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조회 수 3332 추천 수 0 댓글 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른 건 잘 모르겠고요

 

일단 틀니 보험화가 시행되고 기공료가 측정 되면

 

우리가 받을 기공료를 보험공단에서 직접 수령은 안되니깐

 

치과의사로 부터 기공료 안깍이고 제 때 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아이디어를 달라고 합니다.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 ?
    윤주현 2012.03.11 23:50
    전제(보험공단 직접수령)에 오류가 있는데 답(아이디어가)이 나올수있을까요?

    협회가 직접수령을 포기했다는 얘기로밖에 않들립니다..

    나는(협회)는 모르겠으니 니들(회원) 알아서 하라밖에...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12 19:11
    아직 포기는 하지 않았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다만 시간이 더 필요 할 것이다 생각하고 싶습니다.

    될 것이다 믿어야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
    꼴메기 2012.03.12 00:10
    직접수령 안되면 최후의 보루는 "선입금 후제작" 밖에 없을듯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12 19:12
    가장 이상적인 방안 일 것이나

    저 아이들이 그렇게 해 줄까요?
  • ?
    hwan 2012.03.13 02:48
    우리에게 이상적인 방안을 저아이들은 그게 무엇이든 쉽게 해주지 않을겁니다..

    쉽게 해줄것같음 우리가 이렇게 머리아프게 이야기 할 필요도 없겠죠

    그리고 낮은 기공수가도 문제지만 미수금도 그에 못지않은 문제입니다..
  • ?
    스마일맨 2012.03.12 00:48
    기공료 안깎이고 제 때 받을수 있어왔다면, 기공료의 건보공단 직접수령안 조차가 필요없었겠죠.

    법률적 제도적으로 막혀있다면, 제도의 보완이나 수정 투쟁을 통해서라도 꼭 직접수령을 해나가는게 적절하다 생각됩니다.

    덴쳐,파샬전문기공소만 수혜를 받는다는 편협한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크게보면 치기공 전체의 경쟁 혹은 파이를 키우는

    일이기에 모든 치과기공사가 편가르지 않고 나가야할것 입니다.

    일시적인 좌절이 있을수는 있으나 정말 좋은 기회임에 틀림없는데, 힘없이 꺾이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

    치기공사의 이익은 치기공사 스스로 지켜야하지, 절대 치과의사들이 지켜주진 않을겁니다.

    위에서 말한 치과의사에 대한 기공료를 안깎이고 받을수 있는 방법은 단언하건데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탐욕과, 자본주의의 종말이 온다면 위 말을 취소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12 19:13
    옳습니다.

    기공료는 나라의 것도 치과 의사의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것이고, 우리가 안하면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왜 우리 것인데 뺏기는 것에 익숙해 있는지 모르겟습니다
  • ?
    돈코 2012.03.12 00:59
    파업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12 19:15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노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
    hwan 2012.03.13 02:57
    1 협회는 전국 기공소에 파업 날짜공지및 홍보

    2. 소장님들의 파업 적극 참여와 그 직원들을 강제로 라도 참여시켜야함

    3. 문걸어 잠그고 기공소 운영하는 기공소 원장의 강요에의해 일하는 기공실은 분명 있을것임

    그사람들로 인해 보철수급이 가능해 치협과의 협상이 안된다면 장기적 파업돌입 아무리 문걸어 잡그고 일한다해도

    매일밤새면서 언제까지 버틸수있을지.. 최장 한단만 파업함 답나옴

    한달동안 일못해서 먹고살기 힘든사람들 아니 당장 굶어죽을사람들은 없다고 봅니다
  • ?
    윤주현 2012.03.13 08:03
    많이 공감합니다...문걸어 잠그고 일한다해도 함 해보라해요... 솔찍히 맘같아선 1년치 기공물 몰아주고 싶어요

