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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와 다른 생각의 긴글을 정말 잘읽었습니다. ^^

저도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전주에서 기공실에서 빡세게 일하고 있는 고경훈 이라고 합니다 ^^;;

 

제목그대로 저는 라임님과는 많이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협회지의 과대광고들 돈을 벌기 위해서.. 머 그럴수도 있겠죠
근데 협회의 현실은 과대광고인지 아닌지 파악하기도 힘들뿐만 아니라 과대광고라 할지라도 제재할 수 있는 권한같은건
협회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광고자가 의무를 다한 회원이라면 본인의 세미나를 광고할수 있는 권리를 요구할수 있겠죠
업체 광고 또한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무조건 편하다 잘맞는다 어찐다 저찐다.
하지만 이런거 협회가 일일이 다 검증 하고 간섭할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세미나 가서 아니다 그러면 애기해서

일부의 금액만 지불하든 아님 전부 환불받든 본인이 조율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재료 안맞으면 반품하는거 처럼

본인이 선택했으니까요 
세미나 내용이나 모 그런건 개인차가 조금씩 있기때문에 가타부타 누군가 나서서 말할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무조건 좋다는 광고 보고 재료 구매 하지 않지 않는 것처럼...

 

행사치 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하게 외국애들에게 우릴 보여주기위해? 누굴 위한 행사냐?  말씀하시는데

전 우리를 위한 행사라 생각합니다.

윌리겔러 행사때 기공사만 오시는줄 아시나요?
심미치의학회에서도 많은 원장님들이 오시고 또한 대한민국 재료상이 거의 총 출동합니다.
한 집단이 힘이 있을려면 목소리 낼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다른 집단에게 우리를 보여 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제가 치과에 있는 관계로 원장님들과 많은 애길 합니다. 무슨 애기먼저 하시는줄 아시나요? 일도 별로고 열심히 하지도 않는다며 거래처 기공사님들 흉 먼저 봅니다.
할말 없죠 창피하지만 제가 봐도 사실이니까... 다른 집단에게 그런 대우 그저 그런 대접 받고 있는

우리가 그들 집단에게 좀더 나은 대우를 받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저는 우리와 다른 그들 집단의 인식의 변화 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이번 행사는 상당히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바로 내 피부에 와닿거나 현실에 도움이 되거나 그러진 않겠지만 우리 집단의 위상이 올라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열린 국제적인 행사들... 물론 그 당시 덕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든 국민이 그렇진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자랑스럽게 애기하죠. 올림픽도 개최 하고 월드컵도 4강까지 간 나라라고..
이게 자부심이고 자긍심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인식이 바뀌고 외국애들의 우릴 보는 인식 역시 바뀌고

또 국가간의 관계 집단과 집단과의 관계에서 우리 집단의 위상이 올라가는 겁니다.
단지 얼마를 벌어서 아님 어떤 이득을 보아서 그런 문제가 아니란 애기이죠.
오랄 아트 겔러 선생님 초청도 올림픽과 월드컵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우리집단에서는 엄청 큰 행사입니다.

하기에 따라서 많은 이목들을 집중시킬수 있고 잘하면 다른 집단들에게 우리의 위상을 올려줄수 있는 행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료상들.. 드런 말로 똥이 있는데 파리가 꼬입니다. 인원이 많이 모이면 그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애기할수 있겠죠.

우리 기공사 집단은 이렇게 어마어마한 시장을 갖고 있다. 팔아 먹을게 많단 말이다 그니까 앞으로 밑보이면 큰코 다친다. 잘해라!!
맨날 이용만 당하는 우리가 이렇게 기지개 한번 크케 펼수 있겠죠.
그리고 행사 마치면 이제 덴탈 관련 신문들에 모두 실리겠죠. 몇명이 왔고 행사는 어떻고 등등

심지어는 해외의 권위있는 학술지에서도 우리의 모습이 실릴것입니다.
단지 거기 있는 사람들 그걸 아는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의 역량이 우리의 열정이 그들에게 보여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리 된다고 당장 수가가 오르고 근무여건이 편해지고 이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겠죠.

