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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을 앞두고...장비 고민중입니다. CT, 스캐너, 밀링기,

by hika posted Aug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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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4평?가량의 원내 기공실을 마련하려고 하는데, 활용 범위와 장비 구매에 고민이 많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 요즘 많으시겠죠? 그만큼 디지털이 성큼 치과계에 널리 자리잡아가는 의미일 것 같습니다. 

디지털 치의학을 몸소 행하시는 원장님들의 주옥같은 조언 구합니다.




1. 시티.... 가이드수술등에서 안전하려면 해상도 좋은 시티가 필수인가?!!

 

 ... 몇몇 회사가 거론되지만 다들 사후 관리로 시끄러워서 어떤 업체가 더 좋을지가 보다 어디가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며 사후관리가 가능할지를 따지게 됩니다. hdx, 바텍, 덴티움 고려중입니다. 


2. 스캐너.... 인상부터 틀어지면 그 다음 손보기 너무 힘든것을 아나로그 보철에서 느껴왔던 바, 무리 되더라도 시로나 라인을 들여야 할지, 입문으로 메디트사 i700 으로 시작을 할지, 무난한 트리오스로 시작해야할지 하루하루 시간만 가고 결정을 못내립니다. 


3. 3d 프린터, 경화기, 세척기 

   너무 다양해서... 이 역시 정밀도에 욕심내면 한없이 비싸지는듯 한데 ... 대체로 사용하시는 조합 알려주세요.


4. 밀링기 

 활용면에서 5축 밀링기를 권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작은 임상케이스 위주로 시작할꺼면 세렉을 권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또 여러 분들이 밀링기는 스캐너 프린터 익숙할때쯤 들여라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두서도 없고 재미도 없는 고민거리 끄적여 놓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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