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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지대주 소송 왜 하냐고 물으시는 분이 있네요

본인 기공소는 월래 안하니 관심 없다네요

해봐야 돈도 안되는데 다 주자고 그러네요

맞춤지대주 소송의 업체들의 주내용은

"치과의사 혹은 치과기공사 (눈물나네요)의 의뢰를 받아 의뢰한 수치되로 입력하여

고가의 첨단 기계로 제작하기에 문제가 없다.

오히려 손으로 만드는 치과기공사가 만드는 것은 조잡하여 국민의 건강을 해칠수도 있다"

입니다.


"풀지르코니아 보철은 치과의사 또는 치과기공사의 의뢰를 받아 의뢰한 인접치와 비슷한 크기로

대합치에 정확히 밀접하게 마진을 맞추어 모양을 입력하여 고가의 첨단기계로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다. 매드맴 등의 시스템으로 치과기공사가 만드는 것은 조잡하다"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우리가 볼 때는 둘다 말도 안되죠? 수치만으로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모두 알기에

하지만 법은 법령 해석 안에서만 말하니 우리와 생각이 다르고 우리일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맞춤 지대주 소송은 물러 날 수가 없습니다.

캐드 혹은 프린트로 제작 가능한 모든 것을  뺏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몇 달전 국내 스캐너 제조 업체가 기발한 기획을 한 적이 있죠?

풀지르 최종 디자인 파일을 치과에 보내 승인 후 제작하는 시스템을 선 보였죠?


현 소송건보다 한 단계 진화된 경우입니다. 

정말 아찔했습니다. 바로 대처해서 지금은 잠잠하지만 이 번 소송의 결과가 좋지 않다면

가만히 있을까요?


지금 치과위생사협회는 임시치아와 개인트레이를 위생사 업무에 넣기위한 법안 발의중입니다.

임시치아와 개인트레이 돈도 안되고 귀찮은 일이라 그냥 주자고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임시치아를 손으로만 만드나요? 캐드나 프린트로도 제작합니다.

소재의 차이만 있지 풀지르와 제작 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다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그래도 주시렵니까?


업친데 겹친격으로 영남의 모 치과는 전국을 대상으로 캐드 보철 영업을 준비하고 치과의사가 

만드는 기공소가 점점 만들어지고 얼마전 심지어 법인 기공소까지 만들었습니다.

재료상은 바지 소장을 내세워 기공소를 운영하고 모 대학은 그런 업체와 기공소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죠..


조합을 만들어 이런 것에 대항할 큰 방패를 만들자 외친고 다닌지 몇년이네요...

우여곡절 끝에 동남권 조합을 만들어도 몇 천원 깍아달라 하루만에 제작해 달라.

어지간한 치과의사보다 더 하네요... 협업의 개념 조차도 일어가는 것 같습니다.


또 머리 좋으신 몇 분들은 정부지원이라는 이점을 이용해 오히려 덤핑이라는 

창으로 동료를 더욱 힘들게 하고 또 어떤 어이없는 모 지역 조합은 업체와 손을 잡는다 하지요..


가슴에 금색 뱃지달고 회장이니 뭐니 하면서 기공료 현실화니 뭐니 하며 봉사하겠노라 하셨던 분들 중 

이해 안되는 가격으로 큰 병원에 대 놓고 입찰을 하고 또 그런 기공소를 옹호하는 무리가 있고

이를 본 받아 한숨나오는 찌라시를 무분별 무차별 살포를 하고 있죠...


부끄럽지 않나요? 수치심 뭐 그런거 없나요?


가만히 있지 말고 제발 거부합시다. 늦지 않습니다


업체에서 만든 맞춤 지대주에 최종 보철을 거부하고

덤핑으로 일 끌어오는 기공소에 노동력 착취를 거부하고

쓰레기 기공료를 요구하는 입찰을 거부하고

취업률에만 목을 매는 대학을 거부합시다.

치협과의 법적 싸움에서 이긴 네트웍 치과도 우리가 거부했을 때  머리를 숙였고 휘청거렸습니다

거부하고 기공 잠시 쉬어도 되지 않을까요? 잠시 다른일을 해도 되지 않을까요?

보다 나은 삶과 안정된 직장을 위해...


제 능력이 한 없이 부족함을 알고 

체력도 힘도 없음을 알고

주머니 또한 텅텅 비어 가지만 제 가족이 허락하는 한 계속 가고 싶습니다.

제발 동참 좀 해주세요 . 많은 것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2월 10일 맞춤지대주 1차 소송 선고가 있습니다.

법무부. 국무총리실.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 식약처. 대통령 비서실. 국가 권익위원회. 

지역 시.도 민원실. 하다 못해 구청 민원실이라도.. 글이 안되면 전화로라도

어느 정부 기관이든 민원이든 호소든 제발 좀 뭐라도 하나 해주세요....

이 싸움은 꼭 이겨야 합니다....그 후 내부든 또 다른 외부든 정리해야지요..

힘이듭니다....제발...






  • profile
    교정매니아(장희성) 2015.01.28 13:30
    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답답하기도 하구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28 23:57
    담에 커피 한잔 하자~~
  • ?
    lawyer 2015.01.28 17:29
    정말 답답한 현실 입니다.
    어떤길이 제대로 된 길인지 정말 모르는 것인지........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28 23:58
    아쉬움이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안되면 그만 둘 각오로 가고 있습니다.
    세상 1만 2천 여종의 직업이 있다고 하니까요..
  • profile
    Nuclear 2015.01.28 18:47
    박소장님
    이번에는 존대빼고 적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이제 그만 두시게나…제발..
    가족버리고 생업까지 포기하고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네
    직원들과 딸린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그만 내려놓으시게..

