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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공사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3년차 치과위생사 입니다 내년에는 4년차가 되네요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찾아 왔어요 (사실 가끔씩 눈팅도해요ㅎㅎㅎ) 


저번에 글 올렸을때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많은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번에도 궁금한게 생겨가지고 글을 써봅니다 많은 답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임시치아는 치과기공사 선생님들의 고유 업무인데 영역을 침범하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보기 불편하시면 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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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임시치아.png




임상적인 질문인데요


"임시치아 마진이 길어서 치은 퇴축된 경우에는 정말 조금이라도 안 돌아오나요?"


젊은 분은 돌아온다는 글을 봤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헷갈려서요,,




저는 한번 "퇴축"된 잇몸은 안 돌아오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학교에서도,치과에서도 선배님께 그렇게 배웠어요..


옛날에 임시치아 마진을 길게 만들어서 환자분 치은 퇴축 된 적이 두세번 있었는데요,,


나중에 경과를 지켜봤는데


살짝 눌린 부분(?)은 탱탱하게 돌아와도 퇴축된 잇몸은 안 돌아오더라구요..


치은이 퇴축된 분들 중에 치주상태가 보통인 분도 계셨고 좋지 못한 분도 계셨어요




[첨부 사진은 옛날에 찍어둔건데요,, 정말 부끄럽지만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ㅠㅠ 


하악 36번 링궐쪽 마진이 길어서 치은이 퇴축 되었어요  


나이가 많은분도 아니였고 치주 상태도 보통이셨어요 이분도 잇몸이 다시 돌아오지않아서 새로 본 떴어요]








선생님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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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초 2021.12.16 00:53

    임시치아를 오랜기간 사용한게  아니라면 눌렸던건 어느 정도 돌아 온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상 임시치아는 마진을 약간 짧은듯하게 잡아주는게 좋습니다. 많이 시린 치아가 아니라면요

    저는 대강의 형태를 잡고 컨택만 쳐준 다음 묽게 믹싱해서 내면을 리라이닝? 해주면 마진이 딱 찍혀나왔어요.

    잘 안보이면 굳은 다음 내면을 연필로 그려보면 마진이 나타납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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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KYLL 2021.12.16 15:18
    2초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 살짝 눌린건 어느 정도 돌아오기도 하는군요!
    마진을 잘 잡는건 어렵더라구요 ㅠㅠ 예쁘게 딱 맞추려고 욕심내다보니 오히려 잇몸을 조금씩 누르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ㅠㅠ
    앞으로 엔도 된 치아들은 살짝 짧게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팁 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도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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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찬이 2021.12.16 09:56

    대부분 위생사 선생님들이 임시치아를 하실떄 마진컨택바이트세개만 신경써주면 되는데 마진을 항상 오버마진 시키더라구요 임플란트도 마찬가지고 임시치아 오바 마진 시키면 짧은 시간은 괜찮지만 오랜기간 쓰는 환자는 잇몸이 퇴축되서 마진이 다 떠있더라구요

    레진 블럭 찍으실떄 마진부위가 안나오면 애드해서 다시 찍으시면 잘나와요

    마진부위 연필그리실떄 바깥라인 말고 안쪽 라인으로 그리시면 마진 오버되서 잇몸 눌리실 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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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KYLL 2021.12.16 15:37

    S2찬이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 임시치아 블럭 찍고 마진 그릴때 항상 바깥라인 쪽으로 그려서 만들었는데
    그게 치은을 퇴축시킨 결정적인 원인이였던거 같아요.. ( F/S 하는날에 임시치아 벗기고 크라운 끼워봤는데 마진이 들떠있으면 환자에게도 소장님께도 너무 죄책감이 들더라구요...ㅠ.ㅠ) 다음에는 안쪽 라인으로 그려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문제점도 알게 되고 좋은 정보도 많이 얻어가서 뿌듯합니다 ^^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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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맨 2021.12.16 10: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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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KYLL 2021.12.16 15:41
    이렇게 선생님들과 교류 할수 있어서 저도 기쁘네요 ^^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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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남자 2021.12.16 11:37

    눌러주고 있는거랑 마진으로 잇몸을찔러서 퇴축된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눌려준것은 돌아올수 있지만 

    찔려서 퇴축된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 ?
    JEKYLL 2021.12.16 23:38
    불꽃남자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 맞아요 눌리는거랑 퇴축되는건 천지차이인거 같아요 .. 궁금증이 해결 되어서 너무 좋아요 ^^
  • profile
    루비아스 2021.12.16 12:13

    한번 내려간 마진 안 돌아옵니다.

    특히나 거친 레진마진으로 상처내다싶히 퇴축 된 치은(벗겻을때 시뻘것게 충혈)은 더 내려 갈 수도 있습니다.

    체어에서 마진잡는거 기공사가 해도 어렵습니다. 환자가 시려하지않는 범위내에서 약간 숏마진이 차라리 좋습니다.


    #치과에서 저리 물어보면 "절대 안돌아옵니다" 로 안내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공사가 안괴롭습니다.


