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조회 수 4003 추천 수 1 댓글 2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마전 학술대회 보이콧하자, 연자부터 보이콧 해달라는 글을 보고


이번 학술대회 연자를 맡은 입장에서 한동안 혼란스러웠습니다


안그래도 현재상황에서 학술대회를 치르는게 맞는지, 저도 등록 거부를 고려하고있던참에


여러 의견들을 보고나서 스스로도 며칠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근원을 찾다보니 뭐가 잘못됐는지 나름대로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점에 학술대회??? 역시 말이 안됩니다


그럼 학술대회 보이콧을 누가 해야하는가 문제인데


이는 회원도 연자도 아닌 협회가 주도해야합니다


협회는 복건복지부에 전쟁을 선포한다고 공언을 하였고


파업과 면허증 반납도 불사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쪽으론 보건복지부에 정면승부를 거는것처럼 하면서


반대쪽에선 보건복지부로부터 위임받은 보수교육을 실시한다는게 납득이 안됩니다


면허증까지 반납하는 마당에 보수교육 4평점이 뭐가 대수입니까??


오히려 보수교육보터 거부하고 집회를 더 한다던지 해야 압력을 행사할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게다가 이번엔 등록비 6만원에 틀니기금 1만원을 추가로 받는답니다


1만원 기금을 내지 않으면 학술대회 등록을 안받아준다고 하는데 이건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자발적 모금도 아니고 학술대회를 볼모로 강제징수라니요


더구나 학술대회 미이수자에겐 보충보수교육비를 25만원으로 책정했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니까??



얼마전에는 임플란트 업체에서 커스텀 어뷰트먼트 제작한다고 협회에서 고발했다고 공지했는데


과연 이번 학술대회에 그 업체들이 전시부스를 차려놓고 장사를 할지 두고볼 일입니다


협회가 고발한 업체에게 부스를 판매해서 돈벌이를 한다면 가만히 두고볼수는 없는일입니다



그리고 현재 파업을 하겠다고 하고선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설문조사를 하고있습니다


설문 문항부터 시스템의 공정성 또한 심히 훼손된채로 설문 결과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고있습니다


지금이 설문조사를 할떄입니까??  그 결과에 따라서 행동을 할지 말지도 답이 없습니다


정당하게 일을 추진하고자 한다면


지금 순서는 파업 찬반 투표를 해야하고 그에따라 의사결정을 해야맞는겁니다



그놈의 복지부앞 1인 시위는 매일같이 문자로 고마움 표현해달라고하는데


어찌그리 생색내기는 좋아하는지 문자비가 아깝다는 생각만 듭니다



이렇게 하나부터 끝까지 회원을 위한 운영이 아닌


생색내게로 일관하고 돈벌이만을 위한 학술대회를 치르는 협회입니다



회원들은 이상황을 그냥 두고봐서는 안됩니다


얼마나 회원들 알기를 우습게 알면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우리모두 알아야합니다


많은 회원이 협회 게시판에 도배를 하고있지만 협회에선 눈깜짝도 안합니다


우리의 무관심또한 이 사태에 책임이 크다고 할수있겠습니다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학술대회를 치루면 많은회원이 모이는 자리가 됩니다 


두번의 집회에 1000명 1500명 모였는데 이보다 더 많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보건복지부나 치협보다 우리 협회 내부의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이번만큼은 협회의 비 도덕적인 행위를 그냥 놔두지말고 


다같이 달려들어서 회원의 이름으로 응징했으면 합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이 직접 나서 주셔야만 합니다


학술대회 당일 계란과 타조알을 판매하겠다는 글도 보았습니다


이런 그지같은 집행부 구성을 하게놔둔 대의원선거는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우리손으로 협회장을 직접 뽑도록 직선제도 만들수있도록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글이 길어서 패스하신분을 위해 요약합니다



1. 학술대회 보이콧은 협회가 주도해야한다


2. 틀니기금 1만원 강제징수와 보충보수교육비 25만원은 심히 부당하다


3. 전시장에 고발한 임플란트 업체에 전시부스를 내줘선 안될것이다


4. 생색내기식의 1인시위와 설문조사는 그만둬라 


5. 학술대회 참여해서 회원의 이름으로 응징해 협회장 직접선거를 해야한다

  • ?
    김지현 2012.07.06 09:36
    좋은 말씀 입니다..
    대부분 다 공감하고 뭐라도 하고 싶은데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 ?
    S*H 2012.07.06 10:24
    틀리 기금이라니...
    삥 뜯기는 느낌이네요...
    전 협회장 직접선거에 찬성합니다..
    회원으로써 그정도 권리는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 ?
    카페이장 2012.07.06 10:34
    긴글이 아닙니다..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

    특히 3번.....협회가 고발해놓고 부스 자리는 판다????

