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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아니고,,

저는 아직은 취업 안한 졸업생인데용..

다 보니까 캐나다 이민을 가시는 분들이나 캐나다 취업을 하시는분들은 포세린이나 덴쳐를 하셔서,,

혹시 교정을 하는 사람은 캐나다에서 잡을 잡는게 어떤가 해서요,,

(교정으로 나갈까 고민중인데 ,, 캐나다 가는것도 목표라서, 만약 교정은 좀 가망이 없다면 미리 무슨준비든 좀 해놔야 할거같아서용..)


그리고 캐나다에서 잡을 잡거나 이런건 개인적으로 그냥 가셔서 하는지, 아니면 관련 업체들을 이용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학교를 입학시켜주는 유학원 제외하구요,, )


아시는분 한줄이라도 달아주시면 진짜 감사 감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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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요.. 2009.01.22 04:20
    학교동생도 캐나다 교정으로 취업하고 영주권까지 했는데요 1년사이에 ..교정파트랑 덴쳐도 사람구하기 힘들다
    고 말하는데..취업할생각이면 직접 2-3달정도 캐나다가서 직접알아보는것 좋다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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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turist 2009.01.22 06:13
    한파트에서 일을 어느 정도 소화낼 능력이 있을 때 캐나다로 가심이 어떨까요...
    그동안 영어 공부에 매진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영어가 안돼서 한국으로 되돌아 오는 기공사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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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심 2009.01.22 07:04
    캐나다 가더라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기공소는 가지마세요
  • ?
    야옹 ^^ 2009.01.22 07:38
    영어 죽어라 하세요..말못하면 바보됩니다..^ ^

    기술이 좋아서 인정 받는거야 당연하지만.. 말 못하면 50% 깍고 들어갑니다..

    캐나다 이민 생각이 있으시면 일단 캐나다 여행부터 해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막연한 이민 생각은 오히려 해가 될수 있답니다 ^ ^

    전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한국만한 곳이 없더군요`

    대한민국 만세 ~~ !! ^ ^
  • profile
    박병윤 2009.01.22 09:03
    교정이나 덴쳐파는 모르겠지만.... 캐나다에서 일을 배우는것은 한국보다 훨씬더 어렵습니다.
    한국처럼 질좋은 세미나를 저렴한 값으로 골라 들을수도 없을뿐더러 한국처럼 기공소에서 사수 부사수
    개념으로 일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지도 않습니다. 이곳은 자기일 끝나면 바로 퇴근해 버립니다.. 일단 한국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틈틈히 영어공부도 하시면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테크놀로지스트 2009.01.22 21:22
    교정이라.. 북미지역은 포세린만큼 교정수요가 많지 않다고 알고있습니다. 왜냐면 일반적인 교정테크닉이 가철식이 아닌 픽스드로 가는 추세니까요. 기껏해야 리테이너 받는 수준으로 갈거 같은데.. 수가도 국내와 크게 다르지 않고요. 생각 잘 하셔야 합니다. 안전빵은 역시 포세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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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a 2009.01.23 13:00
    가기전에 내공 많이 쌓으세요.
  • ?
    맛있는 우유 2009.01.23 16:45
    한국인이 운영하는데는 가지 마라고 ... 적힌 내용 보니 그 참 한국인들은... 외국가서두.. ㅋㅋ
  • ?
    김영준 2009.01.23 19:38
    한국에서 재대로 취업비자 받고 외국으로 가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이 유학비자로 외국에 나가 현금받으면서 기공일 하는 분이 80% 이상일텐데....
    외국 기공소에서는 현금주면서 직원으로 채용하는 곳이 거의 없구....
    참.. 막막한 현실이네요.....
    그나마 실력이 있으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랩으로 들어가 재대로 받고들 일하고 있으니...
    실력이 없으면 머...... 배운다 생각하구 들어가야 된다는...

  • ?
    Jesse 2009.01.23 19:52
    일배우면서 영어공부하심이 좋을듯하구요.
    인터넷에서 캐나다 관련자료 수집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천천이 준비하세요.
    dreams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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