    안타깝지만 소장도 , 기사도..
    그누구도 당신하는 일을 도울 생각은 없는것 같네
    모든이가 그져 남들 눈치가 보이니 돕는 척만 하고 있는거네

    당신 할만큼했어..
    잘된다해도 당신 수고했다 등두드러줄 사람 아무도 없다는거 알지…
    이제 그만둬도 누가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어..

    이제 그만해…제발..제발..
    야속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이미 모든생각 버린지 오래네
    내 하는일, 내 가족만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할 요량이네..

    앞으로는 이런글들 자제해 주었으면 좋겠네
    부탁이니 이제 어찌되든 그냥 그냥의 일상으로 돌아가자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29 00:00
    저야 이제 겨우 5년인데요...
    소장님은 20년 가까이 해오셨지 않습니까?
    또 다른 후배가 나타나겠죠.....ㅠ.ㅠ
  • profile
    고경훈 2015.01.28 21:31
    참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할 말은 없는 그런 마음입니다.
    박소장님에 비해 전 우리라는 존재에 양심도 관심도 없는 그런사람이라
    박소장님 보면 한없이 죄스러워지고 미안해지고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누구처럼 지금이라도 나설 용기 저에게 있을까요. 기공이 머라고 기공계가 머 대단하다고
    이리 구르나 저리 구르나 한낱 기공사일 뿐인데 말이죠.
    박소장님 에게는 대체 무슨말을 드려야할지 너무 씁쓸하네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29 00:00
    전주 비빔밥 사주세요...ㅎㅎ 모주하고요..ㅋㅋ
  • ?
    지로 2015.01.28 23:14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29 00:03
    죄송 할 일은 아닐겁니다...
    우리는 제조업 중 몇 안되는 면허제도에 있는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닙니다.
    이 일에 대한 자부심만 있다면 언제든 역전 할 힘이 있습니다..
    국내법이 갑자기 뒤집어 지지 않는 다면요...
    함께 하시죠...
  • profile
    서레이 2015.01.29 01:24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소장님 힘내십시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30 04:27
    서실장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조만간 민국이 하고 소주 한 잔 하세~~
  • profile
    阿 祿(윤 성 근) 2015.01.29 05:30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언젠가는 빛이 보이겠지 라는 희망을
    가진지가 까마득 하네요..
    나 자신 스스로도 떳떳지 못한데 누구를 원망 하겠습니까?
    기성세대로서 후배들에게 참된 기공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함이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30 04:28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선 의식 있는 기성세대의 도움이 절실하고요...
  • ?
    찐찌루피 2015.01.29 07:37
    10년차 덴쳐 기사입니다.
    휴직 기간도 꽤 늘어 반년이 지났네요.
    항상 기공계가 좋아지겠지 생각하지만 2804의 게시판 글을 읽다 보면 답답해지기도 합니다.
    기공을 계속해야하나 이젠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하나
    넘쳐나는 인력 부족한 수요 적은 임금에 고됀 일량
    소장님들 찾는 기사는 저연봉에 일 잘하는 기사분이나 적당연봉에 일 아주 많이 할 분만 찾고 계시고
    물론 아닌분도 많으신거 압니다만...
    고연차는 연봉이 안맞아 연봉을 낮추거나 밀려나 기공소개업 하시는 분도 계시죠.
    점점 지쳐가네요.
    어쩌다보니 푸념이 됐습니다.
    기공계 좋아지겠죠??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30 04:47
    기공계 좋아지도록 최대한 노력해봐야죠..해보고 안되면 말더라도
    할 수 있는 것 까지는 해야죠...
  • ?
    기공장인 2015.01.29 10:12
    동참하겠습니다
    작은힘이라도 보태고싶네요! 힘내세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30 04:48
    감사합니다. 결코 작은 힘이 아닐 것 입니다...
  • ?
    yongsoo 2015.01.30 07:00
    이런노력이 기공계의 터닝포인트가되어서 훗날에 저같은 후배들이 이러한노력들에 감사할수있을겁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30 11:49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많은 후배들이 잼나게 정말 잼나는 기공 하기를 바랍니다
  • ?
    라임 2015.01.30 23:28
    소장님 항상을원합니다 힘내세요..
    작은힘이나마 보태고싶습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31 05:32
    힘낼게요 ~~ 충분히 도움 되고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
    DK LEGEND 2015.01.31 04:29
    소장님 도움이 되고싶은데 ㅠ
    늘 응원합니다
    도움이 될 수 잇는 방법 알려주십시요 ㅠ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31 05:33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국민신문고"라는 어플이 있어요 다른 가입절차 필요없이 글이 막 써지드라고요~~

    불합리한 것들에 대하여 민원 좀 넣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기공동앨리스 2015.01.31 22:17
    항상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노력해주시는 분이 있다는거요
    저는 비록 힘이 안되나
    언제든지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2.03 01:27
    가다 보면 언젠가 우리도 행복한 기공 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조금은 더디더라도 천천히 바꿔 나가 봐야죠...

    그리고 조금씩만 힘을 모은다면 분명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미르 2015.02.07 17:04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2.10 08:18
    내일 법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관심 하나 하나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
    띠리링 2015.02.07 20:48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박호성 소장님은 대단하신것같아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ㅠㅠ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2.10 08:19
    저 그렇게 대단한 놈 아니고요

    그냥 이러다가 저 뿐 아니라 저희 직원들 모두 이 바닥 떠나야 할 것 같아서...

    이 직업 계속 유지하려고 그러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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