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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퍼온글임을 알려드리며 혹시 해외이민 혹은 취업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글올립니다...

제 주위에도 외국이민 및 취업을 준비하시는 기공사분들이 몇 분계시기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캐나다 생활 십 수년 동안 직접 발로 뛰면서 몸소 겪은 결과를 토대로 캐나다 현 실정의 잣대에 맞추어 문제를 내고 정답을 내렸습니다. 지금부터 내가 하고자 하는 내용에 부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것이 현실인지라 당사자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이민 그리고 취업 !

한국에서 월급쟁이를 하건 사업을 하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겁니다.

자녀 교육을 위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보기 위해, 한국에선 더 이상 취업 할 수도 없고 사업도 잘 안되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사는 것이 쪽 팔리고 해서 에라 나도 이민이나 가야겠다 라고 쉽게 들 얘기 하지만 막상 이민수속에 대해서 알아보면 결코 만만한 것만도 아니란 걸 알게 됩니다.



본인 능력은 생각지도 않고 이민만을 생각하다 보면 사업과 직장은 점점 멀어지게 되고 인터넷을 통해 이민카페나 이주업체를 들락거리다 보면 막상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란 걸 알게 됩니다.



이주업체 찾아가서 계약금 지불하고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면 이때부터 나의 인생은 이주공사측이 알아서 해 주겠지라고 생각하고 한국을 떠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언제가 나의 손에 캐나다 비자든 뭐든 생길거란 기대감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이때부터 자식은 자식대로 공부와는 담쌓고 친구들한테 자랑이나 하러 다니고, 마누라는 동네 아줌마들 모아놓고 자랑(?) 아닌 자랑을 하고 다닙니다.

너희들은 능력이 없어서 못 가는 캐나다를 우리 가족은 대단한 능력이 있어서 떠난다는 식으로 친구들, 식구들, 친척들에게 온갖 소문 내고 나면 단 하루라도 한국땅에 살기 싫어지게 되고 마음은 벌써 캐나다에 가 있게 됩니다.. 당장 떠나면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처럼 불끗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3개월이면 충분히 캐나다 비자를 받고 출국한다고 말한 이주공사측은 5개월, 6개월이 지나도 기다리라고만 하고 주변 사람들은 캐나다 왜 안가냐고 무슨 문제가 있냐고 걱정스런 눈으로 하나 둘씩 물어 보게 됩니다.

곧 떠날거다고 이런저런 거짓말을 하다 보면 급기야 가족,친구,직장 동료들 만나는 것 조차 두렵게 되고 자식은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한테 마누라는 이웃 친구들에게서 서서히 의심의 눈초리를 받으며 숨어 지내는 생활을 수개월 하게 됩니다.



이미 캐나다 간다고 직장은 그만둔 상태라 수입은 없고 자식은 학교 자퇴하고 마누라는 주변에 너무 많은 자랑을 해서 만날 사람 하나 없고 가족 스스로 집안에 감금(?)이 되고 맙니다.

기껏 하는 일이라고는 이주공사 가서 졸라대기 몇 차례 하고 같은 이주공사 통해 신청한 사람들끼리 모여 회장, 부회장, 총무..이런식으로 감투를 만들어 내용도 없는 회의를 한답시고 허구한날 술집에서 각자 낸 회비(?) 가지고 푸념 반 외국 생활에 대한 얘기 반 하다 보면 무조건 떠나야 한다라는 오기가 생기게 됩니다.

이것이 캐나다 취업 대기자의 한국 생활 입니다.

캐나다 생활 십 수년 경력의 필자가 보기에는 정말 웃기고 기가 막힌 노릇을 하고 있는 겁니다.

본인 스스로도 능력이 안 되는지 잘 알면서도 캐나다 가겠다고 취업 신청을 하고 전문지식, 경력도 없는 이주공사 직원은 교과서적인 얄팍한 지식만을 가지고 마치 대단한 능력이라도 있는 것처럼 캐나다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계약서를 쓰고 돈을 받는 걸 보면 필자로서는 정말 기가 팍팍 막힐 따름 입니다.



