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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6.07.10 16:32

키르키즈에서 틀니나눔

조회 수 5137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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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5181.JPG

 

키르키즈에서 문안드립니다.  매번 똑같은 사진들이지만

그사람을 돕고싶다라는 글이 자유계시판 위에 있다보니 부담이되어서 이렇게 또 사진을 올리게되네요.

한달에 한군데씩 시골봉사를 나갑니다.  5월과 6월도 따근따근한 틀니 도시락이 배달되었습니다.






IMG_5135.JPG

 6월에는 카자흐스탄 국경부근에 있는 쉼터로 틀니봉사를 갔습니다. 한번갈때마다. 매주월요일에 4번을가는데

대략 20개 조금안되게 틀니가 제작되는듯합니다.

IMG_5225.JPG

 나즈굴은 28살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치아가 많이 빠졌습니다.


IMG_5217.JPG

 

IMG_5219.JPG

 

틀니가 처음이라 잘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만들어봅니다.

그래도 잘맞습니다.  틀니사용 요령도 여러번이야기하고 오이를 얇게 잘라서 계속 씹는연습을시켰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4번밖에 안오니 혹 아프거나 불편하면 주위에 치과에서 점검받으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IMG_5256.JPG

 

요즘 틀니봉사를 자주나가다보니 많은 요령이 생깁니다.

틀니를 처음끼우는 분들이 많아서 틀니를 끼운후에는 오이를 양손에들고 양쪽으로 씹는연습을 계속시킵니다.

집에가서도 오이5개를 잘라서 연습하라하고 고기는 3일후에나 먹으라고하고  5일동안은 입에서 빼지도마라고합니다.

혹 구역질이나더라도 물을조금씩 먹으면서 참으라고합니다.


IMG_5173.JPG

 

아클벡아저씨도 계속 오이을 먹으며 아픈곳을 찾게합니다. 오늘이 4번째날이라 다음에는 오지않기 때문입니다.

IMG_5240.JPG

 

이곳 쉼터관리자 입니다. 제가 저번달부터 키르키즈 나눔 장학회를 만들었습니다.

틀니말고도 무엇을 줄까 항상고민합니다.

이곳 쉼터에 기타가 필요하다고해서 기타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틀니봉사했던곳 2곳에도 키타나눔을 하였습니다.

이곳 백화점에서 6만원정도합니다.


라핫백 (4).JPG

 라핫백입니다.  라핫백은 이곳 쉼터 바로옆에사는 이웃입니다.

이곳 쉼터가 시끄럽다고 많은 탄압을합니다.  신고도하고 쫓아오기도하고등등....


IMG_5227.JPG

 

틀니본을 뜨는데 라핫백이 앉아있습니다.

라핫백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라핫백은 이곳에서 틀니를 만들어준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탄압한게있어서 오기힘들었을수도 있는데 구강을보니 이해가 갑니다.

저는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틀니봉사를가면 한분은 좋은 틀니로 만들어주는데 당신이 당첨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프랙스블틀니는 임시틀니에비해 10배나 비싸답니다.

라핫백이 앞으로 탄압을 할지는 잘모르겠지만 많은 마음에 변화가 있을듯합니다.라핫백 (6).JPG

프렉시플틀니가 잘 맞습니다.

틀니는 음식씹을때 필요하지만

또 틀니는 사람을 웃게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따뜻하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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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아주머니는 치아가 하나도 없습니다. 몇일전에 전부 뺐습니다.

쓰러지셨는데 유리로 쓰러지셔서 입주위에 상처도 많습니다.

마리나(3).jpg

 

틀니가 처음이라 힘든케이스지만 최선으로 틀니를 만듭니다.

제가 한국에서 포세린만 해서 틀니는 많이부족합니다.  안떨어지면 잘맞은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릴라이닝으로 많은걸 해결했습니다.

덴탈 2804를 보고 보광 이라는분이 매번 전화로 많은걸 가르쳐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재능기부에 너무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많이 들어도 이해하는게 부족하지만 최대한 적용을 하려랍니다.