 5만원 내고 하루 투자하면서 이 모든걸 이룰거라 생각 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작이라는거에 의의가 있다 생각합니다.
또한 세계의 대가들의 열정이 현실에 지쳐있고 괴리에 빠져있는 한국 기공사들에게

분명 감동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어줄거라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내가 그 행사에 참여하는 이유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전 행사치 임원은 아닙니다. 물론 저보고 여러번 권유가 있었지만 아직 결정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저런 애기 들으면서 기공사 선생님들을 위해 봉사할 자신도 없고 그럴 그릇도 되지 못한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행사치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저도 묻고 싶습니다.

재능 기부?? 단순한 재능기부?? 뭘 위해 기부하는거죠? 기부라 하면 대상이 있고 목적이 있어야하는 거 겠지요.
행사치의 재능 기부는 우리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우리의 실력향상을 위해서 겠죠 그러면 실력향상을 하면 머가 달라지죠?

좀 못해도 덤핑치면 되는데 내가 좀 는다고 근로여건 좋아지는거 아닌데..
이런 부정적인 마인드에서 벗어나 그들 행사치가  진정 우리에게 주고 싶은 재능은 

나란 사람이 내가 갖고있는 직업의 내가 속한 집단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게 해주고 

또 이것은 또 다른 순기능들을 또 만들고....또 다른 긍정적인 요소들이 생겨나게 되고... 
그래서 그 들 이름이 정말 말 그대로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치과기공사들의 모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행사치안엔 분명 자신의 스펙과 명예를 높이기 위해 계신분들도 있으시겠죠.

