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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8.08.03 21:37

현미경을 꼭 필요로 하는가?/

조회 수 2922 추천 수 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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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을 보지 않고 사용하는 제료들을 잘 이용해서 수축 팽창 관계를 잘 이용하면 이 정도 이상의 의 적합은 만들어 낼 수 있을겁니다




기공 과정에서 현미경을 보고 한다는 것,,,
좀 더 정밀한 작업을 할 수 있고 우리가 보지 못한 부분을 볼 수 있는 장점은 있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현미경으로 그루브까지 본다는건,,,,사치중에 사치일거란 생각입니다.
적합정도의 확인 작업외에는 현미경을 보고 핸드피스를 조작하고,,, 마진을 현미경보고  왁스업하고 하는 작업은 하지 않는게 기공을 건강히 오래 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 적합을 보고 마진을 그리고 할 땐 일정기간 ,,2년정도 확인 과정만 거치고 그 감각을 익힌 후에는 현미경을 멀리 하는게 좋을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미경을 볼 떄를 항상 선을 그어놓고  작업을 합니다..
첫째,
고정성 보철학의 저자  마테고니 선생님처럼 프렙할때 현미경보고 표면 폴리싱하고  정성을 들인 모델이면 당연 해야겠죠..
둘째..
프렙은 별로지만,,기공료를 많이 준다고 해 달라면 생각해봐야죠,,,열배 정도는,,,
세째..
내 스스로 적합 테스트 하고 실험할때   작품 만들때  정도 외에는 전혀 사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내 주변에 여러 선배님들이  루뻬나 현미경을 보고 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지만,,
그 분들은 현미경이나 루뻬가 없으면 일을 못하시고,,  
그렇다고 현미경을 아주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것도 아니고,,대부분은 일본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오히려 시력에는  더 큰 영향을 미칠겁니다,,
현미경 작업을 하고 싶다면 라이카나 칼 자이즈 현미경을 보시는게  그나마도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현미경에서 렌즈 못지않게 중요한게   현미경을 고정해주는 받침대가 우리가 일상에서 작업하는 자세로 현미경의 각도를 조정해줄 수 있는 그런  현미경을 사용하셔야만 목디스크도 예방이 가능할겁니다.
칼자이즈에서 나온 현미경중 그런 현미경은 가격이 천오백이 넘을겁니다.

보다 더 큰 문제는 현미경 작업을 하므로써 ,,,,능률이 너무 떨어진다는 거죠,,기공계가 힘 든 이유중에  이 능률문제도 큰 몫을 차지할겁니다..현미경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정밀한 보철물을 만들 수 있겠지만,,,현 실정상으로는 다른 재료들의 사용을  옳바르게 사용한다면 현미경을 사용하는것보다 우선적으로 또 그 이상의 좋은 결과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H2 2008.08.03 22:45
    간만에 들르셨네요 ^ ^
    좋은말씀이십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의미전달이 더욱 명확하게 다가옵니다...
  • ?
    대조달 2008.08.03 23:05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 ?
    김경린 2008.08.03 23:40
    명쾌하고도 정곡을 찌르는 정답입니다. 그래서인지 확대경 위주 작업하시는 소장님들이 이걸보고 좀 느끼셔야 하지않을까하네요