    나참..파는놈이나 거기에 부스까는 놈이나.....
  • profile
    점배기 2012.07.06 16:53
    전부옳으신말씀 입니다만,,이런 어이없고 더러운상황을 만든 현 협회장및 협회를 끌어내려야합니다 더이상 입아프고 할말없어요
    답답합니다.
    타이밍을 놓친 무능한 협회는 더이상의 실수와 번복이 필요없어요 이미시행된 행정사항은 바뀌지 않는다는 걸 왜 모르시나요...(바꾸고 변화시키는데 얼마나 힘든데요.절차도 복잡하고 현집행부에선 불가능)
    한마디로 회장님 농간에 놀았난겁니다..아마도 잘은 몰라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보수교육은 하려고 애 슬걸요....협찬비,부스비 벌써 해쳐먹은게 ........참 기공사들 순진합니다.
  • ?
    베가스(free) 2012.07.06 17:34
    정말 글이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학술회가 협회측에서는 일년에 한번 아주 큰 행사지요..각종 협찬과 돈이 들어오니까요..

    부스는 글쎄요..내주지 않을까 합니다..말이 나오면 항상 그랬듯이 서로 나몰라라 하겠죠..

    이번 학술회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하지 않는게 협회나 회원들간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바, 포기 할 수는 없겠죠..두고봐야겠습니다..

    협회에서 임의로 기금이나 이런것을 회원들 동의 없이 받아도 되는건지 의문입니다..

    상당히 강제성이 있더군요..

    이상황에서 등록비, 틀니기금..등..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무슨배짱으로 학술회를 하련지..

    이번 학술회에서 자칫 서로간에 감정에 임원들 멱살 잡히지 않을까 쓸데없는 걱정해봅니다..
  • profile
    yean 2012.07.06 18:22
    제생각에 심한 난타전과 계란 비린네가 진동할것입니다!!
  • ?
    스카이 2012.07.06 18:30
    모두 좋은 의견이네요... 모두 이루어 졌으면좋겠네요...
  • ?
    조민구 2012.07.06 19:31
    우리가 넘 오랫동안 무관심해서
    썩었다고 생각합니다.
    보여 줍시다.

    회원이 주인이라는 것을.....................
  • ?
    임석주 2012.07.06 19:31
    몇가지는 현재의 협회로서는 정해진 수순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원론적으로 협회는 전체 회원에 대한 권익,권리의 보호라는 기본적인 핵심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수반되는 집행에 관한 권한을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것이라 봅니다.

    특히나 학술대회를 말하자면..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전체회원을 위한 학술대회를 치루는 것은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 상황의 협회는 기공계전체에 대한 정확한 상황인식에 앞서 도덕성 그리고 행정능력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자아내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 협회 스스로의 연자보이콧에 대한 적극적인 행동을 기대하기는 무리수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구요.
    스스로의 명분을 내세울 자신이 없기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말씀하신 여러가지 의견에 대해서도 이미 그 행위가 진행중인 단계라고 봅니다.

    의아스러운 점은... 부당하고 의심스러운 협회의 행보에 대해...
    현안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일반회원들의 관심과 참여와 분노가 생각보다 절실하지 않게 느껴지는데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이젠 거의 모든이가 함께 공감하고 행동으로 움직여 변화를 시도해야할 상황이라 생각이듭니다.
  • profile
    임영빈 2012.07.06 19:52
    맞습니다... 저는 만약 학술대회를 개최하더라도 방향성을 바꾸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반적인 강의보다는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 회원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강연들로 가야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봤습니다.
  • profile
    H2(임형택) 2012.07.06 20:11
    이번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봐도