캐나다 취업이란 것이 이주공사와 계약해서 돈만 내면 연봉 몇 만불에 자녀 학비무료, 의료보험 무료, 영주권 까지 받는다면 어떤 누가 안 가겠는가? 한국에 청년 실업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들 대부분은 대학 출신에 요즘 해외 어학연수는 기본적으로 다녀온 터라 기본적인 영어능력 까지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이 왜 월급 많이 주는 캐나다 취업신청을 하지 않는가?

정말 생각해 보라! 내가 이런 젊은 대학졸업자(실업자)들 보다 뭐가 더 나은지?



나이 많고 학력 낮고 기본적인 영어는 고사하고 외국인과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왜 캐나다 취업 자격이 되는 것 일까?



벽돌공, 목수, 운전기사, 용접공, 배관공, 간호조무사, 간병인…들이 한국에서 뭐 대단한 전문 직업이라고 한국도 아닌 영어권 나라 캐나다에서 취업 한다고 설쳐대고 있는지 정말 한심하다 못해 이젠 제발 그만하라고 정신차리라고 한국에서 열심히 잘 살라고 충고가 아니라 빌고 싶은 심정입니다.



생각해 보라!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중국,베트남,파키스탄..)은 멸시와 박대 속에 쥐꼬리 만한 월급을 받더라도 그나마 그들은 어느 정도 한국말도 하고 단순 노가다 혹은 공장에서 받는 월급 이상 일을 해내고 있지만 당신네들은 뭔지 곰곰히 10초만 생각해 봐도 답은 바로 나올 것이다.



필자는 캐나다 취업 신청자들 중 정말 자격이 되는 0.01%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을 보면 용기만 대단한 맹랑(?)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나의 표현에 악을 쓰고 댓글 을 올리고 비난을 하는 자들도 있겠지만 당신네들이 회사 사장이라면 말도 통하지 않고 일도 못하는 사람들을 데려와 보너스에 보증에 월급까지 많이 주고 직원으로 뽑겠는가…

만약 이런 사장이 있다면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할 회사가 아니겠는가?



캐나다 취업….. 음..  

참 좋지 될 수만 있다면… 그런데 중졸,고졸, 전문대 나와서 영어한마디 못하는 내가 한국에서 꼴랑 운전사, 노가다 몇 년 했다고 취업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아무리 세상이 썩어도 사람 머리는 썩지 않는 법인데 어떻게 자기 분수를 모르고 이주공사, 이민 카페 돌아다니며 지랄(?)들을 하고 있는지 가능하다면 그 사람들 머리 뚜껑을 열어보고 뭐가 들었는지 직접 눈으로 봤으면 좋을 성 싶다.



필자 또한 캐나다 이민 대안으로 취업을 통한 이민을 해주면 크게 사업 비젼이 있을 듯 하여 없는 돈 쪼개가며 시장조사를 한답시고 캐나다 온 지역에 있는 회사들을 직접 발로 뛰면서 알아본바 아하….절대 안되는 구나 라고 스스로 결론을 내리기 까지 십수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이로 인해 한국사람들의 성향과 배짱을 알게 되었고 단지 남은 것이라곤 한인들을 위한 최초 캐나다 취업 전문가라는 스스로의 이력과 전혀 관심에도 없었던 공장, 운수회사, 건설회사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된 것이 전부였다.



여러분들은 중국식당 메뉴에 된장찌개가 있다면 시켜 먹겠는가?

그건 한식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믿음이 가지 않는 것이고

한국에서 운전 면허증 따자마자 버스회사에 취업이 안 되는 것은 사고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운수회사 측은 모험을 걸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캐나다 취업 대행 이란 한 가족을 상대로 모험을 하는 것이라 정말 전문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업무인것이다.. 성공적으로 취업이 되고 잘 정착해서 돈 잘 벌고 잘 산다면 좋겠지만, 만약 실패한다면 가족들 데리고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게 될 일들을 생각해 보라 정말 정신이 번쩍 들것이다..



