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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6.28 07:32

기공사 급여...

조회 수 8109 추천 수 1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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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ㅎㅏ세요 


요즘 면접을 보러다니면서 참 많은걸 느낍니다.


점심 안주는 기공소가 거의 대부분이구요 


출,퇴근시간 보통 물어보면 출근은 물론 9시구 퇴근은 거의 8시 반에서 9시래요


휴 일있으면 일찍 가도 된다고 하지만 매번 그럴 수도 없고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전 왠만하면 퇴근시간 7시를 넘기고 싶지 않습니다.


젊은시절을 아침9시부터 밤9시까지 일만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아요


기공계가 야간수당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토욜출근에 수당이 있는것도 아니고 


요즘은 격주로 토요일 쉰다지만 출근하는 날엔 일찍끝나야 3시..


2년차인데요 월급 어느정도 원하냐고 물어봐서 세금 제하고 140말했더니 너무 많이 받는거 아니냐고


다들 그러시고 .... 


치기공을 접고 다른 회사 가고싶은데 요즘같이 취업난에 이력서에 치기공과로 적으면


다른회사에서 뽑아줄지... 배운게 그거니 치기공을 하긴 해야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기공계는 변하지 않을까요?


치기공을 하지 않은 다른 친구들은 6시퇴근에 토요일은 항상 쉬고 월급은 저보다 많아요...


3년,4년만 고생하면 돈도 많이 오르고 편해질거 라는데 잘 모르겠네요...ㅠㅠ

  • ?
    오리하나 2012.06.28 07:44
    기술을 배우는 입장에서 선배로써 조언하자면 그런자세로는 미안하지만 가공과는 채질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우리는 다른 친구들처럼 사무직이 아니라 기술직입니다. 지금 이런 회의를 느끼셨다면 더 좋은 본인적성을 살려서 이직하시는것도 마람직 할 듯 하네요ㅜ
  • ?
    타래 2012.06.28 07:55
    사실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행동하죠.

    저역시 마찬가지고요. 혹시 우리가 선배들이 그렇게 했기때문에 당연하게 야근을 하는건 아닐까요?? 기술을 배울려면 당연하게
    야근을 해야하나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생각처럼 그런마음으로 일하다보면 앞으로 점점 더 좋은 기공계가 될지도 몰라요..

    이런 푸념들이 발전하는거죠
  • profile
    E덴쳐 2012.06.28 08:21
    원레 전문직 직업이라는게 초년시절에는 다 어려운것같아요
    미용사들도 스텝시절에는 엄청 고생하는것도 마찬가지죠 ~

    밤일하고 토요일못쉬는게 억울하면 본인만의 무기를 가지면됩니다.
    고생하시면서 본인만의 무기를 만드세요.
    (기공소에서 그 무기가 없으면 일이 휘청거릴때, 그때 님의 진가가 나타날거에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때되서 지금을 생각해보면
    그래도 계속 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거에요 ^^
  • ?
    행운과일 2012.06.28 08:23
    3,4년 고생하면 돈은 많이 오를진 몰라도 편해지진 않을걸요.
    꼭 선배들처럼 하려고는 하지마세요. 그럼 기공계가 발전이 없겠죠.
    상식이 통해야죠. 조금씩 변해가겠죠. 참 말은 쉽네요.ㅎ

    누가 님인생을 책임지지 않아요.
    얍삽해 지세요.
  • ?
    불같은강속구 2012.06.28 08:36
    체질이 아니니 그만두라니 ㅋㅋ

    이 쪽 일이 적성에 안 맞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너무 무책임한 말씀 아닌가요

    지금 저년차들은 다 하는 고민일텐데 이런 리플 솔직히 좀 짜증납니다.
  • profile
    若水(약수)전정호 2012.06.28 08:51
    위에 오리하나님은 제가 잘 아는 분입니다. 사람에 관한 통찰력도 있으시구요. 아마도 글에서 많은 부분을 느끼셔서 그랬을꺼에요.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 ?
    불같은강속구 2012.06.29 08:10
    감정적으로 글 쓴 부분에 대해선 사과합니다..
  • profile
    H2(임형택) 2012.06.28 08:51
    기공사들 꼭 일 잘한다고 좋은 근무조건으로 취직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누구는 대충 하는데도 일량 별로 없어서 일찍 퇴근하는자리에 있을수도있고

    누구는 실력도 인정받으면서 일도 많아서 매일야근하는 사람들도있습니다


    기술직이라고 다들 1등만 하라고 하면 너무 가혹한거에요

    중간도 있고 못하는사람도 있는게 당연합니다


    못하는 사람의 기준이 최저임금과 주 40시간이 될때

    그때의 1등이 진짜 1등의 의미가 있는거 아닐까요


    세미나에 나와서 강의하는분이 기공료는 옆집기공소랑 비슷하게 받고

    매일같이 직원들 야근시키는 기공소들 보세요

    기공만 잘하고 실력있다고 그런사람들 존경할수 있겠습니까???


