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간략한 저의 소개는
30대가 넘은 나이, 현재 기공일을 하고 있지 않고
의류업계에 있습니다.
덴쳐를 배우고 싶습니다.
의류업계가 힘들어서 기공일을 하고 싶다는게 아니라
처음 제가 기공계를 들어온 이유는 두가지였습니다.
1.자기 사업을 할 수 있어서
2.불우한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드려보자
각박한 세상에 살다가,
오늘 폐지줍는 할머니를 도와드리며 갑자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제가했던 생각이
하고있는 업이 있어 매일 같이나가소
도와드릴 수 없고 배울 수 없으나,
주말이든 시간을 맞추든해서 배우고싶습니다.
알바처럼 부려먹으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 댓글이나 쪽지남겨주세요
시다로 인력만 빼먹으실 분들 말고
봉사에 관심있는 소장님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의 지역은 서울입니다
하나 선택하면 하나를 포기할 줄 아셔야 할거 같내요
알려준다는 명목으로 이용당할거 같단 생각도 들고요
1년차 보조도 주5일에 몇달을 가리켜야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게 덴쳐입니다
진짜 하고 싶으시면 그 일부터 정리하는게 먼저 일거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