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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1.10.10 18:33

치과기공사 성공의 길은...

조회 수 3670 추천 수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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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과기공사 성공 의 길을 이렇게 갖고 싶습니다.

 

오늘도 하루가 가고 또 한해가 다가가는 것을 느끼는 스산한 바람이 붑니다.

이미 우리의 마음과 육신은 냉정하고 차가운 거리에 무방비상태로 나와 있습니다.

이는 개개인의 안위를 위한 것으로 출발하여 전체 회원의 최소한의 생활을 위한 몸부림을 쳐야하는 시기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 기공가족을 위한 소중한 마음의 결집이 필요한 때입니다. 작지만 소중한 의견이 모아지면 커다란 힘이 생길 것이라 굳게 믿고 싶습니다.

 

우리의 생존권을 찾으려는 것이므로 현재 상황에서 다른 단체(치과, 재료상 등)나 관공서의 눈치를 살필 여유도 없는 것입니다. 또한 막무가내로 떼를 쓰거나 억지를 부리고자하는 것도 아니며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그에 따라 우리의 의지를 표출하여 권익을 찾고자 함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치과기공사협회는 우리회원들의 절대적인 지지가 필요한 때가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의 변화을 모색하려면 제도권에서 인정해주는 단체가 필요합니다.

바로 치과기공사 협회이지요,

우리모두가 힘을 합해 협회을 지지해주어, 변화을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을만들어 준다면

우리모두가 원하는 변화을 이끌어 낼 수 있다 확신합니다.

 

우리 기공가족 여러분

작은 불씨로부터 큰 불씨가되고 대세가되는 것 이라고 봅니다.. 작지만 서로 1+1=2 라는 등식이 아닌 1+1=3 이상으로 불씨를 키우고자 합니다.. 너무 무리하거나 조급한 것이아닌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길이라 믿고 싶읍니다..

함께걸어가는 우리 기공인이 되고자 또 두서없이 몇자 적습니다.. 감사 합니다..

 

  • ?
    앨비스홍 2011.10.10 19:03
    잘 봤습니다.~
  • profile
    若水전정호 2011.10.10 19:23
    좋은 말씀입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에 모두 힘을 실어줍시다.
    단체의 장이 운신의 폭을 넓히는 길은, 회원의 단합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때 그런 단합을 보여주신것 같습니다.
    좁은 장소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열의 있게 강의를 경청하고 연자 분들 또한 열심히 강의해 주셨습니다.
    분열하지 말고 단합해야 합니다. 싸우지말고 협력해야 합니다.
    협회아래, 아니 협회와 평행하게 모든 회원이 귀 기울이고 느끼고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야합니다.
    장보고님에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우리모두 작은 불씨지만, 큰 불씨가 되고 대세가 되는 날이 곧 다가 오겠지요?

    모두들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주 크게 웃는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profile
    Nuclear 2011.10.10 20:53
    힘은 얼마든지 실어드릴수 있습니만,....
    지금은 오히려 협회에서 그힘을 두려워하는것 같습니다..

    이곳 2804회원들의 목소리는 애써 들으려 하지 않으니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협회 회원게시판에 글을 쓰고 답변을 기다려도 못본척 넘기려 하는데
    무슨 힘을 어떻게 실어 줘야 할지 답답하네요...

    안받는다는데 억지로 실어줄수도 없고....
  • ?
    솥단지 2011.10.11 07:52
    이번글은 협회에 힘을 실어주자는 주제의 글인데 참으로 저조한 뎃글이 달려지는군요

    따른글 그냥 재미로 올리는글에는 한번에 몇십개씩 뎃글이 달리는데

    우리의 업권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하는글에는 중립글과 실어주자는글 약간은 협회의 부정하는글 딱세가지가 실려군요

    왜 협회가 두려워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협회는 공신력과 책임이있다는것 여러분들 다잘아시지요

    이싸이트는 익명으로 하면 법에 의하지않으면 찾을 수없지만 협회는그렇치안습니다

    협회 임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책임이따르는 대표성이있는글입니다

    그러다보면 누구도 피해를 보는것을 원치않습니다

    그러다보면 당장은 회원들이 원하는 답을 얻지못할수도있게지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지켜봐주세요

    좀더 거시적이고 전체 회원을 위하는 협회로 봐주시고

    당장 급하게 답을 기다리시지말고 협회가 잘할수있도록 협조 해주시는것이 우리 전체 치과기공사를 위하는것으로 확신하시고 믿어주세요

    협회 한 임원으로써 말씀드립니다.
  • ?
    카페이장 2011.10.11 08:39
    협회 회원게시판에 10월3일 올린글에는 협회 담당자분이 없나보더군요...