사람사는 사회니까 숭고한 뜻을 가진분들도 있듯 그렇지 못한 분들도 분명 있겠죠.
그게 머 중요한가요 부정적인 요소들 몇가지 때문에 더 많은 긍정적인 부분을 퇴색시킬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사치의 초심 대체 무엇일까요?
방법이 변한다고 마음이 변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ps.~~ 라임님 같은 분들의 말씀 정말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잘 읽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판하고자 쓴 글은 아니고요 제 생각을 적고 싶어서 쓴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 profile
    Nuclear 2014.05.02 19:03
    "부정적인 요소들 몇가지 때문에 더 많은 긍정적인 부분을 퇴색시킬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강력히 동의합니다
  • ?
    라임 2014.05.03 01:31
    부정적인 몇몇 요소들때문에 더많은 긍정적인 부분들을 퇴색시킬필요는 없다고 보신다는 고경훈 선생님의 말씀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부분들이 제글을표현이 된것 같네요.. 저는 몇몇 부정적인 요소 들만 콕 찝어서 말하고 싶었습니다..
    5만원 내고 하루 투자라고 언급하셨는데요.. 저는 서울까지 가는경비가 한 30만원은 들것 같네요 왕복차비 숙박비 등록비.. 그래도 갑니다...부산에서..고경훈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긍적적인 요소들때문에요.. 회원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 많고 작음을떠나 가벼이 여기시면 안될듯 합니다 특히 대한 치과기공사협회 또는 행사치 아니면 그어떤 누구라도 말이죠..
    열심히 하시는 원장님들이 그렇지못한 기공사들을 평가하듯이 실력있는 기공사들은 실력없고 노력없이 돈만 추구하는 의사들을 욕하지요,... 제 주위에는 후자인경우가 더많구요...저또한 예의없고 경우없는 의사들에게 평가 받은적도 없고 받았다면 그 10배 20배 돌려줄수 있는 능력과 마음가짐 다 갖추고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노력안하는 기공사?? 실력없는 기공사?? 그기준은 무엇입니까??
    가령 예를 들어 2804에 주기적으로든 일레귤러 하게든 가끔이든 아무튼 작품전시 활동을 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페북또한 하나의 도구가 될수있구요 ,, 그런 가시적인 활동을 안하더라도 그런 작품에 글을 다는 기공사샘들..전체 치과 기공사의 몇프로나 됩니까??
    작품활동 하시는 분은 제생각엔 20명 내외 글쓰시는 분들은 100명이내라고 봅니다 (정확하진않지만... 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럼 그렇게 좋은 작품 만들고 실력이 출중하신 신생님들(고경훈 선생님 포함해서요..)을 제외하고 나면 저를 포함한 나머지 선생님들은 고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실력도 없고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실수 있습니까??
    제생각에는요 그건 노력과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2만명 이상의 치과시공사중에 그나마 실력있는 고수 한50명 될까요?? 그분들만 ...내지는 그정도 수준이 되어야 겨우 인정 받고
    밥벌이 할수있게 만들어진 ... 인정하긴 싫지만 그 구조가 이상있는건 아닌가요??
    고선생님께서 만나신 원장님들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일도 별로 이지않고(잘하고) 열심히 하지도 않아보이지않는(열심히 하는 ) 기공소 소개 시켜드릴테니 그쪽으로 일보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단 기공료 PFM 10만원이고 올세라믹 18만원 이고 골드크라운 7만원이고 임플란트 PFM 기공료 23만원이라고요...
    그원장님이 머라고 하실까요?? 아마 미친놈 취급하실걸요... 바로 그 구조가 문제라는 겁니다
    고경훈 선생님께서는 기공실에 계셔서라고 스스로 말씀하셨는데요...저는 기공실이라는 제도 자체가 치과 기공사들을 더힘들게 만드는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이이야기는 다음에 만날기회가 된다면 진지하게 토론해보기로 하구요 다시 본논으로 돌아가서 PFM 기공료가 3만원대로 뿌셔지고 올세라믹이 5만원대로 내려간 이 구조에서 뭘 어떻게 더 열심하고 뭘 어떻게 더잘하라는 건지 그 원장님께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본인은 더열심히 더잘하는 기공물을 받고 싶어하면서 거래하는 기공소에 기공료 얼만주시는지 묻고 싶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소수를 위한 이미 고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공계가 아닙니다. 실력있는분들이 보기에야 대부분의 기공사들이 노력안하는것처럼 보이겠죠... 하지만 나름 다들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것같은데요....제가 보기에는요...
    단지 탑클래스가 될수있는 자질과 역량이 조금 부족할 뿐이죠...2만명중에 최소 만명이상은 잘하는 사람들이고 그나머지 만명은 잘하지만 쪼금만 더 노력하면 되는사람들이라고... 이렇게 평균을 가지고 말씀하셔야 옳을줄로 압니다...탑클라스안에 들어야 겨우 구실할수있는 기공계가 아니라 기공을하면 왠만하면 다인정받고 보수도 괜찮고 근무여건도 좋더라 이런 평가를 받을수있는 집단이 되는것이 제가 생각하는 이상입니다 2만명의 집단에서 절반이상 즉 2만명이 출품했다면 9999등까지는 잘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게 안되는 구조가 문제있는것 아닌가요?? 물론 당장 그 구조를 깨긴 힘들다는걸 잘 압니다 .하지만 구조적인문일수도 있는것을 외곡되게 설명하는것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할듯 합니다..
    기공물의 질을따지기 전에 그기공물을 의뢰하는 사람의 질을 먼져 따져봐야 될것입니다..
    제가 제가싫어하는 논리 뭐 시장경제체제에서 당연한 논리지만 싸고 좋은?? 좋은데 비싸다??깍아달라...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소위 국민의 건강과 보건을 책임지고있는 의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들입니다...
    제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가르침을 주십시오 실장님...
    실장님이 말씀하신 특정부분에 말꼬리를 잡는 취지는 절대 아니구요 그 특정부분에 약간의 이견이 있어 말씀드린 이야기구요,, 나머지 이야기는 선생님 말씀이 백번 지당 하십니다..
    서울 심포지움에 관하여서는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노고에도 치하드립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던부분이 있었다면 잘 알려고 배우겠습니다
    평소 실장님의 일을보며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연휴잘 보내십시오
  • profile
    고경훈 2014.05.03 03:47
    작품을 하고 안하고 일을 잘 하고 안하고 혹은 열심히 하고 안하고 다 떠나서 현 상황을 만드는건 그 누구도 아닌 우리입니다.
    물론 저도 죄인이겠지요. 모두가 아니 적어도 절반 이상은 대접받는 세상 누가 만들죠? 그 역시 바로 우리입니다.
    후진국에서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교육입니다. 계몽이죠
    그렇다면 이렇게 후진 기공계가 좀더 나은 환경으로 도달하려면 우리 역시 께우치고 배워야된다 생각합니다.
    단순히 일적인 면에서가 아니라 현실에 대해 자기 자신에 대해 미래에 대해 깨우치고 배워야 된다 생각합니다.
    브라질의 룰라대통령을 아시나요? 그분이 대통령이 되자 빈민 350만명에게 예산을 배분하는 정책을 세웁니다. 모두 다 비난했지요
    내가 낸 세금이 왜 그리로 가느냐.. 브라질이 망한다 등등 하지만 거기에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것." 결국 그 아이들은 커서 브라질의 중산층으로 성장하고 경제 역시 살아났죠.
    지금 당장 배고파서 아이들 학교 못보내고 그돈으로 끼니 때우면 지금은 그렇게 살수 있겠죠. 하지만 나중에는...
    기공계도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염가 판매 그거 기공사가 만든겁니다. 그러지 못하게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할수 있나요?
    못합니다 절대로. 그거 못하게 할려면 그러면 안된다. 그런곳에서 일하면 안된다. 그렇게 일하면 안된다.
    그렇게 살면 안된다!!
    알려주고 왜 그리 되는지 계몽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는 자리 만들고 그런 자리에 많은 사람들 모이게 하고 그런 생각을 심어줘야하고..
    그런 곳에 나가는 돈은 전 아깝지 않습니다. 물런 라임님도 그러실테지요 30만원이라는 거금인데