    과연 1년씩 밤새며 언제까지 버틸지 지켜보고 싶읍니다. 지금도 단합의 가장큰 걸림돌은 문걸고 몰래 일하는 그런 그지같은 놈들

    때문에 회원들의 신뢰가 무너져서 파업이 어렵지 않나 싶읍니다.
  • profile
    임불란 2012.03.12 02:04
    기공사협회지부에 보험이사를 두고 보험보철에 대한 기공료는
    치과로부터 지회가 수령한다음 회원들에게 재송금한다
    단 보험이사는 공단에서 매달 보험수령자 명단및 진료치과 자료를 팩스로 받는다

    귀찮다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할것입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12 19:10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소장이 거래하는 치과로 부터 기공료를 수령하게 되면

    기공료 무너지는 것 순식간이라 봅니다.

    지회, 협회, 대표자회, 어느 단체라도 수령해서 회원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로 할 것입니다.

    아니면 노인 틀니 보험학회를 구성을 해서라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 profile
    rains12 2012.03.12 02:43
    해당 기공물에 관하여 최저 기공료를 정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포세린에는 8만원이 최저기공료이고 이 이하로 가격을 내리는 행위를 할 시에는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와 치협만의 협의로만 이루어진다면 어차피 이 방안도 시간이 지날수록 무용지물이 될 것이 뻔합니다.

    왜냐? 철저한 갑을 관계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최적의 답안은 정부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법률에 위와 같은 내용을 명시를 한다면 이를 어길 시에는 명백한 불법이 성립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사과문만 돌리고 아무런 처벌도 없거나 인맥,친분으로 그냥 눈감아주는 것이 아닌 정부차원에서의 강

    력한 처벌이 가능하겠죠.

    덤핑하는 기공소도 그렇고 가격을 깎으려는 의사들도 마찬가지로 강한 처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공료 깎으려는 원장들의 압박에 눌릴 필요도 없고요.

    지금 우리가 항상 휘둘리고 무시당하는것은 법률상 치과기공사에 대한 보호적 제도가 거의 전무하기 때문이 아닌가요??

    최저기공료의 기준또한 매년 분석되는 제조원가로 명백히 정의를 내려야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단지 아무 생각없이 지금 받고 싶은 기준으로 포세린 최저기공료는 8만원!!!이렇게 책정해버리면

    지금도 기공료 1000원 올리는것도 인상찌푸리는 원장들이 있는데 나중에는 저 8만원에서 더 이상 안올리려고 할 겁니다.

    그렇게되면 지금으로부터 10년뒤 즉 2022년에는 제조원가가 15만원으로 엄청 상승했는데 기공료는 '당신들이 그냥 8만원으로

    정했잖소?' 하면서 10년전 기준인 8만원으로 줄겁니다. 그러면 또 20년 후에는 27만원인데 8만원....이런식이 되겠죠...

    그러면 지금과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게 되겠죠.. 원가의 반도 못받는...

    그래서 법률에 최저기공료의 기준을 매년 분석되는 제조원가로 명시를 하면 이런 폐단이 일어날 수 없겠지요.

    그 외에 나머지 가격인상에 관한 내용은 치협과 협의를 통해 결정을 해야지 서로간에 좋은 협의를 할 수 있을 듯 싶네요.

    가장 큰 문제는 협회의 의지입니다. 이건 치협과의 협의로만 될 수 없는 일입니다.

    적극적으로 정부와 국회에도 우리의 현실을 알려야 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해야 할 겁니다.

    어떤 일이든지 법률적 보호가 없으면 돈 과 힘이 우선인 것이 대한민국인 걸 꼭 알고 있어야 할 겁니다.