    틀니보험에 대한 세션이 한강좌도 없어요

    이것만 봐도 협회에선 틀니보험에 큰 관심이 없다는 반증이겠죠
  • profile
    임영빈 2012.07.06 19:50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이젠 더러워서피한다기 보다는 더러우니 치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베가스(free) 2012.07.06 20:16
    아..너무 절실히 와닿네요..
  • ?
    denpark 2012.07.06 20:49
    모두 이루어지길,,
  • ?
    이룸 2012.07.06 20:56
    학술대회 개회식할때
    회원들 아무도 안들어가면 어떨까요?
    우린 이제 니들 안믿어! 하듯이
    아니면 생각있으신 연자님들깨서 강의시간에
    학술강의보다 지금닥친현안에 대해서 토론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 지..
    강의보다 이런문제들을 부각시켜 회원모두가
    위기감을 느끼며 단합할수 있도록 만드는게 중요한일인것
    같습니다.
  • profile
    H2(임형택) 2012.07.06 21:04
    토론회 좋은의견입니다 현재 관련해서도 준비중에 있는걸로 압니다

    그러나 개회식불참은 썰렁한 분위기밖에 못만듭니다

    전원 참석해서 항의표시를 하는게 강렬하지 않겠나요??

    꼭 참석해서 항의표시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카페이장 2012.07.06 21:52
    행사치임원여러분들이 조금만 힘내주십시요...

    제가 하지 못하고 미뤄서 죄송합니다...

    플랭카드 항의표시등 구체적인 행동계획들을 조금 체계적으로해서

    인터넷을 모르는 사람들도 동참할수있게 창원학술제가 또하나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profile
    붉은손 2012.07.06 23:37
    이건 행사치든 일반 기공사든 모두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네요.
    조직적 체개적으로 일한다면 행사치가 할수도 있겠죠.
    그러나, 직접적으로 연관돼어 있는 기공사분들 모두의 일이 아닐까요.
  • profile
    H2(임형택) 2012.07.06 23:43
    맞습니다~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더이상 피하지말고 용기내 협회에 맞서 이겨냅시다~
  • profile
    송영주 2012.07.06 23:56
    그러니 제 심정은 어떻겠 습니까. 화병 타이밍 알지 내 마응 형택씨!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7.07 02:19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라도 꼭 창원으로 모입시다.

    창원에서 회원의 무서움이 무엇인지 협회가 무엇때문에 존재 하는지를 보여줍시다!
  • profile
    promed 2012.07.07 05:51
    일단 연자 분들 보이콧를 부탁드려

    마음를 심란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답답한 마음에 그래도 보여줄수 있고

    협회를 옥죄울수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미리하면 다른 연자 섭외 할수 있를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자리에 연자로 나설사람이 있을까요?

    보는눈이 있는데 ..

    어떠한 방법를 사용해서라도

    오프라인으로 끌어내야 합니다 .

    너구리 잡기위해 굴앞에서 연기 피우듯이 말입니다.

    당일날 보이콧은 아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 ?
    예원이아빠 2012.07.07 06:08
    창원까지 언제가나....
  • profile
    Centric Occlusal. 2012.07.08 22:49
    협회 임원들 이런데라도 들어와서 글좀 읽고.....협회홈피가서 회원들 목소리듣고해서 잘 의논해서 하면....

    그나마 갠찬을건데....

    왜 입을 다무시고...눈을 여기저기 안살피는지 모르겠네요....

    답답합니다....

    월급 우리가 주는건데....
  • ?
    su 2012.07.10 18:58
    보험틀니 정부의방침은 저앞에가있는데 너무 늦은 대응만 하고있는듯 보입니다.설문조사 내용도 좀 어처구니가 없고 협회가 좀

    솔직해졌으면 좋겠 습니다.경기도 어려운데 집회든 파업이든 좀 당위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학술대회비에 추가 돈

    내는것도 정말 보수교육을 볼모로 하지말고 정말 필요하다면 진심으로 우러나서 낼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창원 안오면

