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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에서 기공소를 운영하는 신동욱입니다.
대의원으로 참석해서 못다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먼저 분명한 것은 협회장님께서 다른것을 생각하지않고 오직 앞만 보고 달려서
집행부를 추스리지 못하고 이끌지 못한점은 잘못되었고 이를 4월 대의원에서 일단락 지어졌습니다.(4월에도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분리 고시 문제는 이루지 못했지만 그래도 은메달은 취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심평원에서 산출한 기공수가가 있다는 것은 지방에서 기공료 받기에 아주 수월합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서는 협회장님과 집행부, 이일에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또하나 분명한것은 감사에는 재정적 감사와 행정적 감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재정적 감사에서는 아주 탁월하게 감사를 하셨어요. 그런데 행적적으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제가 알기로 시도지부장님들이 협회 산하에 있는 조직이기에 협회 집행부를 돕고 협력하는 조직이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부분은 아무 말씀이 없으시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너무 편협적으로 시도회장단의 편에서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었어요 (4월 대의원총회때도요)
마치 작정하고 감사와 시도회장단이 이미 각본을 짜놓은듯...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도 그 모습이 보여지더라고요...
이번에는 너무 일방적으로 재정적 감사만을 다루었다는 것입니다.
감사의 임무중에 시,도회장단으로 부터 시작된 집행부의 퇴진을 4월 대의원총회 전에 지혜롭게 마무리 지을 수도 있었을 듯 한데
너무 과하게 일을 벌린 듯합니다.
또한 의장단에서는 너무 수고 하셨고 협회의 한사람 한사람을 배려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려는 모습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의원총회까지 오지 않도록 하였으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그리고 시도회장님들은 4월부터 보여지는 모습은 참으로 단합이 잘 되시고 어떠한 일을 결정되면 일사천리로 밀어붙이는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그런데 그것이 조금은 잘못 사용되어진것 같습니다. 협회을 위한 일이라고는 하지만 몇사람을 완전 매장하려는 모습은 같은 업을 종사하는 사람으로 조금 그랬습니다.
또한 저를 포함한 대의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모두 존경하고 협회가 가사처럼 한마음과 한뜻을 가지고 나아갔으면 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이번 일을 좁은 안목으로 바라보지 말고 큰 틀에서 봤으면 합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고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협회장님도 잘못했고요, 감사단과, 각 시도지부장님들 모두 잘못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모두를 용서합니다. 그리고 협회장님과 집행부 의장단 각 시도지부장님들의 장점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제 까지의 감정적 부분을 다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정말 한마음 한뜻을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소원하며 모두를 신뢰하고 응원하고 격려하는 신임의 한표를 던졌습니다...

엄청난 태풍이 몰려 온다 하더라도 태풍의 중심에는 맑은 하늘이 있기에 불안하지만 그 태풍의 눈을 조심스레 조금씩 따라가다 보면 태풍이 소멸되고 그후에는 아주 맑고 청청한 하늘이 있음을 알기에 우리모두 중심으로 달려가 용서하고 한마음과 한뜻을 가지고
나아가다 보면 행복한 치과기공사 협회가 되지 않을까요?????????

 

 

죄송합니다.... 여러분께 작게나마 오해의 씨앗을 남기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단지 앞으로 치과기공사 협회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남원은 함양 구례 오수의 지역과 가까이 있어서요... 저는 지역적인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어느 누구의 편을 드는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제가 예전에 저희 가족에게 그러한 경험이 있어서
상처때문에 그러한 말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제가 아직 인격이 성숙되지 못해서요.....정정해 놓을께요....
다시한번 오해 하지 마시고 ...치과기공사 모두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 ?
    이재수 2012.08.28 01:25
    정말 오랜만에 맘에드는 글입니다
  • ?
    dokebi 2012.08.28 02:51
    단체가 잘 융합될려면 지도부가 청렴해야합니다
    금전적 비리는 그 어떤 이유로도 회원의 동감을 얻기 어렵습니다.
    재정적 감사는 가장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이대로라면 기공계의 사분오열이 명약관화 합니다.