    경제성과 건강 이모두가 우리가 동시에 추구해야할 목표인지라 님 의견에 추천 만빵날리옵나이다
  • profile
    기공달인 2008.08.04 00:53
    좋은 고견이십니다. 기공사의 시각을 현미경화 시킨다는 말씀이신데 많은 시행착오와 경륜이 따라야 선생님의 기공을 이해할 듯 하네요.
    잠시 현미경 구매를 늦출까 합니다. ^,.^::
  • ?
    조각 2008.08.04 02:04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rofile
    찰스황태자 2008.08.04 02:36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
    김성환 2008.08.04 06:57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만의 잣대로 선을 그어놓고 하는습관을 들여야겠네요..
  • ?
    산들바람 2008.08.04 07:27
    저도 첨엔 현미경 보다 요샌 많이 의지하는걸 줄였습니다
  • ?
    JIN 2008.08.04 07:37
    김창환 소장님.정말 감사해요..좋은 말씀과 정보.유익하게 귀기울이고 있답니다.매일 프랩(라운드바 사용후 마진가까이에는 실리콘포인이나 러버포인을 저속으로 하여 프랩)과 마진 왝섭작업 그리고 폴리싱까지 거의 하루종일 현미경(일제70만원대) 을 보며 일하는데
    나름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크라운 15개 내외의 일량(거기다 급하게 하루이틀만에 완성을 요하는 인레이들서너개 무시못하죠..)을 매일 밤늦게 까지 하려니 너무 힘이 들고 있던 참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그냥 눈으로 작업을 완성해놓고나면
    소장님이 가끔 나가는 모델들을 보시게 되는데 (현미경으로 보시죠..ㅡㅡ;;)확실이 마진같은 부분이나 콘택의 스크래치들이 ..
    하나하나 퀄리티를 보자니 시간이 너무 걸리고 그래도 제가 더 열심히 하다보면 더 욱 손이 빨라질 거라는 자기채찍질과 (불만도) 함께 가지면서 갈등은 접고 그저 열심히 하고는 있답니다.
    허나 요즘들어서는 눈도 침침해지는 듯 하고 (제나이가 27 세) 도저히 체력이 힘들어서 더이상은 안될것같아 나름의 융통성으로 적절히 해보려 하던 참입니다.
    시간이 될때마다 2804에 들어오는데 항상 많은 말씀들과 정보들 잘 보고 간답니다~

    휴가가 끝나가서 너무 아쉽지만 또 재충전의 시기가 되도록 잘 쉰거 같습니다 다덜그러신지..