    그리고 제가 글 올리자 말자 밑에 글들에 달린 댓글들이 전부 다 사라지더군요...

    그거 참 희한한 일이더군요....

    오비이락 [烏飛梨落] 인것인지~~

    암튼

    이곳에서 협회 성토하는 글 올리지말구 협회 게시판을 이용하자는 글을 많이 보았는데...

    결국 협회 임원분도 여기서만 댓글 달구 있으시네요...

    그분은 아직도 외국출장가셔서 오지 않으셨는지....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원게시판"에는 임원님들이 답변이 없으시니...

    여기서 협회임원으로서의 책임감있는 답변을 고하여도 될까요??

    회원게시판 113번글 고견을 부탁드려봅니다~
  • profile
    Nuclear 2011.10.11 17:13
    협회게시판에 임원들 답글만 책임이 따르는것은 아닙니다
    거기에 글쓰는 회원들도 분명히 책임의식을 가지고 글을 쓰는것입니다

    임원들이 답변 못하는것이 책임성 때문에 답변을 못한다면...
    임원과 회원과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믿고 기다려 달라고 할때는
    지금의 충분한 상황설명이 선행되어야 하느것 아닌가요..

    두려움이 없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현재의 상황을 회원들에게 공지해야 되겠지요

    공지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회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성의는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을 주장하면서 답변은 못한다""

    소통이 될까요..?
  • profile
    넙치 2011.10.11 09:03
    협회에 힘을 실어드리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힘을 실어들여야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겠습니까?
  • ?
    treatjw 2011.10.11 09:37
    정말 단합된 모습을 보일수있어야 더 발전하는 기공계가 될것 같네요.
  • ?
    LOVE 2011.10.11 12:01
    힘네세요..+
    아직 능력이 없어서 힘이 않되네요.
    머리도 나쁘고,손재주도 없고.`~`
  • profile
    박병윤 2011.10.11 18:08
    소통이 가능하다면 소통을 통해 긍정적 공감대와 힘을

    키울수 있다면......힙회에 힘을 싫어주지 않을 회원은

    아마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 profile
    若水전정호 2011.10.11 18:14
    정말 힘을 실어주려면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자가 뭉치고 평기사를 위하는 삶을 살면 됩니다.
    요즘애들은 이라는말~~ 분열의 지름길입니다. 옛날에는....이란말을 계속하면 퇴보됩니다. 기공료 올려받지말라고 말린사람있습니까?
    올려 놓으면 야금야금 낮추는 벌래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뭉치기가 어려운겁니다. 서로 눈치만 보는것이구요.
    솔직히 편해진거 사실이고 월급높아진것도 사실입니다. 서로 서로 경영에 대해서도 터 놓고 말해야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소장님께서는
    운영하면서의 장부까지 공개하신다고 합니다. 대단하시죠. ^^
    "버는게 없어 공개 할것도 없다. 나 힘들다~ 하시는분께는 죄송합니다"
    그러한 투명한 경영마인드로인해서 평기사가 또 대표자를 이해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저는 학회총무라 협회입장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학술대회 때 공부를 좀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하는 도우미 정도라고 생각해 주세요.
    만약, 기공료 현실화를 시켜 놓았다고 해 봅시다.
    이런 사람들 또 나옵니다. 우린 경영이 어려워서, 그리고 초년차 소장이라서...가격을 낮춰야해 무한경쟁 시장이잖아~~~!!!

    그래서 제가 계속해서 사고가 유순한 글만 써 왔던겁니다. 그런분들이 저말고도 또 계시구요. 합심해서 썩은 종자를 걷어내야죠.
    발도 못 부치도록....무한경쟁이 오래가면 대형lab과 정말 퀄리티있는 보철물을 만드는 소형 lab만 살아남고 다 망합니다.

    화합과 이해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모임은 계속 축소해야합니다.
    뭔가를 만들기 보다 현재를 최선을 다해 바꿔봐야죠.

    1.2.3루 를 다 밟아야 홈이 있다(베이브루스)

    협회, 대표자회 그리고 평기사님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미래가 올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
    장보고 2011.10.11 18:45
    협회 한 임원으로 글을 실어주심에 감사드림이니다. 게재해주신 말씀 잘들었읍니다, 저의 생각도 한번 말씀드리겠읍니다.

    협회 관계자분은 당연히 공신력과 책임이 따르겠지요,

    그러니까 우리회원들이 대표성이 있는 협회관계자분들을 믿고 저희 사업장및 가족을 협회에 담보로 하고 생활하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회원들은,
    협회의 입장에서보면 자녀과같은 존재라 생각됩니다. 어찌 자녀가 부모의 깊은 뜾을 알수있을까요.