우리 가족을 책임질 이주업체 그들이 정말 전문가라고 생각하는가?

이주공사와 그 직원들에게 우리 가족의 인생을 맡겨도 된다 라고 확신하는가?



캐나다 이주 혹은 취업을 계획한다면 먼저 해당 이주업체 직원과 임원들이 정말 전문가인지 한번쯤 확인해 보라. 알고 나면 당장 그만두게 될 것이다.



이주업체 관계자 혹은 직원들의 90%는 이런자 들이다.

1.       캐나다 여행 몇 번 했거나 일부는 외국 한번 다녀오지 않은자

2.       캐나다에서 불법 체류하다가 한국에 들어가 할 것 없으니 이주 상담 하는자

3.       캐나다에서 몇 개월 어학연수 하다가 한국 이주업체에 취업 하는 자

4.       캐나다에서 식당이나 슈퍼, 공장에서 잡일(?) 하다가 그나마 살아본 경력으로 현지 정보쯤은 좀 안다고 이주업체 취업 하는자

5.       캐나다 취업비자로 왔다가 능력이 부족해 취업 실패하고 이주공사 설립 하는자

6.       한국에서 이주업무와 전혀 다른일(식당,일반회사)하다가 동업으로 이주회사 설립 하는자

7.       영어 한마디 못하면서 이주상담 하는자

8.       캐나다가 어떤 곳인지도 모르면서 인터넷 통해 정보 숙지 후 이민 상담하는자

9.       본인도 이민자격이 안돼 영주권 신청 했다가 거절되고 난 후 다음카페 만들어 이주회사 설립

10.   캐나다에서 노가다, 공항 픽업 하면서 다음카페 만들어 이주업무 하는자



이런 이주업체 일수록 더욱 조심하라 사탄은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1.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모집행위를 하는 업체

2.       기업이나 기관과 독점으로 진행한다는 업체

3.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잘 하지 못하고 상담을 하고나면 뭔가 개운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업체

4.       설명회를 자주 하고 사람을 많이 모집하고 취업을 많이 시켜준다고 장담하는 업체

5.       본인은 능력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나의 이력서를 보고 선뜻 취업 합격되었다고 하는 업체

6.       해외 취업을 엄청 쉽게 말하고 무조건 신청만 하면 된다고 말하는 업체

7.       해외취업과 상관없는 얘기만을 늘어놓고 자기 자랑만을 하면서 상담을 끝내는 업체

8.       취업 성공자들 혹은 검증된 케이스가 없으며 취업성공자의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는 업체

9.       설립 된지 2년 미만인 업체

이주회사에서 이 글을 보면 화를 낼 수도 있겠지만 일부 회사를 제외하곤 대다수의 회사들이 이런식이라 생각하고 만약 지금 이주업체와 상담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물어보라 캐나다에서 어떤 경력이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경력이 있기에 이주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 캐나다 영주권자인지 그리고 캐나다 어디에서 얼마나 살았는지, 어느 지역에서 살았는지 등을 물어보고 스스로가 판단하기 바란다.



이로인해 억울하다고 생각되는 이주업체라면 직원의 프로필을 공개해서 회사의 가치를 올리는 계기로 만들고 내가 한 말에 해당되는 업체라면 정말 회개하기 바란다.



캐나다 취업을 위해서는 능력 있는 전문가의 도움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판단해서 자격이 안 된다고 판단되면 가감히 생각을 접고 현 생활에 충실하기 바란다. 그것이 본인과 가족을 살리는 지름길 인 것이다.



캐나다 취업 자격이 충분히 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그만두기 하기 바란다..

필자가 이렇게 충고 함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취업을 도전한다면 오늘 당장 이주업체 찾아가서 계약서 찢어 버리고 실패해도 좋다라는 각서 하나 써주고 시작하기 바란다. 이유는 이렇게 까지 충고를 함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인다면 이건 전적으로 신청자 자신의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중에 손해를 봤느니 사기를 당했다느니 하는 것은 결국 본인이 자격이 안 되는지 더 잘 알면서 요행을 바란것이고 업체를 속여 거짓말을 한 것이고 능력이 있는 것 처럼 사기를 친 것이기 때문 이다.



