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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는 것처럼 임플란트 업체에서 커스텀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는 5년전부터 막아야 한다고 외치고 다녔습니다. 허나 주위 반응들은 냉소적이었습니다.

업체들 통해서 좀 더 편하게 돈 벌 수 있다고 과민 반응이라고들 하였습니다.

 

하지만 분명 기공사 업무 영역이고 내가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과연 커스텀에서 멈출까?” “정말 기공사들을 위해서 저들이 할까?” “상생을 구현할까?”

 

그럴 수가 없죠.. 커스텀을 해서 회사가 어느 정도 성장을 하게 되면 정체기가 올 테고

또 다른 수익원을 만들려 할 텐데....  

커스텀도 하는데 CAD/CAM을 이용하는 보철이라면 뭐든지 하려 하지 않을까...  

나라면 분명 그러 할 것인데...

 

이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버렸다는 것은 모두가 알 것입니다.

 

바지 소장을 내세워 기공소를 운영하고 보란 듯이 임플란트 제조 공장내에 기공소를 개설을 하고요

지르코니아 크라운 제작까지 들어갔습니다.

“협력 기공소”라는 달콤한 말로 알선 행위를 하고

이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주력 제품인 임플란트를 파는데 이용을 하며

순수한 기공사들에게 자신들의 장비를 사면 거래처를 늘려 주겠다는 달콤한 유혹으로 부채를 늘리고...

 

또한 거래처는 한정적이고 장비는 팔아야 하기에 몇 달간 거래를 유지시켜주고

 “치과에서 당신들이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는 구실로

거래처를 여기 저기로 옮겨 다니면서 유린을 하고

또한 오랄 스캐너를 팔면서 들어가는 비용은 “협력기공소에 일을 맡겨 기공료를 다운시켜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며 또 다시 기공소를 유린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의 위협에 대하여 여러 매체를 통하여 직,간접적으로 경험 하셨으리라 봅니다.

덴쳐 파트, Gold , PFM, 교정 어느 부분이 우리의 업무 영역을 지켜내리라 보고 계십니까?

디지털 기공을 그들에게 한 부분이라도 열어주는 순간

우리는 가까운 시간안에 모든 부분에서 자리를 잃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일부 상도덕의 개념을 저버린 치과의사들도 “임플란트 업체도 하는데 우리도 하자“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기공실에 CAD를 넣고 기공소로 둔갑하여 타 치과와 기공물을 거래하는 형태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업계의 질서라는 것, 양심이라는 것이 무너지고 개판이 되어 버린 원인이

CAD가 아닌 돈 벌기에 혈안이 된 임플란트 업체와 그에 공조한 몇 몇 기공사들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하기에 협회에서 이 힘들고 지루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8월 12일 1차 소송 마지막 공판입니다.

이 싸움에서 진다면 다시는 돌아가지 못 할 것입니다.

 

왜냐하며 우리에겐 3만 기공사의 목줄이지만 법원의 입장에선 수많은 소송 중에 하나일 뿐이고

1심의 결과가 뒤집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저들은 승률 90% 이상을 자랑하는 로펌들과 손을 잡고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럴 경제적 힘이 없습니다.

하지만 몸으로 때우면 이길 수 있습니다. 한 목소리로 외치면 가능합니다.

 

그들이 국무총리실에 민원을 넣으면 우리는 청와대에 민원을 넣고

다음 아고라에 글을 올리고 국가 권익위원회 소비자 보호원 어디든 좋습니다.

국민들의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들어가서 외쳐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 ?
    우리가 우리업권을 보호하는데 당연한겁니다 앉아서 팔짱끼고 남이 해주길 바라지 맙시다
    정말 이번공판에서 지면 다신 돌아올수 없다면 꼭 이길 수 있게 다 함께 힘을 모아 봅시다
    소장님 말씀처럼 민원접수하고 하는게 몇분 걸리지 않습니다
    우리 목숨이 걸린일에 몇분이 멉니까...
    저도 민변과 기타단체쪽에 문의는 했는데 아직 답변이 없지만
    계속해서 민원을 넣을 생각입니다
    제발 이제 우리 권리는 우리가 쟁취합시다!
  • profile
    EH[ori] 2014.07.18 23:37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무보다는 숲을 봐야합니다.

