠^^
  • ?
    옵티베이스 2008.06.27 20:52
    IMF때 환율이 올랐다고,, 갑자기 가격이 그전가격의 거의 2배로 한꺼번에 올랐던게 기억납니다..
    근데 환율이 떨어져고 왜 가격은 그대로 인지.....
  • profile
    Nuclear 2008.06.27 21:25
    외국에 계신분들 도움을 좀 받아서 비교해보는것도 좋은 생각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기계나 장비의 경우는 어차피 중대한 고장이면 외국에 보내거나 기사부른다고 비용들고
    결국에는 소비자인 우리가 부담하는셈인데 .....
    이젠 계약서와 무상a/s 기간등도 꼼곰히 따져야 될대인것 같습니다.
  • ?
    mecca 2008.06.27 22:36
    과연 가격비교 분석이 법적으로 저촉이 될까요?
    문제없다면 한번쯤 공시해 보는것도 좋으리라 생각 되네요.
  • ?
    허재석 2008.06.27 22:36
    예전에 2804에서 독일 현지의 치과기공재료 인터넷샵 주소를 올려주셔서
    한 며칠 쭉 둘러본적이 있었습니다.
    참.. 씁쓸했습니다.
    박종윤님이 미국에서 장비를 샀는데 너무 싸서 화가 나셨단말이 실감나더군요..

    협회차원에서 저렴한 방법으로 재료구입까지는 아니라도 직접 구매할수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시면 좋을텐데요.. 현지인도좋고 소비자도 좋고..
    시간나면 소규모로 수입대행해주는데 전화해서 좀 알아볼려고도 했었는데....
    많은분들이 비슷한생각을 하시네요..^^

  • ?
    마빈슨 2008.06.27 22:47
    제가 산 조각도 가격이 너무 의문이 가서 한번 검색해본 자료가 있습니다.
    거짓말안하고 독일에서 반값에 팔리던데 통신구매하고 이윤을 만원붙여도 두배가 될가격은
    결코 아니더군요.
  • ?
    모리슨 2008.06.27 23:35
    요즘 재료상들 거만하고 비대하죠....
    공손하고 다이어트좀 시킬까요.....
  • profile
    투섭이 2008.06.27 23:39
    이미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이후 대안을 만들어야 될듯합니다..