     


     

  • ?
    JEKYLL 2021.12.17 00:11

    루비아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바이탈인 경우에는 무조건 마진을 딱 맞춰야 하는 줄 알았는데 (마진이 살짝이라도 짧으면 릴라이닝 하거나 플로우 레진으로 부족한 부분을 매꾸어 넣기도 했거든요 ㅠㅠ,,) 바이탈인 경우에는 환자가 시려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살짝 짧게 제작 해보겠습니다 ! 임시치아 정말 정확하게 연습하는것만이 살길인거 같아요 ㅠㅠ
    임시치아 마진 때문에 치은 퇴축되어서 리메이크 할 때마다 소장님과 기공소 선생님들께 두번 일 시키는거 같아서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앞으로 더 꼼꼼하게 신경 쓰겠습니다ㅜ.ㅜ! 답글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 ?
    이지한 2021.12.16 16:01

    안돌아와요~ 엔도된 치아는 시린증상이 없기때문에 애초에 마진을 1미리이상 짧게 잡는게 좋아요. 엔도된 치아들은 크라운을 교체하는 경우도 많기때문에 변색된경우도 많아서 마진을 확인하기도 쉽죠. 템포레진과 색이대조되니까요.

    문제는 엔도 안된 치아예요. 위생사가 욕심을 버려야 됩니다. 템포러리 자체가 벌어져서 찍히는 경우가 많은데 마진과 딱 맞는거 처럼 보여도 치은을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럼 잘맞는걸로 오해하고 마무리를 합니다. 템포러리 특별한경우 빼고 길어야 일주일 사용합니다. 마진 맞추려고 하면 치은 눌러버려요.안돌아 옵니다. 치은과 마진이 뜬다고 퀵을 사용해서 메울 필요 굳이 없습니다. 탈락하지 않을 정도로만 제작해주심 됩니다. 치경부 조금 노출된다고 해서 많이 시리지 않아요~  마진을 두껍게 깍는경우가 많으니 마진을 얇게 날렵하게 깍는 연습을 하시면 도움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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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KYLL 2021.12.18 02:34
    헉 이지한 선생님 저번에도 질문 글 올렸을때도 많은 도움 받았는데 이번에도 시간내어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본문 사진이 레진 블록 헐겁게 찍혀서 치은을 덮어 퇴축 시킨 사례에요ㅠㅜ 템포가 벌어져서 잇몸을 살짝 덮으니까 마진 잘 맞는것 저럼 자연스럽고 누르는줄도 모르겠더라구요 ..ㅠㅜ 자켓 마진이 뜨거나 짧으면 릴라이닝 하고 퀵으로 매꾸고.. 마진 딱 맞추는거에 집착해서 체어타임도 더 길어졌었거든요ㅠㅠ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ㅎㅎㅎ) 마진도 얇게 깎는 연습 해야겠어요 !! 다음 자켓 깎는 날이 기다려지네요 ㅎㅎㅎ 덕분에 체어타임도 짧아지고 환자들에게 더 질 좋은 임시치아를 만들어 드릴수 있을것만 같아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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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h[coffee] 2021.12.16 20:16

    예전에 깊이적으로 유리치은 아래 부착치은조직을 건드리면 안돌아 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두께적으로는 과도하게 오버컨투어된 치은에 과도한 힘을 주게 되면 퇴축되는데 정도에 따라 오버컨투어된 부분을 얇게 조정한다면 일정부분 돌아오는걸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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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KYLL 2021.12.19 13:17
    irish[coffee]선생님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버컨투어 라는 용어도 새로 알게 되었어요 ^^
    Pfm Coping 끼우거나 F/S 하는날 템포 제거하고 체크 하는데  프라그나 음식물이 끼어있는  일이 가끔 있었거든요
    제가 템포를 살짝 오버컨투어되게 깎아서 그렇게 되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오버컨투어 된 부분을 얇게 했어야 했는데 애꿎은 마진을 짧게 쳤었네요ㅜㅠ) 앞으로 그 점도 보완하겠습니다 ^^

    부착치은 글 보고 생각이 났는데 제가 다니는 치과는 마진을 거의 sub로 내요
     환자들 대부분이  치관,  치관-치근파절로 오거나 혹은 post crown 채로 통째로 빠져서 루트만 남아있는 채로 내원하십니다 (어르신들이 치아 잘 살린다는 소문듣고 많이 오세요 ㅎㅎㅎ)

    원장님께서 프렙 중간에 electro surgery로 치은 살짝 잘라내고[치관 확장 목적] 다시 프렙 하시는데 그 과정에서 치은 블리딩이 될 때가 있거든요 (지혈이 필수에요ㅠㅠ)  그래서인지 임시치아 마진이 조금이라도 길어 치은을 누르면 퇴축되어서 치은 예후가 안 좋아졌던거 같아요 ...
    (본문사진의 환자 f.s날에 임시치아 마진 보다 잇몸이 더 내려가있었어요 )
    irish[coffee]선생님 댓글 덕분에 많이 생각해보고 공부 할수있게 되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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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h[coffee] 2021.12.19 14:38
    네 덕분에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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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남83 2021.12.17 08:49

    이런 생각까지 해주시는 위생사쌤이랑 일하는 기공사분은 복받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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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PIN 2021.12.17 09:58

    그러게요 진료실장감이시네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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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AX 2021.12.19 11:35

    잘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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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KYLL 2021.12.19 13:17
    다들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들 덕분에 많이 알아가서 뿌듯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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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 2021.12.23 22:22

    2014년에 마이스터분 강연에서 치은도 크리핑이 된다고 발표자료는 있었습니다만

    그냥 자연적으로 회복되거나 보철물을 따라서 그 형태를 잡아가는 것이 아니라

    크리핑을 유도할 수 있는 형태의 보철을 제작하고 환자의 습관 개선, 체어타임에서의 조절 등 많은 조건이 맞아야 한다는 발표는 있었습니다.. 템포에서 우선적으로 잘 잡아줘야 하는데 그냥 보철이 들어가기 전에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다보니 안타까운 일이 있었나봅니다...ㅠㅠ 이런 인식이 생긴 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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