    대의원제에서 대의원들이 무마하고 넘어간다고
    일반회원들까지 용서한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어디가서 하소연 할곳 조차없는 일반회원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의원의 생각이 일반회원의 생각은 아니라는점.
    대의원을 일반회원이 선출한것이 아니라는점..
    모두 현행제도의 모순을 더 깊게 생각해봐야 할 듯...
  • profile
    yean 2012.08.28 04:35
    공감합니다 앞으로의 일을 생각한다면 썩은 무는 베어내야지요 !! ㅎㅎ 그게 순리입니다 !!
  • profile
    promed 2012.08.28 06:50
    뭘보여줘야 좁게 보든 큰틀에서 보든 할게 아닙니까?

    그렇게 회원들이 시끄럽게 아우성 치는데도 속으로 나는 잘하고 있으니까

    하고 입꾹 다물고 있다가 왜이제와서 용서 하자느니 우리모두 잘못했다느니 . 이런 말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겠죠 태풍이 몰려와도 그중심에는 맑은하늘이 있겠죠

    근데 말이죠 그중심 밖에는 힘없는 일반 회원들이 다슬려 날아갔다는건 알고 계시는지



    진작에 시끄러운 태풍이 왔를때 이해의 글 한줄 올리지 않고 있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자기스스로 고생 했다고

    용서한다고 같이용서하자고 이런글를 올리는건가요

    이미 많은 회원들은 마음이떠난지 오래일겁니다

    회원들의 말를 개똥으로도 생각지 않는 협회가 과연 무슨 필요가 있를까요

    오히려 걸림돌이 될뿐입니다.

    전 절이싫어 절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낡은절를 보고있자니

    확 불지르고싶네요.
  • ?
    도우기 2012.08.28 17:48
    모두들 나름대로 새집을 짓고 계신 것 같으네요...
    조용히 조용히 새집을 지으면 한두 사람씩 모여지겠죠...
    아무소리 없이 조용히...
    기억나시나요... 예전에 야! 치기공카페에 사람들이 모였는데
    지금은 이곳에 사람들이 모여지잖아요...
    저는 그 흐름을 말하는 것입니다
    서로의 잘못을 따지고 그러한 에너지를 다른 곳에 사용하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8.28 18:14
    보다 못해 댓글 남깁니다.

    에너지를 다른 곳에 쓰라고요?

    지난 겨울 노인틀니 직접 수령과 기공료 현실화를 외치며 길에 홀로 나서신 분 옆에 한 번이라도 가 보셨습니까?

    그로 인해 시작된 회원들의 자발적 업권 보호를 위한 시위 현장에 한 번이라도 나와 보셧습니까?

    그 시위를 막은 협회를 향해 질의하는 현장에 계셨습니까?

    정부 주관 보험 틀니 관련 공청회에 가 보셨습니까?

    협회 주관 공청회 자리에 와 보셨습니까?

    다른 단체가 우리의 업권을 아무리 위협해도 조용히만 움직이든 협회가

    한 회원의 쓴 소리에 법적 대응 하는 그 상세한 내용은 알고 계십니까?

    대의원이 아니면서도 임총자리까지 자비로 올라온 회원이 얼만 줄은 아십니까?

    그 자리에서 분리고시 안된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한다던 님께서

    과연 누군가에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말 할 자격이 충분하다 보십니까?

    최근 기공계에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알고는 계지는 지가 의문입니다.

    님의 눈에는 우리가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 여태껏 움직인 걸로 보입니까?

    여태껏 개 고생하며 앞으로도 기공계를 위해 노력할 많은 분들께 못 질 그만하세요.

    하시려거든 제대로 속속들이 공부하시고 하세요.

    여기 자게에 수 많은 글들만 읽어 봐도 알 것입니다.

    제발 좀 ........