상악교합제면과 동공선을 맞추려합니다.  교합제도 상악22미리 하악18미리를 최대한 맞추려합니다.

그외 힐링체조나 오이로 연습시키는거등 많은걸 적용해봅니다.


마리나  (2).jpg

 

물을때 앞니쪽으로 물을까봐 하악앞니도 조금자르구요

IMG_5236.JPG

 인상채득부터 신경을쓰고 여러가지로 신경을쓰니 틀니가 잘맞는듯합니다. 


아나똘리 (4).JPG

 

아나똘리 아져씨는치아가 하나도 없습니다.  인상을 뜰때부터 술냄새가 매번 납니다.

알콜중독자입니다.  입도 많이 떨어서 바이트잡을때 한시간은 걸린듯합니다.

왜 술먹었냐고하면 말젓 먹은거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럼 말젖을 얼마만큼먹었냐고하면 2리터정도 먹었다고합니다.

아마도 보트카 2병은 먹은듯합니다.

다행이 마지막날은 술을 조금만먹었습니다.

IMG_5246.JPG

 틀니가 잘맞아서 다행입니다.


IMG_5248.JPG

 

아나톨니 아저씨는 엘레제르가 끼워드렸습니다.

왁스림 시적할때 잘 맞을것 같은 분들은 제가 가르치는 애들을 시킵니다.

엘레제르는 3년을 따라다녀서 본도잘뜨고 왠만한건 잘합니다.

조금 똥똥한 알렉세이는 고려인이며 이번에 기공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 두명의 친구는 이번에 치과대학에 들어갑니다.

광주보건대학 선교수님과 즐거운치과 최우영/이현주원장님이 4년장학금을 약속하셨습니다.

4년동안 틀니봉사를도와주며 저와 함께 봉사할것입니다.


IMG_5144.JPG

 바이트뜰때랑 끼울때는 보광선생님이 가르쳐준 힐링체조를 5분정도 합니다.

시키면서도 미안한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따라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치아가 없으면 몸이 틀어지고 발란스가 안맞아서 발란스를 조금이나마 맞춰주는 체조입니다.

그래도 이런체조를하고 도구를 이용하고 사진을찍어서 분석을하니 환자들이 역시 한국꺼는 다르다고 이야기합니다.^^


IMG_5147.JPG

 자신의 집을 쉼터로 내놓으신분입니다. 

잘해주고 싶은데 구강을 보니 많은생각이듭니다.

IMG_5261.JPG

 

이곳은 삼쁘라찌메탈이나 렌진템퍼라리도 앞니를 많이합니다.(쌔라믹은 비싸서 시골쪽에서는 잘 못합니다.)

상악은 레진 템퍼라리로 하고 하악은 풀틀니를 하였습니다.

상악에 쌈쁘라찌가 이상하게 만들어져있어서 하악이 만들기가 힘들었지만 이젠 이런것도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20160702_115415.jpg

 

키르키즈 나눔 장학회에서는

이번에 치과대학에 들어가는 엘레제르에게 최고급 까운과

이곳 대학교에서 유행하는 최고급 가죽가방과 책,노트, 모자등을 선물로 주었습니다.(선 교수님후원)




IMG_5196.JPG

 아이누라 아주머니는 치아가 2개밖에 없습니다.


IMG_5156.JPG

 이런 헌틀니를 끼우고 있었습니다. 



IMG_5152.JPG

전혀 맞지도 않는데도 끼우고 계십니다.

아마도 자식들 키우느라 자신에게는 돈을 쓰지 못했을것입니다.

이런 가난한 사람을 보면 마음이 아픔니다.

왜 이런 마음아픔이 생길까요.  아마도 내가 하기를 원하기 때문일 겁니다.

물론 부족한 실력때문에  미안한 마음도 많이 듭니다.

제가 완수할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완수할수 있어서 하는것이 아니라 누군가는 해야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IMG_5200.JPG

 15년만에 새틀니를 하였습니다.  그나마 치아2개가있어서 잘 안떨어집니다.