    여태까지는 그래왔을지 몰라도

    이제는 기공사가되기위한 3-4년의 교육과정도 받으면서 기대치도 높아졌고

    실력도 어느정도 평준화 되었어요

    지금 젊은 기공사들의 패러다임이 바뀔때가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짧대요~

    밤에 공부하거나 본인 실력을 위한 연습하는건 야근과는 달라요~

    기공사라고 야근만 하면서 보내는거는 저도 싫습니다
  • ?
    산들바람 2012.06.29 08:40
    H2님 공감합니다.
  • ?
    탐구생활 2012.06.29 12:43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 profile
    TenY 2012.06.28 09:16
    몇군데 돌아보시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저흰 주 5일 근무입니다..

    제가 아는 기공소들은 점심 다 주던데.. 좋은 곳 잘 찾아보세요..

    그리고 치기공사의 근무여건과 평균연봉 그런거 입학전에 다 알아보지 않나요?

    설사 그냥 모르고 들어갔다해도 실습 나가면 다 느끼고 실상을 알게 되잖아요..

    140 이면 제가 세미나에서 만났던 1년차가 받던 월급이랑 같네요..

    아쉬움은 남더라도 후회는 하지 않을 결정하시길.. ㅎ
  • ?
    이혜영 2012.06.28 09:29
    기공 힘들어요
  • ?
    힘들어유 2012.06.29 05:09
    와우~! 그 일년차 정말 부럽네요 ㅋㅋ1년차때 140이라..
  • ?
    홍석기 2012.06.28 10:16
    자기합리화... 장인어른이 자네 직장이 뭔가... 치과기공사 입니다. 와 공장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자부심만 있다면... 버틸수 있을거에요...

    치과기공사 보다 좋은 직업을 자기가 할수 있다면 치과기공사 안하겠죠...

    그런데 대학까지 나와서 배운게 치과기공일인데...

    생각하기 나름 인거 같습니다만... 기공수가는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외쳐봤자... 애고 힘드네요...

    솔찍히 기공수가가 적어서 그렇지 우리나라가 기공수가가 적당한 선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면... 작성자님 같은 고민도 사라지겠죠?

    외쳐야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바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니... 그렇다고 나는 그냥 이렇게 먹고 살레... 라고 하면... 안되요 ㅠㅠ

    싸워서 이길수 있는 치과기공사가 되어야 하고 이러기 위해선 뭉칠수 있는 치과기공사가 되어야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다 적기엔... 너무 화가 나서 ... 그만 적을게요...

    자부심과 공존사회를 생각하며 일을 한다면 우리는 바꾸어 나갈수 있지 않을까요?
  • profile
    차도령 2012.06.28 10:32
    사회 생활몇년 해보셨습니까?

    기공일 선배로써 한발씀 드릴께요...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면 되는거지

    노력도 안해보고 정말 한심합니다

    다들 근무시간 좋고 그러면 다 대기업에 들어가겠죠

    우리부모님왈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하지...이말이 정답이 아닐까요..

    그래도 아직 기공일은 제가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일합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분명 기공선배로써 좋은환경은 못해준거는 맞는데

    자기 기준에안맞다고 싸잡아 비난하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 ?
    제임스딘 2012.06.28 11:51
    야근하는 기공소에 가면 야근을하고 일찍 끝나느데 가면 야근 안합니다 야근을 해야 실력이 늘까요 평균기준점으로 일하면 야근없습니다 그이상을 요구하거나 일이급해서아닐까요
  • ?
    굿초이 2012.06.28 16:55
    한심하다니;;나름..고민되고,답답하니까..올린글일텐데..
    그리고..제가볼땐..싸잡아서비난한거..없는거같은데요?
  • ?
    가을노을 2012.06.28 17:40
    다른일 하는걸 강추합니다.
  • profile
    Adam 2012.06.28 19:11
    기공계가 아직도 이런글로 비난을 하다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런 상식조차도 안통하니 기공계가 날로 절망을 겪는겁니다.

