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이민 5년차에 기공경력 이제 10년 갓 넘은 한덕현입니다.
늘 2804에 들어와 도움만 얻고 가는 제가 또 여러분의 조언 및 응원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올 7월에 Rdt 시험을 준비중에 있으며 시험 준비하면서
오픈관련 장비를 사면서 틈틈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시험을 패스한
다음에 고민해 볼 만한 문제이지만 지금부터 부딪혀 보려 합니다.
내년을 목표로 오픈 준비중입니다.
자금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 작게 시작하려 합니다. 믿는건 늘 맨땅에
헤딩하는 몸과 이제 껏 배워온 기술뿐입니다. 영어는 부족하지만 자신있습니다.
이제 슬슬 저를 위해 일해보려고 합니다. 덴쳐 및 교정를 제외한 Fixed 위주로 서비스 할
예정이며 캐드캠 지르코니아 장비 없습니다. 외주로 보낼 예정입니다.
이제 시작이고 준비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전에 2804 회원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그리고 캐나다에 계시는 2804 회원님들의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Rdt시험 관련해서도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글을 쓰고 보니 왜이리 듣고 얻고 하는 말이 많은지 죄송스럽네요
가득이나 국내 기공환경이 점점 안 좋아지는 상황에서 해외에서 이런 글을 올리는게 조심스럽습니다.
늘 2804 회원님들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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