열심히 오이로 연습시키고 잘쓰시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2016년5월27일 (2).JPG

 

5월에는 다른 곳에서 틀니봉사를 했습니다.

작은 틀니는 끼워주고 마지막날인데 배열체크를 하네요.

늦게 소식을 들은 분들이 사정사정해서 본을뜨다보니^^ 한번더 와야할듯 합니다.


힐링체조.jpg

 이곳에서도 열심히 힐링체조를 합니다.


블라지슬라브 (2).JPG

블라지 슬라브는 고려인입니다.

낚시와 닭을 키워 생계를 유지합니다.

낚시갔다가 틀니를 잠깐빼놓았는데 물속으로 들어가서 잃어버렸습니다.

치아도 1개밖에 없는데 치아한개로 씹다보니 한개마져 옆으로 누워버렸습니다.

틀니를 잃어버린게 5년도 넘었는데 가난해서 지금까지 틀니를 못하고 있었네요.


블라지슬라브.JPG

 이 사진은 틀니를 새로 끼운사진입니다.

위에 사진과 비교해보면 얼굴이 길어졌습니다.

부인이 얼굴이 길어졌다고 계속 웃으시네요^^


블라지슬라브새틀니.JPG

 틀니 끼우는날 고맙다고 계란 한판을 가져오셨습니다.

성의이니 저도 고맙게 받았습니다.


블라지미르.jpg

 블라지미르도 틀니를 하였습니다.

잘 걷지도 못하시고 손을 많이 떠십니다.

부인이 부축해야 올수있습니다.

블라지미르 (2).jpg

 잘 맞았습니다.  틀니가 처음이라 걱정은 많이됩니다.


사비라 새틀니끼운모습.jpg

 

사비라 할머니도 청소로 근근히 살아갑니다.

이곳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봉사하였기에 일하는시간과 겹쳐서 점심시간에

왔다갔다 하시면서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사비라새틀니.JPG

 다들 틀니가 처음입니다.

앞니가 이렇게 없는데 왜 처음일까 생각할수 있지만.  다들 이러니 그냥 없는데로 사시는듯합니다.




부르 (2).JPG

 부르 할머니는 이렇게 오셨습니다.

틀니가 안될것 같아요 라고 이야기 하고싶었지만 순간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부르할머니 새틀니.jpg

 결론은 부르할머니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게 전부공짜라니 신기하죠^^ 

공짜로 하고도 왜이렇게 기쁜지요 

교수님의 도움으로 잘 마루리했구요.  제 실력도 날로 늘고있습니다.




20160626_162510.jpg

 요즘 제가 만들고 있는것입니다.

이곳시골쪽은 아직도 앞니에 삼프라찌를 하고 좀 예픈걸 원하는사람은 레진 템퍼라리로 하고있습니다.

임시치를 하고도 10년가량을 사용합니다.

부르할머니같은 분들이 많기때문에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것입니다.



20160626_162614.jpg

심포니로 광중합해서 만든건데 20분이면 만듭니다.  색깔은 최상인듯합니다.

강도는 장담은 못하지만 레진템퍼라리보다는 강할듯합니다.

이곳에 의사들도 구분못할정도입니다. 

단점은 브릿지에는 깨질우려가있다는것과 심포니레진이 많이없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차츰 적용해볼생각입니다.^^


IMG_5264.JPG

 데키스탄에서 오신 카리마 아저씨입니다.

마음에 감동이있어서 프렉시블로 제작했습니다.

직원들이 제 사정을 알기에 말렸지만

그래도 제마음엔 모두 비싼걸로 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많답니다.

그래도 요즘은 모델부을때 플라스타에 스톤도 몇술갈 넣는답니다.^^

글러브도 위생장갑이나 중국산 잘찢어지는거 쓰다가 좀더 좋은 걸로 쓰려합니다.


IMG_5265.JPG

 프렉시블틀니입니다.


IMG_5266.JPG

워낙 담배를 많이 피우셔서 색깔은 안맞지만 적합은 너무잘맞습니다.