    우리도 약 3만명의 큰 단체입니다. 우리도 뭉치면 엄청난 힘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협회가 선두에 서서 단합을 지휘해야 합니다. 물론 회원만이 아닌 저같은 학생들도 모두 단합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휴... 흥분해서 그냥 앞뒤 생각없이 막 쓴 거 같네요... 흠 .. 모자르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
    임석주 2012.03.12 03:48
    Rains12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명분과 실리를 두루 갖춘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1.매년 원가대비 최저기공료 산출에 대한 기준 마련과 공시
    2.치과 기공료 수납의 법률적,제도적 보호 장치 마련
    3. 불법행위 적발시의 처벌의 범위와 처벌수위 마련
    4.그릇된 관행을 바로잡고자 하는 협회의 일부회원에 대한 계몽운동

    근본적으로 걱정되고 의심스러운 부분은 협회전체의 정치력과 과감한 결단력 그리고 회장님을 비롯한
    각 임원들의 맨파워가 어느정도 발휘되어 먹힐것인지 그리고 회원들을 끌어당길 리더십이 존재하느냐 하는 점입니다.

    전략도 말못하며 전술을 요구하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 profile
    Tai Feng 이상진 2012.03.12 09:51
    이 방안을 공천에 내거는 후보가 나온다면 3만명이 투표할텐데요 ㅋㅋ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근데...덤핑하는 소장을 어떻게잡고 증거를 어떻개 찾을까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12 19:18
    제작 단가에 대한 산출은 우리 스스로가 해야 합니다.

    어느 기간에서 해 주는 것을 수긍만 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 봅니다.

    우리에게 맞는 우리만의 단가가 있어야 어느 누구와도 얘기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각 학회 분과위원 분들이 앞에 서시고 소장 기사 할 것 없이 수 많은 데이터를

    만들어야 할 것 입니다.

    우리만이 기공물을 제작 할 수 있기에

    그 가격 또한 우리만이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 ?
    그레이트남자30세 2012.03.12 18:11
    직접 수령한다 해도...직접수령해서 일부를 원장들 주머니로 넣어주는 소장들 없을까요??

    의사와 제약업계의 리베이트같은 그런 관행이 분명히 생깁니다..

    이런것도 염두에 둬야 되지않을까여??^^

    무언가 근본적인..아~마음 아프네,,ㅜㅜ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12 19:06
    직접 수령후에 생길 폐단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아직은 아닌 듯 합니다.

    먼저 직접 제대로 수령 할 수 있는 방법이 우선이라 봅니다.
  • profile
    H2(임형택) 2012.03.12 21:32
    저도 rains12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법정최저임금은 근로자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해줍니다

    기공사들에게는 치저임금을 위한 최저기공료가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12 21:45
    최저임금을 지키려 소장들이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그것 만큼은 무조건 지켜야 합니다.

    야근 수당까지 포함해서요.

    그러고 나서 기사들에게 정말 힘들다 하소연 하세요.