    안돌려 주고 보수교육 인정안하고 보충보수교육할때 돈 더내야하고..등 등 등 회원들이 의식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느끼는건지..
  • ?
    스마트 2012.07.13 08:27
    누구를 위한 협회인지.....
  • ?
    denpark 2012.07.14 23:10
    이러니까 문제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313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6828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802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551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884
13727 자게 책을 사서 보려고 하는데 초보자에게는 어떤책이 좋을까요?? 3 암튼 2009.10.30 2301
13726 자게 책상처리?? 4 해오름 2009.08.21 2299
13725 자게 책상 후황소리..? 1 큰구름 2021.12.06 357
13724 자게 책상 집진기에 꽂아쓰는 플라스틱 가드(가림막)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2 바이탈핑거 2022.02.27 274
13723 자게 책상 스탠드 문의드립니다 4 file 치과기공인 2023.12.13 378
13722 자게 책상 몇개 맞출까하는데 추천해줄만한곳 있나요?? 호로로롱 2018.04.11 2044
13721 자게 책기증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내요. 10 BE 2010.10.05 2270
13720 자게 책구함니다 붉은손 2011.07.01 2269
13719 자게 책! 마음의 여유~ 7 hyoun 2011.03.05 2348
13718 자게 책 한권 권해주세요~ 3 강효진 2010.11.10 2276
13717 자게 책 추천해주세요 뿅가리가리 2010.03.19 2326
13716 자게 책 추천합니다. 7 file 스마일맨 2012.08.13 6369
13715 자게 책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마이스터 2013.06.24 2334
13714 자게 책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 4 월향 2011.05.10 2349
13713 자게 책 추천을 희망합니다^^ 얼라이너 2012.01.08 2329
13712 자게 책 추천... 3 겨울의 태양 2010.08.09 2276
13711 자게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7 손정원 2007.01.18 6173
13710 자게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마우지 2012.08.13 2281
13709 자게 책 좀 추천해주세요.. 9 성주경 2008.12.16 2279
13708 자게 책 좀 추천해주세요. 8 현정 2008.01.25 2465
13707 자게 책 소개좀 해주세요 GucciNi 2014.01.23 2315
13706 자게 책 문의좀 드려요! 4 mucas 2017.08.17 2519
13705 자게 책 구할수 있나요?ㅠㅠㅠ 3 양정석 2012.03.06 2469
13704 자게 채용취소당했습니다ㅠㅠ 19 푸른완두콩 2022.08.31 1467
13703 자게 창조를 배웁니다ㅎ 7 어빈 2008.09.17 2274
13702 자게 창원학술대회 참가비에 특별회비 일만원. 27 장보고 2012.07.09 3927
13701 자게 창원의 명물 용지호수 분수&레이져 쇼. 18 file 니모 2007.09.27 4699
13700 자게 창원을 다녀오며... 5 헉씨 2012.08.01 2589
13699 자게 창원번개때....(백광교역에 문의해서 얻어가라시더 그...) 15 file 도카게살자 2007.10.16 2345
13698 자게 창원번개 후기입니다....(사진 많음) 34 file Nuclear 2007.10.09 2310
13697 자게 창원번개 그것이 궁굼하다...? (이건 시작일 뿐이야!!) 12 file Nuclear 2007.10.08 2308
13696 자게 창원 학술제 에피소드.. 44 카페이장 2012.07.22 4040
13695 자게 창원 학술대회 주변 숙소 정보니다.. 5 file 비네뜰 2012.07.17 4102
» 자게 창원 학술대회 보이콧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27 H2(임형택) 2012.07.06 4003
13693 자게 창원 종합학술대회에서 약속한 시도회장단 일괄사태.......... 다른 시도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굼하네요? 2 file 조민구 2012.09.05 2414
13692 자게 창원 램프란트치과병원 약도입니다 9 file 투섭이 2007.09.22 3252
13691 자게 창업 자금 지원 받으려면.. 4 이경민 2011.07.21 2340
13690 자게 창스 리퀴드 안나오나요? 10 현ㅅㅏㅁㅏ 2019.12.27 690
13689 자게 창스 리퀴드 쓰고싶은데.... 메뉴얼이나 그런건 어디서 보나요? 3 가뤼가뤼 2023.09.18 251
13688 자게 창녀의 꿈 20 이유상 2011.08.16 5280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418 Next
/ 418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3Shape 종일반 19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5월 27~31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중급 과정 36기 대구
3Shape! 이틀만에 깨부수기
5월 25~26일(토/일) 2일 과정
✔ exocad 중급 과정 48기 대구
exocad 디자인 2주 완성!
5월 18~19(토/일) 2일 과정
✔ exocad 임상 모델리스 16기 대구
모델리스 성공 필살기!
6월 1일(토) 1일 과정
✔ eLAB 오픈 세미나 익산
eLAB을 활용한 쉐이드 매칭!
6월 6일(목)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