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쯤 마이 외롭습니다..ㅡㅡ;;..
가을이라 그런가 싶으면서요..그냥 문득문득 심심하고 그렇습니다.
왜 그럴까요?
몸에 알콜이 다 빠져나가서 그런가요??
쩝쩝...
가을이라 그런가 싶으면서요..그냥 문득문득 심심하고 그렇습니다.
왜 그럴까요?
몸에 알콜이 다 빠져나가서 그런가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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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면 보충해야지요!!!
다른분들 모르게 슈퍼가셔서
우유한팩과 소주 한병사서..........
우유는 버리고 그곳에 소주로 채우다음
빨대 꼽아서 일하시면서 남들 모르게 조금씩 빨아드세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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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는 봐서 뭘하며, 술은 먹어서 뭐함니까
항상 채워지지않는 그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지요
저한테 그무언가가 뭔지 묻지 마세요
안주꺼정 젊어서(시근이 들지않아서)저도 잘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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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따라서 요번 토요일 밤낚시 갈까요, 거기에는 혹시 그무언거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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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남이군요.
가을을 타는 남자 ....
정신 못차리게 일이나 잔득 들어오시길 바랍니다.ㅎㅎ -
투섭님의 병명은 계절성 알콜보충증후군이라는 사실이 뒤에계신분이 울 어머니라는것보다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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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에 구덩이 파요 한 서너개쯤 한가하면 실잘때기없는 생각하니깐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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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굿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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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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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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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3시간을 찾아 헤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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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분이 오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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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나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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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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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가 오래 살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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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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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장수 父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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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가 보고 싶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오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