취업 신청 자격이 안 되는 자

1.       나이가 49세 이상인자

2.       학력이 고졸이하인자

3.       영어를 못하는자 :영어점수 4점 이상 (본인 스스로 판단하여 1점-10점중 매우 잘 할경우 10점)

4.       해당 직업군의 경력이 3년 미만 인자

5.       돈이 없는 자 (최소 생활 여유 자금 + 정착자금: 첫해 최소 4천 만원 소요)

6.       캐나다 회사에서 해고되지 않고 무조건 취업이 되어야만 살수 있는 자

7.       캐나다에서 불법 체류를 한 경력이 있는자

8.       취업은 안중에도 없고 자식 꽁짜 공부시키고 취업비자로 가산점 얻어 영주권 취득이 목적인자

9.       본인은 능력이 부족하니 신청자 모임이나 만들어 단체행동 하면서 도움을 받을 려는자

10.   남들도 다 가는데 무조건 어떻게 되겠지 하고 시작 하는자

11.   자기 잘못을 남에게 전가 시키길 잘 하는자  ( 이런 사람은 절대 안됨 )



위 항목들 중 단 한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당장 때려 치워라 그래도 미련이 생긴다면 한국에서 해당되는 항목의 조건(영어, 학력,경력..)을 충분히 갖추고 도전하기 바란다. 이것이 나와 가족을 살리는 길이다



혹시 자격은 안되지만 자식들 무료로 공부나 시키면서 1-2년 살다 온다라는 마음이라면 상관은 없겠지만 취업비자 가지고 일은 안하고 영주권 가산점 받아서 영주권이나 받자라고 생각하는 자가 있다면 당장 때려 치우기 바란다. 캐나다는 당신 생각처럼 만만한 나라도 아닐 뿐더러 그렇게 이민이 쉽다면 왜 사람들이 1억 이상을 들여가면서 까지 투자 이민을 신청하고 젊은 전문인력이민 신청자들이 박터지게 영어(IELTS)공부를 하겠는가!!!!!!!!…



괜히 이주공사 믿고 꽁수 부렸다가 1-2년후 쫒겨 가면서 아무리 악을 부려봤자 본인이 택한 길이고

본인 또한 이주공사를 상대로 능력도 안되면서 취업 신청했으니 사기친 것이고 이주공사는 능력도 안되는 사람을 취업시켜주겠다고 사기친 것이니 결국 사기꾼들끼리의 문제일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캐나다는 공짜도 없고 쉬운 것도 없는 곳이다. 캐나다 올려는 취업 신청자의 대부분은 실업자, 사업실패자, 무 경력자 혹은 이민이 어려우니 취업으로 가산점 받아 이민 신청을 하려는자..들인데 캐나다가 왜 이들을 데려와 높은 임금을 주고 쓰려고 하겠는가?

이런 사실이 필자 귀에도 들어 오는데 캐나다 이민국은 왜 모르고 있겠는가?



한국에서 대학 영어영문학과 출신에 트럭 운전자가 얼마나 되는가?  한국에서 영어 잘하는 사람이 왜 용접, 운전, 간병인, 목수, 벽돌 조적공..을 하겠는가! 하지만 현실이 캐나다는 이런 사람들만을 원하기 때문에 한국사람은 절대 안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만약, 꼭 해외취업을 해서 돈을 벌고자 한다면 미안하지만 능력(자격)이 안되는 사람은 중동, 인도 혹은 캐나다 외 국가들 중 한국 기업이 있는 나라의 한국 직원으로 갈 것을 권하고 싶다. 이길이 차라리 낫다 수속료 들이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하며 돈이라도 벌 수 있으니 말이다..



