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능하다면 "미국" 또는 "캐나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물론 여기 들어와서 여러 글을 보면 쉽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해외 취업을 예전 부터 바래왔던 사람으로서 도전 해보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제 막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사실 이 분야 더 나아가 해외 취업 관련해서도 정보나 준비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혹시 해외 취업에 성공 하셔서 기공사 일을 하고 계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동안 겪으셨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몇가지 제가 걱정되는 것을 말씀드리자면 최근 "3D프린터"의 발달, "인공지능"의 발달 등으로 기공 관련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이제 막 발을 들이려고 하는 학생으로서 현지에 계시는 분들의 말씀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해외에 나간다 하더라도 비자 문제 급여 문제 여기에 더해서 비자를 빌미로 몇몇 소장님들의 비도덕적인 행동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제 욕심일 수 도 있겠지만 저러한 문제들을 가능하다면 원할하게 해결하고 싶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욕심이니 비난은 자제 해주세여....이제 막 치기공사로서 그리고 해외 기공사를 꿈꾸는 학생에게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리며 혹시 실레가 되지 않는다면 미국이나 캐나다에 계시는 기공사님이 계시다면 이메일이라도 남겨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ㅠㅠ(무례하다고 생각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에 있으면서 현지 정보나 근황 더 나아가 제가 나중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ㅎ(제가 아는 분은 치기공 유튜버 한분이라서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현지에 계시는 소장님이 계시다면 나중에 견학이라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