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캐나다에서

by 사랑니 posted Jan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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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창기에 활동을 좀 했었는데 캐나다에 와서 뜸 했었습니다.
캐나다에 온지도 이제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캐나다가 워낙 땅덩어리가 크다 보니 사람 만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가끔 이렇게 2804에 오면 캐나다에 계시는 분은 있는데
실제로 만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과는 영(?) 다른 가족중심의 분위기   완전히 횟집(회사 <->집)이라서...
캐나다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고 해서

캐나다에 거주하시는 치과기공사들의  카페를 만들면
현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서로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한국에 계시는 분들도 궁금한점을 해소할 수 있을것 같아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글을 쓰고 보니 이상하게 업체 분위기가 물씬
저는 비* 아닙니다. ^^  운영자님 글 성격이 게시판과 맞지 않는 다면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2804에도 종종 들러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카페는 다음에서 캐나다 토론토 치기공사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캐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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