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저도 오로지 노리다케 쓰면서 안타곤 세미나 들었습니다....
물론 그 파우더를 이용해서 세미나를하지만 포세린 전체적인것과 병행해서인지 작업하면서 모르던것들도 많이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르쳐주는것도 좋지만 재가 직접 모르는것 물어가며 강의하시는분을 괘롭히는(?)것이 많이 배우죠...
들으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습니다..^^
이름보면 바로 이게 그회사의 요파우더구나..하고 바로 아실만한것도 있으실테지만
기존 쓰시던것과 달라 낫설게 느껴지실 수도 있으시니 카달록이나 파우더메뉴얼 갇은거
여러번 정독하시고 가시면 이해하시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들어서 나쁠게 없죠. 대도록 많은 파우더의 특징을 알고, 태크닉을 구사 한다면 좋겠죠.시간과 돈이 따르지만......
다만 원리를 알면 모든파우더를 구사 할 수 있다 생각해요.중요한건 혼자서 연구하는자세가 중요한데.너무 세미나가
상업적으로 흐르고 기공사분들이 세미나중독 증세를 보이분들이 왕왕있어 걱정 또한 됍니다.ㅎㅎㅎ
무슨 세미나든...항상 얻는건 있습니다...강의중에나...아님 기공사들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써봤던거나 쓰고 있는 파우더라면 이해가 더욱 빠르실테지만...
사용치 않고 있는 파우더 강의 라면 이해는 늦으실꺼에요...
그치만 기본적인 value, chroma, hue의 사용법이라든가 표현법은 많이 알게 되실겁니다...
어떤 특징의 파우더는 어디에 써야 하는구나...하는 적용법을 배운다고 할까요?
제 갠적인 생각으론 일단 사용중인 파우더 세미나 먼저 들으시구...들으셨다면
크레이션을 사용하게 될 때....그때 듣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생소해서 잘 잊어버려요...ㅋㅋㅋ
전 오로지 노리다케 쓰면서 안타곤 파우더 세미나 들었습니다
많은도움되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