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킥킥되면 당신은 국민학교 세대 ㅋㅋ
혹시나 아래 것이 짤리까봐 보험용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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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킥킥되면 당신은 국민학교 세대 ㅋㅋ
혹시나 아래 것이 짤리까봐 보험용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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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타기 여러마리 있었는데...그당시 무척 재밌게 가지고 놀았었죠..
그리고 수중모터 정말 갖고 싶었던 장난감중 하나였는데...저거 선풍기로도 써먹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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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빨간물총가지고 물총싸움하면 항상 저 까만 뚜껑이 날라가곤했는데....ㅎㅎㅎ
좋은 추억이서린 물건들이네여...^^ -
보험용으로 올리시길 잘하셨네요,,^^*
저두 위 사진보구 옛추억이..생각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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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야구 공 없어지면 책받침 오려 튕기던 그시절...
아이스께끼...훌러덩 ㅋㅋ 잡혀 몰매맞던 그 시절...
그립네요.. -
먼 얘긴지 통.........
전 젊어서 하나도 모르겠는디........
늙으신분들 얘기 마니 나누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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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면 초등학교 아닌가??ㅋㅋㅋ
옛추억이 나는군요~~아이스께끼하던 그 시절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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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중모터 무지 갖고 싶어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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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께끼 를 아시는분이 많아요~~~그럼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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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세대.....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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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꺼(말)
정말 좋아했는데 ㅎㅎ
지금 어디 파는데 없나?! 심심할때 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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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가지고 한창 동무들과 세상을 뛰어다니면서 놀아야할 아이들이 시간나면 집구석에서 컴퓨터로 음란물이나
보게 만들고 정작 인성교육은 오간데 없고 공부는 죽어도 싫은 아이를 너는 하면된다는 감언이설로 자기꿈을 대신
이루게하는 요즘의 부모들이 책임이 너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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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슨님 말씀이 무언가 헉~ 하게 만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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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학년때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꼈는데요~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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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은 아직까지 팔고 있더라구요.
진해 군항제때 매년 보고 있구요.
달성공원에 가면 아직도 팔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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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학년때부터 초등학교.. 보석반지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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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쌈지길가면 저런거 파는 가게있어서 봤어요 ~~~~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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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보석반지!!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정말 자주먹던 사탕인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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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로 다녀서...ㅋㅋㅋ
저런 게임은 모르고 부르마볼은 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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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간당간당하게...국민학교 졸업이네요....
쪼매 늦게 들어가는건댕..ㅋㅋㅋ
너무 그립네요...
몇해 전에.... 초등학교 선생님께 불량식품 셋트 사서 스승의날 선물로 보냈는데..너무 좋아하서던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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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예스 국민이네요,, 젤 처음게 호피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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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 갖구 있었던거네용.. 말은 사람탄거 아니였던거 같은데....
근데...집에 하나두 남아있는건 없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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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저도 국민학교세대인지라 위의 것들에 대한 아스라한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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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주머니 ㅎㅎ
1,2학년때까지는 물체주머니 들고 다녔는거 같은데 ㅜ_ㅜ
전 국민학교세대. 85년생인데도 불구하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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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가 모르는것도 있네 어디서 찿아나요
웃음이 절로 -
우리 아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이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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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시절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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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흐~~~ 난 국민학교 세대인가... -_ -;;
졸업할땐.. 초등학교로 졸업했눈뎅.. 왜 킥킥대는겨~ ㅋㅋㅋㅋ -
호피티는 너무 비싸서 부모님에게 사달라고 말도 못해본 장남감이고
나머진 다 가지고 놀았던 거네요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아들은 벌써부터 게임기 갔고 놀고
참 겻세지감 느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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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이거 보면서 옛날 생각에 막 웃음이 나는군요~ 그땐 참많이도 웃고 떠들어 됐었는데~~
잠시 추억에 잠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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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딱 한분 보고파지네요...슬슬 찾아서 만나뵈었으면 좋겠어요...
말은 아직도 많이 파는듯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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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국민에서 초등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세대입니다~ㅋㅋ 다들 아는 것들이지만 저는 유치원때 많이있던것들이네요..ㅋㅋ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록새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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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국민학교때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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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가려고 하는데 조언,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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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조각도 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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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 2008.06.06 |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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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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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이 | 2008.06.06 |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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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이가 밀링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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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상(이우형) | 2008.06.06 | 2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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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봉 | 2008.06.02 |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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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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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lin | 2008.06.02 |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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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8년 5월의 마지막날~~낭창공주와 함깨하신 분들~~[대구번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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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봉 | 2008.06.02 | 2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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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ydx에서 대구회에서 주신 선물... 어떻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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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게살자 | 2008.06.02 |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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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번개동영상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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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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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악마 | 2008.06.02 | 2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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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에 사진 올리려면 어케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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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 | 2008.06.02 |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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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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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 | 2008.06.02 | 2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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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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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남자26세 | 2008.06.02 | 2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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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강아지만도 못한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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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강속구 | 2008.06.02 |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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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녕 ㅎ ㅏ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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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 2008.06.02 | 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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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번개 동영상 1탄] 시건방 작렬~~ 50만원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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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 2008.06.02 | 2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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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진압...거짓이 아니었군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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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 2008.06.02 | 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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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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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 2008.06.02 | 2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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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 독일에 살고 있는 김동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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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 2008.06.01 | 2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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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밤...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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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쪄부러!! | 2008.06.01 | 2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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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기공일 잼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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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니움 | 2008.06.01 |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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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의 마지막날~~낭창공주와 함깨하신 분들~~[대구번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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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창공주^^ | 2008.06.01 |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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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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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 아빠 | 2008.05.31 |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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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넘.. (노약자와 임산부 클릭금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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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Baker | 2008.05.31 | 3700 |
뉴스 & 칼럼
호피티..^^
뱀주사위놀이는 친구들과 진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