    밖으로는 적과 싸우고, 안으로는 자정활동을 해야합니다.

    어느한쪽을 소홀히 할수는 없습니다. 밖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든, 안이나 관리잘하라는 미온적인 태도로는

    결국 빼앗기고 말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구의 일도 아닙니다. 바로 우리 일이니까요..

    주말인데, 꼭 시간내어 글하나 끄적여보겠습니다.
  • ?
    빵구칙칙(김준영) 2014.07.18 23:47
    주말에 할일이 하나 생겼네요....
    할일이라기 보다는 꼭 해야할일....
    화이팅입니다~
  • ?
    박영우 2014.07.19 00:10
    눈앞에 작은 것보다 더 큰 그림을 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먼저 앞장서 주신는 분들께는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똑같은 기공사인데도 더 힘들고 험난한 길을 앞장서서 가시니....
    우리가 해야 할일은 우리가 해야 합니다!!!!
  • ?
    오리하나 2014.07.19 00:20
    우리의 일입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지금의 작은 무관심이 결국 우리의 목줄을 죄어
    올것입니다 삼만 기공인여러분 작은 관심이 필요할때입니다 하나 하나는 힘이
    약합니다그러나 뭉치면 이길수 있습니다
  • profile
    아름다운청년 2014.07.19 00:38
    화이팅해서 우리업권 지켜 내자구요
  • ?
    조민구 2014.07.19 00:43
    펫북에 공유합니다.
    저도 오늘 저녁 여러 기관에 글 남기겠습니다.
    박호성 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박병윤 2014.07.19 01:06
    두분 이사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쩌면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삼만 기공사의 의식의 개혁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리 열심히 해주셔서 일반회원의 한사람으로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profile
    고경훈 2014.07.19 01:20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하나요 민원은 어디에넣고 목소리어디에 모아야하는지
    그것 조차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보공유좀 해주세요
  • profile
    치과기공인 2014.07.19 01:27
    고경훈님 말씀처럼 디테일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 ?
    긍정의힘(유문진) 2014.07.19 01:52
    이사실도 모르고 일만 하는 치과 기공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협회에서는 왜 이런 부분을 회원들에게 적극 홍보를 안 하는지 궁금하네요
    2804를 보지 않는 회원들은 아마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를 겁니다….
  • profile
    이승섭 2014.07.19 02:07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려서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 profile
    임영한 2014.07.19 02:53
    적극알림과 동시에 지금 당장에라도 민원관련된 정보에대해 공부해 보아야겟습니다..
  • ?
    쭉쭉 2014.07.19 03:20
    https://www.epeople.go.kr/jsp/user/pc/cvreq/UPcCvreqForm.jsp?flag=N&
    청와대 민원게시판입니다.
    글을 쓰고 나면 후에
    민원처리 상황이 메일로 옵니다.
    자료을 가지고 계신분은 자료를 첨부하셔도 되겠네용~~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4.07.19 04:43
    우선 식약처에 넣어야 겠죠...

    보건 복지에 얼마나 지식이 없으면 커스텀마이즈 어버트먼트가 치과기공업무라는 것도 모르면서 허가를 내어주어 이런 법정싸움을

    하게 만드는지.. 또한 잘 못 되었으면 등록 취소를 해야지 이렇게 끌고 가는 것인지..

    시민 단체나 청와대에는 이렇게 해야 겠죠..

    자본으로 영세업자를 이렇게 누르고 있는지.. 돈에 눈이 멀어 해서는 안될 일까지 하며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들로 부터 국민 구강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일을 하게 만들수가 있는 것인지...

    면허증은 왜 만든 것이며 대학은 왜 나와야 하는지...

    복지부에는 당연히 우리 업무인지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분들이 지금 뭐 하고 계신건지...