수십명의 한국 운전기사들이 캐나다에 와서 취업비자 받고 운전 면허증을 받았지만 취업을 한 사람은 불가 얼마 되지 않았다. 이유는 캐나다 취업으로 온 사람들이 운전을 못하거나 영어를 전혀 못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들은 본인 스스로 능력도 안되면서 취업신청을 했으니 이주공사를 상대로 사기를 친 꼴이고 이주공사는 꼼꼼히 자격을 판정하여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기 때문에 사기꾼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캐나다에 사는 한인 교민들만 하더라도 영어 잘하고 일 잘 하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많다.

하지만 자기 사업을 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식당, 공장, 노가다 등으로 겨우 시간당 9-10불을 받으며 어렵게 살고 있다 그런데 왜 이런 사람들이 운전면허증 따서 운전을 하지 않겠는가 년봉이 6-7만불이나 된다면?

왜 용접이나 목수, 벽돌 조적공 일을 하지 않겠는가? 능력이 없어서 운전면허증 따기가 어려워서?



영어 한마디 못하고 캐나다 지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한국사람이 오자마자 년봉 6만불을 받는다면 캐나다 교민들이 바보거나 캐나다가 미친 것이 아니겠는가..

비싼 돈 지불하면서 까지 절대 안 되는 일인지 잘 알면서도 취업하겠다고 신청하는 사람들과 취업알선이주업체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고 이런걸 사업이라고 신문, 인터넷에 홍보하고 모집을 하는 것 들을 보면 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대단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오늘도 캐나다는 능력 없는 찌질이들(무능력한 위장 취업신청자)이 그룹으로 뭉쳐 다니며 신문사나 한인회, 영사관을 기웃거리며 자신들이 바보란 것은 생각지도 않고 엄청난 국가적 피해자인양 구걸이나하고 다닌다. 세상에는 꽁짜가 없다 능력이 없으면 노력하라 노력하기 싫다면 조용히 기도나 하라.



마지막으로 이 글을 통해 도움이 됐다면 나에게 고맙다고 해도 좋고 따질 것이 있다면 연락해서 욕을 해도 좋다 하지만 욕을 할 사람들 보다 고맙다라고 할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 확신이 든다.



어차피 맞아 죽을 각오로 적은 글이기 때문에 상관은 없으니 판단은 본인 스스로 하기 바라고 캐나다 취업, 이민에 대해 상담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해도 좋다