    허나 자녀는 부모가 이야기을 해줄때 이해하고 따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자녀가 이해하지 못하면 부모는 이을 이해시켜야하고
    설득시켜야 하지 그냥 내버려두는 것은 아니라 사려됩니다.

    조건없이 이유없이 그냥기다려 달라는 말씀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미래 비젼을 제시 해주고 기다려 달라 할때 우리회원들이 믿고 기다려 주지않을까요.

    지금 이러한 회원들의 이야기을 협회관계자분들이 들으면 매우 기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이유는,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알면 나아가야할 방향이 결정될수있으니 얼마나 기쁘지 않을런지요.

    우리회원들은 우리의 생각을 모두 전하여 협회가 가야할 방향제시을 해주는것이 협회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 생각되고,
    협회에서 제시하는 방향을 믿고 따르는것이 우리회원들의 몫이라 또한 생각됩니다.

    이런 과정과 학습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의 공감대을 갖을수 있고 , 이러한 공감대가 행동으로 옮겨질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며 ,
    이러한 모든 자원을 가지고 협회는 제도권과 맞서 서 변화을 이끌어 낼수 있을것이라 사려됩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이 모두 옮다는것이 아닙을 알려드림니다,
    다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우리 모두가 공유할때 그안에서 가장 이상적인 우리의 성공의 길이 보여질것입니다.

    기공가족 여러분의 많은 이야기가 전해질수록 협회는 매우 기뻐하실것입니다,

    기뻐하시는 모습를 생각하며 저의 생각 몇자 적어봅니다.

    오늘하루도 후회없는 하루되시길 기원하며, 화이팅 하시지요...
  • profile
    김희재 2011.10.12 01:43
    협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누구를 위해 일을 합니까 ?

    아마 협회 임원이나 회원님들이 모르시지는 않으리라 생각 합니다.

    솔단지님...
    좋은 말씀이라 생각 합니다 만...
    협회 임원이시라니 한말씀 드리죠.
    협회가 회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과연 누구를 두려워 하죠 ?
    그리고 잘난 회원이던 못난 회원이던 보듬고 가야하는게 협회의 역활이라 생각 합니다.
    쓴 소리하는 회원들을 짜증스럽게 대하는 듯한 말씀으로 느껴지는건 저만의 오해 일까요..
    협회는 이런 회원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려 주어야 하지않나요?
    익명이 아닌 실명으로 댓글 올리는 저는 ...제말에게 책임을 지고 있읍니다.
    솔단지님의 이름은 공개 하실수있나요?
    본인도 하지 못하면서 ,협회 임원이시 라며 그렇게 말씀 하시면 않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믿어달라 고 하셨는데....
    그런 믿음과 확신을 회원들에게 주셨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과연 그런 믿음과 확신을 주셨다면 ......협회가 시키면 기름을 짐어메고 불구덩이에도
    뛰어 들겠읍니다..

    제 말이 틀릴수도 있읍니다.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선배님, 후배님 들과 열심히
    후회 없이 기공일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 ?
    솥단지 2011.10.12 02:37
    회원님에글 잘읽어서요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회원이 두려운것이아니라 글내용적으로 회원님들이 오린글을 두려워하느냐에그것이아니라 모든 말씀들을 귀담아듣고 거기에대해서 생각하며 치과기공사의 전체가 발전하고 미래지향적인 뜻을전하고자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한솥치과기공소 운영하는 이형원입니다
  • profile
    김희재 2011.10.12 03:09
    말씀 감사드리고 실명을 밝혀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 ?
    artpd 2011.10.12 20:28
    우리 모두가 힙을 동시에 합해서 나가는 것이 좋지만.(협회든. 개인이든. 작은 단체든..)
    모임이란 순서가 있을거라고 사례됩니다..
    작은 불씨가 모여서 큰 불씨를 말씀해주셰서 작은 불씨도 불이 커질곳에(모래위에 불 피우기는 그 자리에만 타겠지요)
    불을 놓아야 되지 않을까요?
  • ?
    기공태권v 2011.10.13 21:44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 ?
    유정 2011.10.16 20:33
    당신 이있기에 우린 행복 합니다
    당신 뒤엔 우리가 있으니 힘내세요..
    우리모두 화이팅!
  • ?
    낭아 2011.10.17 21:15
    좋은 글이군요. 모두 힘들 냅시다.
  • ?
    angel 2011.10.30 05:33
    잘보고갑니다~~답답하네요
  • ?
    서영민 2011.11.06 00:54
    우리 모두 힘내요
  • ?
    붉은돼지 2011.11.19 16:49
    암울한 현실과 미래...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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