    어떻게 하면 저렴한 재료를 구입할지..구매가격을 낮추는 방법을 찾는것이 우선이라 봅니다만..
  • profile
    임불란 2008.06.27 23:53
    예전에 SAM교합기 바디 270 마넌주고 샀는데 미국 온라인 가격이
    125만 허거걱...........거품이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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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관성 2008.06.28 00:27
    협회장이 바뀌어 건의를 한 사항입니다
    그런데 몇개월이 지난는데 감감......
    우리회원님들은 순진한것 같예요
    뭉처서 힘을 합해야 함니다
  • ?
    스마일맨 2008.06.28 00:45
    국산 재료는 쬐금 올려도 용서해 주실꺼죠??? ^.^;
  • ?
    야간근무 2008.06.28 02:42
    요즘엔 재료시키기가 겁이납니다... 소모품도 보통 20%정도 오른것 같더군요.
    폭리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치과도 이제 얼마안있으면 수가를 음식점처럼 고시해야 한다던데 재료단가도 이제 수면위로 부상시켜서
    서로 가격경쟁을 시켜야 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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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훈 2008.06.28 03:56
    다들 올바른 말씀 모두 국회로 보내드려야되는데...
  • ?
    이유상(이우형) 2008.06.28 05:54
    유럽이라든가 미국등 경매싸이트나 인터넷등에서 물건을 살수 있는 곳에 가면 치과기공용 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제가 구입을 해 보려고 해 보았는데 문제는 세관에서 통관을 시켜 주지 않는 것 입니다
    치과용 물품 즉 의료용물품을 각기 코드가 있습니다
    특정제품마다 수입허가를 가지고 있는 곳에서만 공식적인 수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보 교합기는 오스템등 회사에서 수입권한 판매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입또는 구입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 입니다 치과기공사신협이 출범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협회차원에서의 대안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
    신협에서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세렉인랩이 미쿡에서는 7500이랍니다^^!
    수입하시는 분들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외국현지에서 판매되는 판매가와 한국 딜러들에게 납품하는 딜러프라이스리스트의
    차이는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장비에 관심이 많다 보니
    여러가지로 알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치과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거의 불루오션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 profile
    H2 2008.06.28 06:41
    현대차 미국판매가격이 내수용보다 훨 싼건 누구나 알고있죠...
    근데 의료시장도 그런가봅니다
    시장의 특성이 너무나 다르니 그 틈에서 폭리를 취하는 업자들이 생존 가능한거죠...
    현대차 역수를 하듯이 직접 공동구매하는 루트를 만들어보지 않는한
    수입사 폭리를 물리적으로 막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 ?
    산들바람 2008.06.28 06:44
    우리 기공소도 재료에 대해 상당히 상당히 민감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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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토 2008.06.28 06:56
    김창환씨의 좋은 글에 짝짝짝~~~ 얼마전 재료상에게 들은 얘기. 모제품 국산화 해서 가격을 엄청 낮추는 바램에 타격이 있다면서, 재료상 모임에서 이번 졸합학술대회 때 부스를 못 만들게 기공사회에 압력(?)...그래서 그회사 이번 학술대회 때 부스 못 만든 답니다.ㅎㅎㅎㅎㅎ 만일 사실이면 이거 아주 웃기는 얘깁니다. 의사회,재료상회 ,기공사회.이거 짜고치면서 기공사들 등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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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그대로 2008.06.28 08:36
    아!! 왜 우린 이리 저리 치이는 건지.... ㅡ.ㅡ;;
  • profile
    낭창공주^^ 2008.06.28 09:12
    이리저리 안 치일려고 이렇게 2804에 모여 목소리를 모으는거 아닌가요??
    다들 힘 내시자구용~!!^^
  • ?
    죽치는나그네 2008.06.28 12:48
    이 모든부분 지각있는 기공사들이 모여야할때가 아닌가 싶군요...
    회비를내고 협회에 가입하라...물론 별것 아니라 가입은 합니다만...
    사라진 공동체의식은 어디가서 찾을까요~~~~
    재료비.인건비.운영비.감가상각등을 따졌을때 현재 모든 기공일이 덤핑에 가까워지지 않나 싶군요...
    누가 이 중생들을 이끌어 주실꺼에요? ^^
  • ?
    데이빋 2008.06.28 15:02
    미국에서는 딜러쉽을 같고 있는 여러 판매상으로 부터 가격을 비교하고 구입하기 때문에 가격경쟁이 있어 좋은 가격에 살수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고 한국에서도 본사를 거치니 않고 미국이나 여타 지역의 딜러에게 직접 구입하면 문제가 없지 않을 까요 AS의 문제가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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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같은강속구 2008.06.29 08:14
    하 그런 문제가 또.. 여러가지로 정말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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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코 2008.06.29 20:16
    경영을하다보면 위에는 치과 밑에는재료상 근데 둘다 폭리 남는건없고 느는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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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2008.06.30 07:54
    메탈바 잘 안나가는데..
    재료 시키기도 눈치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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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순이 2008.07.01 17:33
    제가 이런날들이 오리라 예견햇습니다

    절실하지 않을때는 그냥 넘어가지만 절실해지면 ....
    절실 하다고 생각할때가 때입니다
    저는 그래서 1인 기공소 시대를 생각하고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임금비를 줄일수 잇는 재료를 공급할려고 노력 햇습니다
    재료비가 아무리 비싸도 임금비보다는 8-10 배 정도 차이가 나니까요
    그리고 시스템화 시키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후배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자산이고 ...

    저는 독일에서 수입을 합니다
    독일 소비자 가격에서 세금 19% 내시는 것을 알고 계시죠?
    독일 소비자 가격이 1이라고 치면 1.19배 로 물건을 구입하게 된다면 ?
    한국에서 1.19배에다 부가세 10%를 낸다면 ?
    저는 이가격에 현금 받고 팔수 있으면 최고로 행복하겠습니다.
    저는 1.19정도도 만족 합니다 현금으로 사주신다면 ...
    환율은 제가 사온가격으로 쳐 주시고

    카다로그 1억원이라는 돈으로 카다로그 만들었습니다
    영업사원 없애고 그 돈으로
    여러분들 모두가 영업 사원이 되어 달라는 의미로 ....