캐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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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맨 2008.02.23 23:40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거 퍼온글입니다... 제게 연락주시면 안되용~
  • profile
    김희재 2008.02.24 00:58
    ㅎㅎ..스마일맨님 전화 드리겠습니다,,^^
  • ?
    방승환 2008.02.24 01:05
    헉~~젊은이들의 꿈이 확 $%#^^&%$***&......
    사실이겠지요? 씁쓸하네요`~~
  • profile
    임불란 2008.02.24 01:22
    글이 넘 길어서 맨밑으로 내렸는데 .............음
    그럼 스마일맨님한테 전화하라는거죠.............
  • profile
    김범석 2008.02.24 01:36
    오.. 스마일맨님이 캐나다 사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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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진 2008.02.24 02:09
    이글에 전 동감합니다..주변 사람들과 우연히 이민박람회 갔을때 상담 받아보니 영어 안되는 자는 가기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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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무리 2008.02.24 02:09
    그러니까 요지는 스마일맨님이 캐나다에 사시고,,,,,
    불만있으면 스마일맨님께 전화하면된다는 얘긴거죠?
    잘 읽은거죠? *^^*
    세상엔 쉬운일은 없는것 같아요.
    아무렴 말통하고 나고 자란 내나라 만큼 좋은 곳이 있겠습니까?
    내 나라에 뼈를 뭍어 볼랍니다.
  • ?
    김성훈 2008.02.24 05:24
    직설적인 글이지만 정말 신중히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근데 글 쓰신분 연락처를 알아야 연락을 할텐데...
  • ?
    오늘오후 2008.02.24 07:4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조가 강해서 반감을 갖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새겨들어야 할 말인것 같네요..
  • ?
    김주천 2008.02.24 07:47
    누구나 생각해보는 일이기에 끝까지 읽어 보게 하는 군요.. 다행이 자격없는 자에 포함이 안되는 지라 ... 고맙슴다. 암튼 갈려고 맘먹은 분들은 신중히 하시기를...
  • profile
    백년대계 2008.02.24 08:05
    너무나 현실적이 글입다
    좋은 정보네요
    허황된 꿈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꿈을 준비해서 가야겟죠
    백년대계 홈에 퍼가겟습니다
  • ?
    일관성 2008.02.24 08:57
    "사탄은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넘 생생하면서 맘속 깊이 ........
  • ?
    스마일맨 2008.02.24 21:13
    전화에 불이(?) 나는군요.... ^.^; (그리고 케나다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T.T)
  • profile
    새끼호랭이 2008.02.25 00:42
    이글에서 전문성이 있는 사람은 가도 된다는 말이니까, 기공사와는 관계없는 이야기 아닐까요?
    영어는 열심히 공부하고, 가서도 배우면 되는 거고, 기공용어는 대부분 영어로 알고 있으니 일하는데도 지장 없을 텐데 ..
    너무 비관적으로 바라 보는 글 같애요.
    생각이 젊다면 넓은 곳으로 나가겠다는 꿈을 버리지 마시길..
  • ?
    mc 2008.02.25 02:30
    우리나라에서 3d업종을 대신 해주는 외국인 노동자처럼 우리나라의 유능한 치기공사들이 캐나다 및 미국의 3d인 치기공일을 대신 해주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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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관성 2008.02.25 04:09
    음..현실적인 글이네요~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 profile
    낭창공주^^ 2008.02.25 04:32
    저도 요지 파악 제대로 하고 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 ?
    모리슨 2008.02.25 05:38
    정독은 못했습니다만..뭐 조심하자는거죠...그렇쵸....^^*
  • profile
    투섭이 2008.02.25 06:11
    세상꽁자 없고 쉬운게 하나도 없다라는 생각..^^;;..
    그리고 안되면 스마일님께 전화하면 된다라는거..ㅋㅋ
  • ?
    기공짱짱 2008.02.25 06:20
    현실적인글 이네요 기공사 분중 영어를 능숙하게 잘하는분은 그리 많지 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흠...
  • ?
    자연그대로 2008.02.25 19:55
    기공도 3d에 속하는건가요....?
    전문직이면 좋을건데....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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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장 2008.02.25 21:42
    저는 원래부터 외국갈 생각 없었어요..
  • ?
    햄토리 2008.02.25 22:13
    직설적인 표현이지만..
    모두다 틀린말은 아니네요..
    아주 공감가는 글이에요..^^
  • ?
    테라 2008.02.26 05:00
    공감 가네요 외국 몇 군데 갔다왔지만은 이주 업체의 무기는 영어... 표현 못하면 하면 이주민은 당하기 마련입니다. 각 나라 마다 자국민 보호 정책이 우리보다 잘되어 있어 말로 표현못하면 오해받기 쉽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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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디 텐탈 2008.02.26 10:45
    깬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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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만 2008.02.26 15:48