    등 등 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4.07.19 04:48
    저도 작게나마 도움되는일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박호성 소장님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 ?
    노랑콩 2014.07.19 08:30
    또 하나의 가족이 생각나는 이유는?????
    먼저 민원하신분들의 링크를 걸어주셨으면 귀차니즘에 빠진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 profile
    송영주 2014.07.19 09:03
    이번에 아예 야메(일명 머구리)도 합법화 시켜버리자구요. ㅠㅠ
    그리고 총기 자유화도..
    해도해도 너무들 하잖아. ㅠㅠ
  • profile
    임불란 2014.07.19 09:35
    지금 시급한 문제중 하나는 임플란트 업체가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에 기공사의
    커스텀어벗(픽스쳐에 연결되는 상부보철의 내부구조물) 독점 제작을 완화해달라고
    진정을 넣었습니다
    소송과 별개로 이부분이 통과되면 임플란트 업체의 주장처럼 의료기기로 명시되어
    커스텀은 기공사가 오히려 의료기기제조허가를 다시 받아서 제작해야 한다는겁니다...
    혹여 양쪽다 가능하다고 유권해석이 내려지면 대형마트에 무너지는 동네슈퍼처럼
    우리의 업권이 무너질겁니다
  • ?
    호호호 2014.07.19 19:34
    기존 기성어버트먼트는 원래 입플란트 회사에서 제작을해왔는데

    왜 커스텀은 안된다고 소송하는건가요?

    제가 임플란트 회사 입장이라면 이런주장을 할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물론 상부보철까지 바지기공소장 세워서 제작은 불법이겠지만

    이런주장에대해 반박할 자료같은것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작정 원래 이건 기공사영역이다 너무 이런거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게 아닌가싶네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4.07.19 20:44
    기성 어버트 또한 기공사나 치과의사가 다듬어서 쓰는 쉽게 말해서 적당히 손질하ㅐ서 사용 할 수 있는 범위에
    맞춰져 나온 것이고요
    커스텀 어버트는 최종 보철에 기준하여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최종 보철의 형태 교합 대합치 상태등을 고려 하지 않고

    제작한다면 머구리외 뭐에 다르겠습니까?
    자동차 회사에서 차를 만들어 시범 운행을 한다하여
    운전 면허증을 소지하지 않고 운전을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파우더를 만든 사람은 빌드업을 해도 된다
    레진치를 만든 사람은 덴쳐를 제작해도 된다
    등과 같은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 profile
    임불란 2014.07.20 02:08
    기성어벗은 가공전의 일률적 대량생산제품입니다
    커스텀역시 UCLA 타입의 대량생산제품을 제작했지요

    이부분은 환자에게 직접 장착할수 있는 완제품형태가 아닙니다

    대체 방안으로 다양한 형태의 기성 어벗을 양산해왔습니다

    지금의 커스텀제작은 기공사의 업권을 완전히 침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사법에 명시된 치과기공소를 설립할수없는자가 권리자를 고용하여
    치과기공업무를 할수 없다는 조항에 위배되는 부분입니다

    임플란트업체가 주장하는 내용중 세계여러 선진국에서도 임플란트 회사가 커스텀을 생산하고
    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국이나 독일등의 국가에는 우리처럼 정규학위가 인정되거나 국가면허가
    없습니다
    우리가 40여년간 지도치과아래 고난의 길을 걸어온부분 국가면허를 취득하기위해
    대학을 다니고 진학하며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부분 의료기사법에 따라 누리지 못하고
    제도의 취지에 맞춰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온 부분이 단점이라면
    그 의료기사법이 보장하는 치과기공사로서의
    권리를 주장하는것이 잘못된 일인가요?

    4년전 모임플란트 회사에 방문하여 이사님(치과의사)과 상담하면서 커스텀사업에
    뛰어들면 우리 기공사는 많은 어려움에 처합니다 하고 질문하니
    그럴일 전혀없다 기공사의 고유영역에 절대 침범하지 않을것이며 상생의 길을
    걸을것이다 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지금 그회사는 커스텀 뿐만아니라 자체 기공소를 운영하며 영업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상생의 길은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는 상황입니다

    덤핑이나 대형기공소는 우리내부의 문제이며 개선의 여지가 그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업체의 기공업무 장악은 돌아올수없는 강입니다
    한번건너가면 다시 돌아올수없는..................
  • ?
    大鼎 (이형원)솥단지 2014.07.29 07:15
    그들이 제출한 자료에의하면 2012년 현재 우리나라 총 매출이 2000억이라고 합니다
    우리 목인 저큰액수가 우리의 업권을 침범하여 벌어들인돈입니다
    한 번쯤 생각해볼일입니다
  • ?
    수우태 2014.07.29 18:32
    화이팅해서 우리의 구역을 확고히 해야겠네요
    왜 이리 작은 시장을 덤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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