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병원에 새로온 원장님도 어디서 그렇게 배웠는지.. 기공사가 시멘제거하고 provision 조정 팔리싱해주고..덴쳐는 반드시 환자기다리며
수리해줘야하고.. 등등.. 기공사 선을 넘어선것도 많고 낮에는 거의 진료보조고 진료 끝나야 일 할 시간 좀 나고
제작 시간은 휴일 당근 나와서 하는걸로 알더군요.
저번에 한번은 환자 있는데 절 부르더니 환자분 임시덴쳐하셔야 되는데 제일 빨리 되는 시간이 언제냐고 하시더라구요.
다음날이 주말이고 어린이날에 좀 기다리셔야 한다니.. 환자분보고 저 만드는 사람에게 잘 부탁해서 빨리 해달라고 하세요~
저 위에 소개된 원장님 나이 34.. S대 출신으로 분당에서 수련하고 우리병원으로 왔는데 어느 소장님이신지 왕으로 떠 받을어 모셔서인지
아님.. 다른 원장님들이 그렇게 교육을 시킨건지.. 참..
기사로 일하는 기공사보다 기공소 운영하는 기공소장님들께서 이런 원칙이나 선을 쉽게 무너뜨리는것 아닐까요.
셋팅못하고 리메이크 할바에 가서 좀 조정해주고 셋팅하고 조금씩 도와주고 편의 봐주고 거래유지시키다보니..
그렇게 길들여지는 듯 합니다. ㅡ,ㅡ
수리해줘야하고.. 등등.. 기공사 선을 넘어선것도 많고 낮에는 거의 진료보조고 진료 끝나야 일 할 시간 좀 나고
제작 시간은 휴일 당근 나와서 하는걸로 알더군요.
저번에 한번은 환자 있는데 절 부르더니 환자분 임시덴쳐하셔야 되는데 제일 빨리 되는 시간이 언제냐고 하시더라구요.
다음날이 주말이고 어린이날에 좀 기다리셔야 한다니.. 환자분보고 저 만드는 사람에게 잘 부탁해서 빨리 해달라고 하세요~
ㅡ,ㅡㅋ 어이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