    월요일엔 굉장한 후유증이 올듯 합니다 ^^;;
  • profile
    헨지 2008.08.04 07:56
    음.. 휴대폰에 전화번호를 저장한 이후부터..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하는 현상과
    비슷한것일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자연그대로 2008.08.04 08:34
    좋은 말씀이십니다...^^
    웬만하면 안볼려구 노력 하긴한데... 약간의 융통성이 필요 한듯 합니다...ㅋㅋ
  • ?
    김현수 2008.08.04 08:34
    스크래치나없앨려고 현미경처다보는건 정말 비효율적이겠지요 장님이아닌다음에야.....어떤 도구건간에 적제적소에 사용하는 지혜가필요하지않을까요 무조건 쓰고안쓰고가아니라,본인이 일하는 과정중에 좀더 큰 시야확보를 원한다면 당연히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할수도있고 그런세밀함이요하지않구두 해결가능한부분은 그냥할수도있겠죠 모든도구는 좀더편하고 빠르게 효율적으로사용되어야겠지요 그걸 사용해서 작업이늦다면 기공과정전체와 도구를 적절히사용하는지 의심해볼필요가있을거같네요
  • ?
    풀타임(문건영) 2008.08.04 10:00
    전 Kerr에서 나온 개인용 루뻬를 쓰고 있습니다.
    개인 맞춤용이기 때문에 목이나 어께 결림은 전혀 없고, 정밀성이나 정성면이나...루뻬를 끼지 않고 작업할 때보다 꼈을때가 기공물의 질적인 측면에서 우수한것은 사실입니다.
    끼지 않고 꼈을때와 똑같은 기공물이 나온다면야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분명히 차이는 있더군요.^^
    하지만 김창환소장님의 의견에는 백번이고 동감은 합니다.
    효율적인 면에서...ㅎㅎ
    스피드에서 많이 떨어지죠..
    전 마진 트리밍,적합, 컨텍. 바이트는 루뻬를 사용합니다. 물론 시간적인 측면에서 안볼때보다 오래걸리긴 하지만 이부분만은 정밀성이 생명이다 라고 생각하므로..^^
    하지만 스크래치에 루뻬는 좀~~^^;;;
    수가로 승부할 생각이 전~혀 없는 저로서는 질로 승부를 봐야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루뻬를 애용한답니다.
    고가이긴 하지만 이미 질러버린 관계로 잘 쓰고 있긴하지만, 루뻬를 빼고 할땐 먼가 허전하다는...
    이것이 부작용인가봅니다..ㅋ
  • profile
    김창환 2008.08.04 21:55
    제가 위에서 두 가지를 말씀 드린건데,,다들  현미경을  보지 말자,,에만 동감 하시는군요,,우리 임상에서  현미경을 봐야 할 만큼의   정성들인  모델이 얼마나 있을까요???허나 분명한건 현미경을 보면 조금은 더 정밀한 보철물을 만들 수 있는건 분명합니다,.,그러기 전에,,,석고나 매몰재 왁스의 기본적인 재료학적 특성을 잘 이용한다면 훨씬 더 정밀한 보철물이 나올겁니다..가령  주조체가 나왔는데 기포 투성이고,,,표면이 거칠다면  현미경 할애비라도  어쩔 수 없을 겁니다.완벽하게는 어렵겠지만은 매몰할때도 기포가 덜 생기게 정성을 드린다면 굳이 현미경을 보고 기포를 따 내지 않아도 되고 석고 모형을 부을떄도 혼수비 잘지켜 기포 안 생기게 부으면 되고,,, 왁스업이 끝난 후 왁스 표면 폴리싱이 잘 됐다면  왜 현미경을 보고 폴리싱을  하겠습니까?먼저 우리가 사용하는 재료를 좀 더 완벽하게  알고 정성들여 사용하는게 우선인것  같구요,,그렇게 해서 나온 주조체 내면을 현미경으로 보면 마이크로 기포가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이리저리 빛의 방향을 달리 하여 보면 마이크로 기포가 보일겁니다.그럴땐 현미경이 필요 하겠죠,,2년정도 그렇게 마이크로 기포를 찿아내는 방법을 알아내면 그 후론 현미경이 필요 없이도 그런 기포를 찿아내는 감이 생길겁니다.예전에 SDI 다닐때 다무라 선생꼐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기공을  빠르게 하라,,,그러나 정확하게 해라,,,
  • ?
    김정태 2008.08.05 01:13
    한 2년 현미경 보게되면 우리 눈이 현미경화 되죠...
    내공이 싸여서...
    현미경을 통해서 작업해야할 모델을 만나는 것이 꿈일까요????
    정밀과 대충, 정밀과 보통, 우리가 하는일 을 어디ㅔ 촛점을 맞추어야 할까요???
    치과 기공일 알수록 어려운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현미경 ...양질의 모델이 많고 우리의 노력이 정당한 대가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저의 모토는 신속, 정확입니다...김창환 소장님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그럼...이만....
  • profile
    백년대계 2008.08.05 06:46
    김창환 선생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날시가 많이 덥습니다
    몸관리하시면서 일하시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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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dy 2008.08.05 09:05
    좋은 말씀이십니다.....
  • profile
    I S2 ~ 2008.08.05 09:48
    현미경사용할때 좋은방향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하다보면
    모델기포릴리프할때 잘 안맞을때 주조체 기포제거할때는 꼭쓰게 되는거 같아요...
    실수를 만회하기위한 사용을 줄이고 정밀한 보철물을 만들기 위해 다른작업에도
    더욱 정성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하고 갑니다....
  • ?
    sam 2008.08.06 07:21
    신속,정확 둘다 만족시키기에는 너무 어려운거같아요......ㅠㅠ
  • ?
    내일을향해 2009.02.11 14:21
    현실적이지만 질적으론 차이 많이나잖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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