    님께서 하시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우리가 단합 할 수 있는 길이 아닌

    와해 시키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양해 바랍니다.
  • profile
    Nuclear 2012.08.28 19:13
    누크리어입니다

    왠만해서는 이런일들에 글을 안적으려 노력하고있지만
    이런글을 보고 화가 치밀어 몇자 적습니다

    아무소리 없이 집을 짓고 있다구요..? (이게 무슨뜻입니까..?)
    그러니까 2804가 협회을 전복하거나,
    이적단체를 만들기 위하여 사람은 모은다는 말씀이십니까....?

    괜히 말돌려 음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에너지를 딴곳에 쓰지 말라고요..?
    그냥 쉽게 풀어말하세요
    "2804해체하고 협회 홈에서 놀아라"
    이렇게 말하고 싶은것 아닙니까..!

    또하나 위에 말씀하셨듯이
    전국 시도회장님들이 살인행위를 했다구요..? 그럼 지금의 시도회장은 전부 살인자 입니까..
    그런 살인자 아래서 시도회 임원으로있는 지회 임원들은 전부 살인을 방조한것입니까..?

    살인행위 운운하면서 뒤에 가서는 서로 용서하고 한마음으로 가자구요..?

    이게 협회서 원하는 화합하는 길이고 ,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길이고,
    행복한 치과기공사협회가 돼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상처를 끄집어 내어 헤집는 행동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 profile
    Nuclear 2012.08.28 19:28
    하나 더 추가하면 2804 이제 8년째입니다..
    여기까지 오가에는 수많은 이곳 회원들의 노고로 만들어진것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무슨의도가 있어서 만들어지고 운영돼는곳 아닙니다..
  • profile
    행동하는치과기공사 2012.08.28 18:09
    지난 임시 대의원총회했을 때에 어리석은 우리 회원들은 서로 말하기를, "대의원들은 평소 협회장의 사퇴를 반드시 관철을 장담 한 사람인지라 이 필경은 협회장의 사퇴를 공고히 부식케 할 방책을 권고키 위한 것이리라."하여 제주에서 서울에 이르기까지 회원상하가 환영하여 마지 않았다. 그러나 천하 일 가운데 예측키 어려운 일도 많도다. 일만 꿈밖에 약속이 어찌하여 제출되었는가. 이 약속은 비단 회원 뿐만 아니라 회원상호간의 분열을 빚어낼 조짐인 즉, 그렇다면 대의원의 본뜻이 어디에 있었던가?
    그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협회장이 강경하여 거절하기를 마다 하지 않았으니 사퇴가 성립되지 않은 것인 대의원들은 스스로도 잘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슬프도다. 저 만도 못한 소위 우리 협회의 대의원들은 자기 일신의 영달과 이익이나 바라면서 위협에 겁먹어 머뭇대거나 벌벌 떨며 회원들을 팔아먹는 도적이 되기를 감수했던 것이다.
    이제와서!!
    아, 일만기공사와 50년의 기공계를 협회장에게 들어 바치고  일만 기공사들로 하여금 남의 노예되게 하였으니, 저 보다 못한 협회장과 각 대신들이야 깊이 꾸짖을 것도 없다 하지만 명색이 대의원들은 회원들의 대표임에도 단지 부(否)자로써 책임을 면하여 이름거리나 장만하려 했더란 말이냐.
    통곡하며 면허증을 찢지도 못했고, 그저 살아남고자 했으니 그 무슨 면목으로 강경하신 회원들을 뵈올 것이며 그 무슨 면목으로 일만 회원과 그의 가족들의 얼굴을 맞댈 것인가.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기공사님이여, 노예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단군.기자 이래 5천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기공사여! 기공사여!!
     