    이런 행사들을 단순히 실력의 성장 그런 쪽으로만 보지 마시고 인격의 성장, 인식의 성장과 결부시켜서 봐 주실수는 없는지요.

    막연하고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겠지요. 제가 지금 내는 세금이 저 아이들을 훗날 중산층으로 키울지 아님 나라가 망하게 될지 모르지만 적어도 저는 제 아이가 나에게 "아버지 저 기공하고 싶습니다" 라고 애기할때 욕하며 반대하는 그런 환경을 그런 사회를 만들어 주고 싶진 않습니다.
    저희 안면도 있는 사이라 알고있는데 그날 오시면 따듯한 차라도 한잔 나누면서 더 심도있는 애기 나누면 좋을거 같습니다 ^^
    연휴 잘 보내시고 그날 뵈요
  • ?
    라임 2014.05.03 05:01
    네 감사합니다... 제가 다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쨋든 고선생님과 저 우리모두 기본적인 생각은 같지 않겠습니까???
    원장님 이야기를 하시기에 조금 뿔뚝심이 난거구요 .. 장황한 이야기들 계속하면 남는것도 물론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내면적으로 정진해야 할때라고 봅니다 사람은 동일한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 틀리기 마련이니까요..
    처음글을올릴때의 제 심정이 어땟는지도 조금은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기공계가 미워서요?? 정말로 노력하시는분들께 찬물 끼얹을라구요?? 그게 아니라는건 누구보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엄청난 테러에 말씀이 없으신 2804 활동하신는 분들..
    제나름대로 2가지로 해석됩니다.. 말할 껀덕지도 없거나 암묵적으로 찬성하시거나.. 그런것들이 중요하진 않습니다
    현실을 직시하는 안목이 더 중요한거죠.. 엄청난 테러를 한점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고서울서 뵙도록 하죠 선생님...
  • profile
    고경훈 2014.05.03 05:11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고경훈 2014.05.03 05:14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
    테러라니요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감사하고 있을겁니다.
    다시금 우리가 해야할일을 깨닫게 된 좋은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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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목)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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