    하지만 긍정적인 의견의 글도 잇었어요 ... 서로 비교해보면 좋을텐데 ,, 기공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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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스 2008.02.26 21:29
    모든 일에는 일장 일단이 있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총 없는 대한민국이 저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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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화 2008.02.26 23:08
    모든 일이 다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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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 2008.02.27 02:33
    r그래도 우리나라보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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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짱 2008.02.27 21:53
    한국말도 몬하는데 ...ㅋ
  • ?
    일관성 2008.02.28 09:19
    현실적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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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317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6844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806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552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886
14092 자게 휴가 기간 연장? 5 서치기인 2016.06.02 3236
14091 자게 신터링 퍼니스 추천부탁립니다. 7 명인 2016.10.18 3236
14090 자게 체불 임금 노동부에 신고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십니까? 12 монгол 2013.04.14 3234
14089 자게 공고 ( 초대) 27 심미쨩 2007.02.12 3233
14088 자게 포세린 서적 추천해주세요~! 3 주룩주룩 2015.12.27 3233
14087 자게 인레이... 2 박하나 2016.06.06 3233
14086 자게 방진마스크 뭐 좋은게 없을까요? 4 Heron 2016.04.14 3233
14085 자게 트윈 후레쉬 질문이요 2 차카게 살자 2010.06.02 3232
14084 자게 울진 대게 투어^^* 26 file muam 2007.03.03 3232
14083 자게 치아 넘버링 방식의 이름을 어떻게 표기하는게 좋을까요? Heron 2016.01.31 3231
14082 자게 신터링도가니 3 황현정 2016.07.28 3230
14081 자게 cad 스캔 파일을 받아서 디자인만 하신다는 조건이라면요 8 슈퍼맨 2017.10.21 3230
14080 자게 해외에 계신분들 도움 요청 합니다.. 19 Nuclear 2010.02.18 3229
14079 자게 번역(영어) 도움 주실분 계신지요? 4 덴탈레인보우(박성철) 2015.12.27 3229
14078 자게 보건복지부 자유게시판에 누가 항의의 글을 올린적 있는가 5 제임스딘 2012.07.02 3228
14077 자게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씨와 정준하씨 구강상태를 다루는군요 3 Heron 2015.12.13 3227
» 자게 [퍼온글] 맞아죽을 각오로 쓴 캐나다 취업 신청자들을 위한 충고.... 31 스마일맨 2008.02.23 3226
14075 자게 사회 이슈화에 대한 의견입니다... 5 신소환 2011.12.17 3226
14074 자게 3Shape 스케너 수입업체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3 ZTM 2015.12.19 3226
14073 자게 cad/cam 추천서적 부착해요. 3 뉴텍 2016.06.03 3226
14072 자게 화이팅 ㅋ 1 남자의 물건 2013.02.06 3226
14071 자게 지금도 기억하고..♪ 오늘은 어디가서 한잔하나... 2 Nuclear 2014.11.01 3226
14070 자게 의료기사 수난시대인가요...? 8 Nuclear 2012.11.10 3225
14069 자게 샘플작업을 위해서쓰는 골드 뭐쓰시나요?? 4 사마라스 2012.02.17 3224
14068 자게 집진기 직접 설치 도와주세요!! 5 윤태석 2016.02.22 3224
14067 자게 안녕하세요 대학병원 기공실에 관련된 질문답변좀부탁드릴게요ㅠㅠ 6 샛별 2015.04.29 3224
14066 자게 보험틀니...유지 ~~~ 17 카페이장 2012.09.13 3223
14065 자게 대구쪽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혹시 아시나요 ? 서동희 2011.04.13 3222
14064 자게 오빠 모텔가서.... 19 file 치아러브 2010.08.14 3222
14063 자게 인천지역 왁스업세미나or형태학세미나 잇을까요 인천기공돌이 2016.07.28 3222
14062 자게 이직 관련 질문드립니다. 3 가끔 2016.01.05 3222
14061 자게 기공소는 제조업이다 13 심미쨩 2007.02.09 3221
14060 자게 캡원스텝+컨터링한다치면 몇개가적당한가요? 14 가을노을 2011.09.14 3220
14059 자게 랜퍼트 분젠버너 2 인라인 2016.08.05 3220
14058 자게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ㅠㅠ... 32 ww10ww 2015.05.10 3220
14057 자게 혹시 이곳에 WMA 동영상 파일 올리는 방법이 있나요? 4 김범석 2007.04.28 3219
14056 자게 미수채권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장님들을 위하여....... 2 조민구 2014.12.08 3218
14055 자게 고수님들 궁금합니다.. 2 곤간지 2014.12.16 3217
14054 자게 저희 기공실모습 26 file 이재용 2008.04.02 3216
14053 자게 부산에서.... 16 file 자연그대로 2007.11.07 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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