  • ?
    마당 2012.08.28 18:52
    회원들의 신임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 재신임의 한표를 던지신 분들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저를 포함한 모두를 용서한다구요 누구 맘대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님의 그 소중한 한표 기억하겠습니다

    속된말로 끼리끼리 다 해x무라 이 말을 꼬옥 전해 드리고 싶네요
  • profile
    kim`s gem(김찬우) 2012.08.28 19:59
    전 용서 못하구요,,, 대의원들은 신임 했을 지언정 전 협회를 인정 안하겠습니다
  • ?
    청사초롱 2012.08.28 20:07
    면년전김수환추기경님이살아계실때어떤유명한사람이사회적무리를일으켜시끄러울때추기경님께서대신참회의눈물을흘리신적있음니다나는그날대의원총회때눈물을흘렸씀니다우리가지역주의와학연또내가친하다고줄서기를해서기공계가더어려워진다고봄니다그날참석하신분이라면누가잘못햇는지다아실것임니다정말참회의용서를구하고이제정말모두가힘모아기공게살리기에매진하여야된다고봄니다우리에게시간이만치안씀니다정말정말간절희부탁드림니다
  • profile
    임불란 2012.08.28 20:20
    급한일 때문에 몇자 못적습니다...

    님의 글은 협회장이 면죄부라도 받은듯한 뉘앙스이며 잠자코 있으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야치과기공과 2804 를 예로 들어 협회와 2804 를 비교하는것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미국대통령을 암살하겟다고 글을 적은 미국청년이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표현의 자유도 한계성은 분명 있습니다

    님의 이름 꼭 기억하겠습니다
  • ?
    임석주 2012.08.28 20:38
    ㅎㅎ...
    태생의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군요..
    작은시골에서 열심히 기공일하시고 부자되세요.
  • profile
    EH[ori] 2012.08.28 21:07
    다른것은 못보고 오직 앞만 보셔서? 앞에 뭐가 있나요? 무었을 보고 달리셨길래 지금 이런 상태가 왔나요?

    과반수 이상이 불신임하고도 2/3이 되지 않아 재신임할수 밖에 없는 이런 제도.. 누구를 위해 만들어 진건가요?

    눈 귀막고 밀실에서 당신들끼리 해먹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누가 누구를 용서하나요..

    난 기공소하며 먹고살만한 수가 받는다고, 은메달 운운하면서 물타지 마세요.. 사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에 서있는 옆사람들 한번 보라구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행복한 협회는 회원이 행복해야 행복한 겁니다.
  • profile
    H2(임형택) 2012.08.28 21:14
    이런글에도 답들을 달아야 하는지 의문스럽지만 몇자 적겠습니다

    당신은 협회장과 집행부만 보이나요??

    수만의 치과기공사는 안보이는겁니까??

    협회는 협회장과 집행부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한국을 강제점령하고 속죄할줄 모르는 일본을 두고

    전쟁끝났으니 용서하자고 말하는것처럼 들립니다


    우리가 협회장을 죽였습니까??

    아니면 협회장이 우리를 죽였습니까??

    글을 쓰려거든 누가 누구를 피해자로 만들었는지 똑바로 알고 글을 쓰시오!!!!!
  • profile
    임영빈 2012.08.28 21:25
    씁쓸하네요.....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글을 올리셨는지... 오래살고 싶으신가보네요... 장수하세요
  • ?
    스마일맨 2012.08.28 21:33
    영화 '밀양'이 생각나네요... 모두들 태풍피해가 없기를...
  • profile
    넙치 2012.08.28 21:33
    용서는 진정한 사과와 그에맞는 반성의 행동이 있어야 되는것인데

    지금 협회장님이 하시는 행동은 아직도 기공계를 위한 백의종군의 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영달을 위한

    집착으로밖엔 보이질 않습니다

    많은회원들이 초유의 협회장탄핵을 주장했을땐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고 그것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참회가

    아닐까요?

    잘못은 인정하는데 그 자리에서는 못내려오겠다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정말 시간이 없죠..바람앞 촛불같은 기공계를 살리기위한 방법이 이것밖에 없을까요?!