    작년 한해에 전시비며 광고비등등 약 4000만원 나갔습니다
    여러분들이 광고도 하고 전시도 한다면 저는 너무나 행복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할수 있습니다
    소장님 생각은요?


    기계장비를 예전에 함 팔아 보았는데 저 화네스가 이시장에서 사라질때까지 애물 단지입니다
    갑자기 강원도에서
    서울에서 지방 곳곳에서 작동이 멈췄다고 한번 출발 하면 최하 이십만원 깨집니다 경비만 임금비빼고
    기계는 매달 매달 안팔리면 안팔리는 그날부터 돈먹는 하마더라고요
    A/s의 고충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가보면 스위치가 빠졌거나 호스가 굽으져 있거나 얼토당토 않게 돈과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장비에는 조금 부쳣습니다
    하지만 재료상 마진입니다
    부산에서 전국으로 순회 로 A/S 다니는것 보다 가까운 재료상에서 처리해 주십사 하고 앞으로 20년이상A/S 할것 생각하니....

    저도 소모재료 파는 것이 좋습니다 무겁지도 않고
    소비자 가격에서 부가세 합쳐서 1.19로만 주신다면
    저는 기공소에서 기공일을 할수 있어 행복해 지겠습니다
    돈에 시달림 안받고 ...

    비싸다 하셔도 저는 이룰을 벗어나지 안했습니다
    너무나 힘든세월 이였습니다
    알고는 다시는 하고싶지 않는 것이 장사네요
    모르고 ....
    적성에 맞아야 하나봐요
    나의적성은 기술자 입니다 그것도 치과기공사 !!




  • ?
    왈순이 2008.07.01 18:51
    미국 시장과 비교 하시면 좀 ~~
    그곳은 관세도 없고
    한국과 미국 치과의사만 비교해도 20배가 넘는데다 카나다까지
    코끼리 코만지는 격입니다

    그리고 다국적 인종이 들이 모여 살아 후진국에서 역 수입이 많을줄 생각이 듭니다

    저는 독일제품이니 독일 하고 비교해 주십시요

    앞으로 유럽과 FTA가 성사되면 관세없어 지겠지요

    여러분들의 돈이 국가와 외국으로 수입 해주는 관련업체들에게
    허가받는다고
    오센틱에 과 펄스 몇천만원 씩 치과대학으로
    재료상 전시회는 치과의사협회와 와 재료상협회 와 기공사협회가 수익금을 나누고
    광고비면 홍보비며 곳곳에 돈먹는 괴물들이 도사리고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돈들은 치과의사가 환자에게 받은돈이고 치과의사는 기공사 재료상 등등...

    재미있는 사실은 의사는 환자에게 받아서 기공사 재료상 간호사 집세 등등 모두다 에게 나누어 주고 있더라는거죠
    그리고 는
    의사는 항상 피해의식이 잠재되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의사가 치과계의 리더구나 생각 하게 되니 공경 스럽더라고요

    나는 그때부터
    의사를 돈벌이게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엇습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의사에게 돈벌어줍니까?
    우리는
    그렇게 얽혀 살고 있더라고요 ^^*

    환율이 2000원대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저도 돈만 있으면 좀 사놓앗음 합니다
    정부에서 개입 한다고 하는데
    ...

    저도 IMF때 엄청 힘들엇습니다 부도 안 난것만해도
    지금은 더 힘든 날입니다.
    저는 환율은 25% 이상이지만 20% 고수 하고 있습니다
    질좋은제품은 당연히 비쌉니다
    조그마한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그리고
    Empress와는 비교 하지마십시요
    독일보고 제가 자꾸 비교해서 이야기 하니 그렇게 싼 제품이 아니다 라고 일축해 버리더라고요
    중국도 Empress2 와 같은 가격대로 교섭을 한것 같더라고요 생산원가도 안된다고 수출 안햇습니다
    저도 계속 이야기 하지만 수주물량이 많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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