    기사들과 소장들간의 가장 첫번째 소통의 고리라 생각합니다.
  • ?
    재허니 2012.03.26 20:45
    홧팅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311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6821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796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550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883
14285 자게 교합이 형태보다 더 중요한건가요? 21 붉은3번 2015.04.12 3347
14284 자게 연차가 쌓일수록 어려워요ㅠㅠ 14 바로 2017.11.05 3347
14283 자게 빈테이지 파우더 4 ** 2016.07.27 3346
14282 자게 오늘 파업하시는 분???? 11 붉은손 2012.07.24 3346
14281 자게 안녕하세요^0^/ 밴쿠버 박덕희 입니다. ㅎ 3년의 시간이 흐른후..^^ 17 file 박덕희 2012.04.11 3345
14280 자게 기공 재료 및 장비 구입 어디서 주로 하시나요 ? 7 월향 2013.01.23 3345
14279 자게 혹시 니콘D90 에러 r05 라고 뜨는데 3 호로로롱 2016.09.17 3343
14278 자게 바덴쳐 외주받아주실분 2 중추신경계 2014.12.19 3343
14277 자게 살림살이 좋아지셨습니까? 10 file 야간근무 2007.11.29 3342
14276 자게 외즐을 타면서... ... 14 바라기 2012.06.25 3342
14275 자게 [퍼온글] 승리의 여신은 노력을 사랑한다. 7 스마일맨 2013.02.20 3342
14274 자게 문자 덤핑?? 11 영세 사업자 2013.04.16 3342
14273 자게 요즘 정말 학교에서 셋팅맨하라고 조무사 자격증따라고 하나요?? 9 습관이인생을바꾼다 2013.09.05 3342
14272 자게 ceramco 7 페네스 사용하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안상현 2008.05.09 3341
14271 자게 [퍼온글] 꾸준한 노력을 실력이라 부른다. 16 스마일맨 2013.03.25 3341
14270 자게 협회가 하는일이 도대체 멀까요? 21 기공마술사 2011.10.26 3340
14269 자게 오늘 머니 투데이 기사 중 일부분인데요 14 우다다기 2012.02.15 3340
14268 자게 숫가 현실화를 위한 자정노력 의견 16 비스 2013.09.25 3340
14267 자게 기공수가표좀 부탁드립니다 2 호로롱 2015.06.09 3339
14266 자게 캐드캠 세렉등.. 3 태풍 2014.05.18 3339
14265 자게 오랄 디자인 핸즈온,심포지움 포토죤 사진 받아가실분~~^^ 2 김희재 2014.05.26 3337
14264 자게 로봇앤 디자인 밀링기 3 이룸(조선익) 2016.12.01 3337
14263 자게 고려대 보건과학대 통폐합의 의미와 현 우리 의료시장과 그다지 새롭지 않은EBS 대학교육개혁방송을 보며. 1 file hongkong 2013.10.31 3336
14262 자게 지르코쟌 cad/cam사용하고 계신분... 3 dekema 2010.02.02 3335
14261 자게 치과기공사 국민청원글은 없나보네요 2 k2 2018.01.26 3335
14260 자게 물이 안나와요 8 붉은손 2012.07.27 3334
14259 자게 보수교육 면제자~ 13 도날드 덕young 2012.07.23 3334
14258 자게 장터란에 외주 글 남기고 싶은데요~ 3 yjh1028 2016.08.04 3333
14257 자게 지르콘 적합기사 21 베레타스 2015.07.05 3333
» 자게 어제 공청회에서 협회에서 도움을 청하네요 22 박호성(부산,소장) 2012.03.11 3332
14255 자게 스마일콤파스 지금은 안파나요? 5 쿠끼요 2016.02.25 3332
14254 자게 기공소에서 쓰는 유리판 어떻게 사죠? 15 새끼호랭이 2008.03.24 3331
14253 자게 결국엔 결론이... 6 추노 2012.01.31 3330
14252 자게 안녕하세요 캐드관련 질문좀요 8 번개같은 2016.07.15 3329
14251 자게 다른 기공소안에서 개인사업자로 일하는 절차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꽝콩 2016.08.03 3328
14250 자게 도루코 면도 날 어디서 사세요?? 8 데조로 2016.03.15 3328
14249 자게 지방과 서울의 차이?궁금합니다. 29 나B 2013.04.10 3327
14248 자게 기사님들 안녕하신가요? 4 판게아00 2015.04.08 3327
14247 자게 에어 컴프레샤 소음을 줄일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2 기공 2008.05.13 3326
14246 자게 <어떤 양치기목동의 가족> 키르키즈에서 8 file 키르키즈인 2016.08.08 3326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418 Next
/ 418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3Shape 종일반 19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5월 27~31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중급 과정 36기 대구
3Shape! 이틀만에 깨부수기
5월 25~26일(토/일) 2일 과정
✔ exocad 중급 과정 48기 대구
exocad 디자인 2주 완성!
5월 18~19(토/일) 2일 과정
✔ exocad 임상 모델리스 16기 대구
모델리스 성공 필살기!
6월 1일(토) 1일 과정
✔ eLAB 오픈 세미나 익산
eLAB을 활용한 쉐이드 매칭!
6월 6일(목)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