    이런일도 있어야 협회도 회원무서운줄알고 차기회장님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옛날 구닥다리행정이 예전같이 통용되리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세상이 바뀌었고,세대가 바뀌었습니다
  • ?
    뿌아종 2012.08.28 21:45
    회비 납부 거부 운동을 벌ㄹ입시다 정말 십원한장 아깝네요
  • profile
    붉은손 2012.08.28 21:55
    세상이 바뀌었죠. 사람도 바뀌었죠.
    기공계는 ㅜ.ㅜ
    언제 우리 기공계는 바낄까요?
  • ?
    정연정 2012.08.28 23:46
    님이 누구인지 궁금했읍니다.
    그날 전북회 소속이라는거 외엔 몰랐으니까요.--
    다른말 생략하고, 건강보험공단에서 직접 기공료받으면, 세금 노출되서 더 내야되고, 나라재정이 고갈되면 우리기공료도 못받을수도 있는데, 오히려 잘된일이라던 그분!!!!
    타 대의원의 야유에 전북회장님이 개아들과 기타 십원짜리 욕을 마구 던지며, 나오라고 다 죽인다고 협박하고 난리치던 모습---
    손영석 협회장님 고향이 그쪽이시라죠.
    고향분이 중요하시겠지만, 한개인이 아닌 전체 기공계를 생각좀 해주시죠?
    전 이번 임총을 겪고보면서, 예전 직선제를 지지했건만, 저런분이 계신다면,ㅠㅠ 정치판처럼 선거때도 재현되겠죠.
    님이 세금을 얼마내는지 모르지만, 치과도 요즘 기공료 신고는 거의 100% 다합니다.
    세금 2배 낼테니, 치과의사말고, 나라에서 직접 기공료 받았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건강보함공단 재정고갈이 걱정되어 기공료 떼일것 걱정되면, 우리나라 병의원, 약국은 어찌 운영한답니까?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그자리서 발언권 얻어서 한다는 말씀이나, 여기 시간내서 글올리신거나
  • profile
    yean 2012.08.29 00:03
    감사합니다 이사람이 누군지 알게되어서 ㅎㅎㅎ 이런 개********넘들이었네요 ....멘붕 !!
  • ?
    김기수 2012.08.29 00:40
    99명중 한분이셨군요ㅎㅎ
  • ?
    도우기 2012.08.29 01:37
    죄송합니다.... 여러분께 작게나마 오해의 씨앗을 남기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단지 앞으로 치과기공사 협회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남원은 함양 구례 오수의 지역과 가까이 있어서요... 저는 지역적인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어느 누구의 편을 드는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제가 예전에 저희 가족에게 그러한 경험이 있어서
    상처때문에 그러한 말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제가 아직 인격이 성숙되지 못해서요.....정정해 놓을께요....
    다시한번 오해 하지 마시고 ...치과기공사 모두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 ?
    도우기 2012.08.29 03:10
    참 중간에 새집 이야기는
    앞으로 치과기공사협회의 앞으로의 모습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좋은 미래의 의미로 우리 치과기공사들이 마음으로 그리고 있는 그러한 좋은 새집 말입니다...
    저는 그런 의도로 이야기 한것입니다...저 때문에 마음이 상했다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버렸을 여러분들의 마음에 좋은 저녁되시길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 ?
    카페이장 2012.08.29 04:04
    이름만은 확실하게 알렸네요...

    얼마나 자주오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좀 읽어보시면 아실것 같네요.....
  • profile
    若水(약수)전정호 2012.08.29 19:25
    그냥 한숨만...
    그냥 후회만...
    그냥 암울한 미래만...
    그냥 그냥 그냥...
  • ?
    su 2012.08.31 22:43
    대의원 총회에서 대의원이 발언하는데 "어쩜 분리고시가 안된것이 다행인지도 모른다는 발언을 하더군요"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럼 우린 그동안 서울역 가서 무얼 한건지....지지발언 치고는 어던 의도로 발언 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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