끼워주고도 이렇게 기분이 좋습니다.^^


IMG_5283.JPG

 이분은 신동철 할아버지입니다.

83세로 5살때 이곳 중앙아시아로 오셨습니다.

홍범도 장군을 잘 아신다고합니다.  아버지 친구라네요.

아버지도 함께 독립운동하면서 우리조국을 위해 돌아가셨다고합니다.

이런분들께 제가 해줄건 없어도 이렇게 틀니라도 해드리니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오늘 선물이라고 족보 비슷한 것을 줍니다.

족보는 쫓겨오는바람에 못가져왔고 홍범도장군사진도 있고 여러사진을 스크랩해놓은것과

러시아어로 정리된 낡은 스크랩북입니다. 

아니 왜 이 귀한걸 저를 주시냐고 물으니 주고싶다네요. 

저도 그렇게 필요하진 않는데 안받을수도 없고 그냥 받긴했는데 

그냥 왜 나를 줬을까 계속 생각하고있답니다.



제가 봉사를 시작하면서 제안에 탐심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탐심을 가지고서는 봉사의 길을 가기가 힘들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탐심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방법은 주라는 마음이 들면 주는 것입니다.

움켜쥐지않고 흘려보내는것 이것이 키르키즈 나눔장학회의 취지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나눔은 내가 가진게 내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할때 가능한것 같습니다.

내것을 남에게 준다고 생각하면 아까운 마음이 들기때문입니다.


6월까지 400개의 틀니가 만들어졌습니다.

한개한개가 저에겐 귀한 틀니입니다.  이분들이 잘끼워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가난한 사람은

자기 것을 줄것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남과 나눌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억만금이 있어도 남에게 나눌게 없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일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강구리 2016.07.10 21:42
    올해 졸업반인 학생입니다.
    올리신 글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당장 눈 앞에 놓인 현실적인 부분만 쫓던 제가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 ?
    키르키즈인 2016.07.11 03:31
    솔직히 저도 제 현실만보면 막막할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길을 택했고 묵묵히 가보렵니다.
    물질이기준이 되다보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내가 선택한 이걸위해 많은걸잃은다해도 전혀아깝지않습니다.^^
  • ?
    주일희(Joorard) 2016.07.11 11:02
    따끈따끈한 복음의 틀니네요
    중보기도 합니다.
  • ?
    키르키즈인 2016.07.11 18:00
    너무 감사합니다.
  • ?
    월향 2016.07.11 20:24
    중보기도 합니다.
  • ?
    koman 2016.07.11 21:58
    좋은일 하시네여 존경합니다
  • ?
    이규정 2016.07.11 23:31
    멋있으십니다.^^

    응원합니다.^^
  • profile
    최유진 2016.07.11 23:33
    크게 도움은 못드린 것 같지만..

    글을 올리실때마다 괜히 저도 같이 뿌듯해집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profile
    외로운늑대송영주 2016.07.12 04:18
    고생하셧습니다. 마음만 전해 드립니다.
  • ?
    항상열심히 2016.07.12 05:41
    와..
    참 귀한 일 하시네요.
    현실에 아둥바둥 살고있는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ㅜㅜ
  • ?
    키르키즈인 2016.07.12 12:45
    저는 여기와서 평소 해보고
    싶었던것을 거의 다 해보고 있는듯 합니다.
    틀니봉사도 실컷해보고 싶었고 책도 써보고 싶었고
    장학회같은것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싶었고 등등...
    저는 이곳을 선택한것을 너무 만족합니다.
    앞으로 꿈이있다면 현지인에게 기공소 2개차려주기 그리고 양 200마리 키우기입니다.^^
    막연한 제 꿈입니다. 하지만 목표가 있다는게 즐겁습니다.^^
  • ?
    휘둘리지않고 2016.07.15 20:13
    정말 하기힘든일을 기쁘게 하고 계신것같아
    은혜받습니다. ^^*
  • ?
    비젼 2016.08.07 07:33
    선생님!! 감동 입니다
    멀리 아프리카에서 응원하고
    손모우고 있습니다
    우리 치과 기공계에 심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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