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녕하세요~~
저희 원장님께서 옴니캠 구강스캐너를 구입하셔서 파일을 저희 기공소로 보내주시는데
저희 기공소는 엑소캐드로 작업을 하고있어서
스캔파일 작업시 치아와 치은색이 구별되지않아
치아와 치은색을 구별할수있게 할수 있는방법이 무엇이있을까 알아보다
1. 엑소캐드 업그레이드하기
2. 3shape 설치하기
3. 인랩 설치하기
등의 방법을 찾았는데..
어떤 방법이 좀 더 효율적일지
잘아시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또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나 다른 프로그램설치 말고
치아와 치은색상 구별과, 스캔이 잘 떠졌는지를 구별할수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도 여쭙고싶습니다.
다들 코로나로 힘든 시기 잘 극복해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시로나는 인박스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시로나 측에 물어보셔야 될거같아요 커넥포털에서 다운받을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ply확장자로 나옵니다. 구강스캐너로 사용한것은요
원래 프라임 스캐너를 구매해야 설치해 주는걸로 알고있는데
별도로 구매 가능한지 시로나 코리아측에 문의해보시는게 가장빠릅니다
그럼 구강스캔한 상태로 치은색과 구분되어 나옵니다.
아마도 시로나에서 2020년도부터 판매된거 부터 구강스캔파일을 커넥트센타로 보내면 기공소에서는 커넥트센타로 접속해 그 스캔파일을 다운받으면 엑소캐드나 3shape상에서도 치은부분 색상이 구강촬영한대로 나옵니다(근데 inlab에서보단 화질이 떨어지는거 같아요).저도 가끔 프라임스캔한것을 inlab으로 안하고 3shape으로 할때 저런 방법으로 합니다.
뉴스 & 칼럼
물리적으로 구분이 되게 해야 할것 같습니다.
1.코드를 꼽아서 잇몸을 치아랑 차이를 나게 함
2. 레이져로 잇몸을 없앰
3. 수프라로 마진을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