    나중엔 일잘하는데 일만해서는 돈못버는 엿장수처럼 되겠네요

    돈을 벌고 싶으면 주식을 하던가 부동산에 눈을 돌려보세요

    저희 기공계는 시야가 너무 좁습니다. 좁쌀눈으로는 세상을 보기 힘들어요

    이제 기공계가 박살이 났다고 인정한 시점에 이런글쯤 예상을 해야하는건데 맹비난이네요

    잠시 기공을 접고 여행가서 가난하게 있어보는것도 괜찬은거 같애요

    인도를 가보세요 여러사람 만나고 계급이 브라만인데 인력거를 하는 사람도 있구나.... 란거 느껴보세요
  • ?
    칼립소17 2012.06.28 20:30
    본인의무기라? 음 좋은말이네요
    제선배중 한분은 혼자기공소하는데 포세린7마넌받고하고있죠
    서울에서요
    야근도 안합니다 거래처 두군데
    무기가있으니까 비싸도 거래 계속하겠죠
    부러운 분이죠
    기공수가가 정답이네요
    제가볼땐 치과수가의 20퍼센트가 우리나라 기공계의
    적절한수가라고 생각됩니다
    협회장 공약의 20프로수가하겠다고 한거같은데
    거꾸로 가네요
    마이너스 20이었나?
    힘냅시다 어차피할거 웃어가면서 해야죠
    안할거면 몰라도
  • ?
    태백산맥 2012.06.29 00:12
    저년차때 자신을버려야 일도빨리배우고 그에따라월급도올라가는 직업이 전문직이고 그런직업군들중에 좀더힘든것이기공이라 말씀드리고싶네요 지금 고년차나 소장님들도 다어린시절 힘든과정을 모두격었을거에요 힘내시어 3년차때똘망똘망한 눈으로 자신있게 200부르시고 그월급을 아까워하지않을 좋은기공소 꼭찾으시기를바랍니다 요즘 야근없고 복지빠방한직업 거의없잔아요? 한분야에서라도 자신있는기공사빨리되시길 빌어요
  • ?
    박은주 2012.06.29 02:37
    어떤 직업을 하든 어떤 조직에 있든 세상에 백프로 만족이 있을까요? 세상사가 푸념과 불만을바닥에 깔고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그 푸념과불만이 좋은 쪽으로 가면 내인생이 발전하는것이고 나쁜 쪽으로 가면 평생을 그렇게 살겠죠..투덜이 스머프처럼^^힘내세요!!님의 그런마음이 기공을 발전 시킬수 있습니다.
  • ?
    바라기 2012.06.29 03:06
    힘내시고

    쭉~~~~ 그래도 힘내세요

    이제 그런곳안들가면 됩니다.

    원하시는곳에 입사하셔서 열심히 공부하시고 그러시면 좋은게 아닐까요?

    우리가 원하는곳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
    산들바람 2012.06.29 08:20
    왜 우리는 저년차일때는 무조건 고개 숙이고 들어가야 하며
    이런글 올리고 힘들다 하면 적성이 아니다 다른길을 찾아라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왜 7시에 퇴근한다고 하면 노력이 적다, 열정이 없다 하시는지...
    꼭 늦게까지 일하고 기공소에 오래 붙어있어야 하는건지....
    그런것이 기공사의 적성입니까???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라.... 맞는말이기는 하나
    그런생각이 앞으로의 기공계에도 계속되는한 과연 저희가 원하는 변화가 있을꺼라고 저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년차분들도 만약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 싶으면 거기에 취직하지 마시길...
    취직을 해고 그런곳에서 일을해서 기공소가 돌아가니까 대우가 나아지질 않는거 같습니다.

    소장님들도 기사님들도 다 힘든시기입니다.
    서로 힘을 내는 댓글이 더 필요할때이지요.
    다들 한마음으로 뭉칠수 있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 ?
    오늘만 2012.06.29 10:41
    모든일에 힘든 시기는 있습니다.

    그 힘든 시기를 기공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나타내시기에는 아직 내공이 부족한 초년차 인듯하네요.

    글쓴이는 내공을 좀 더 쌓으시고 선배님들은 넓은 아량으로 기공계로 따뜻하게 받아주시면 될듯하네요

    한마디만 더 적자면 모든 직업에 힘든시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가지 못하면 그 어떤 일도 빛은 없을것 같네요
  • ?
    탐구생활 2012.06.29 12:21
    조금 다른 덧글이 될수 있는데....기공을 시작할때 10년후를 생각하고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과 같은 고민을 하는 후배를 볼때 당장을 보지말고 시야를 크게 보기를 권합니다.

    "전 사실 할줄 아는게 이것뿐이라 이거한다는 생각으로..." "다들 이렀게 하니 이렀게한다는 생각으로..." "배웠으니 이거 한다는...."
    뭐 이런 생각으로 한다면 일 자체가 삶자체가 힘듭니다. 다른일을 한다고 해도 마찮가지겠지요.
    자신이 어떤 마음으로 일하냐에 따라 밤일도 재미있을수있고, 칼퇴근도 하기싫어 짜증날수 있는거잖습니까?
    기공을 배우면서 좋은건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내 실력과 자부심 정도일겁니다

    년차가 나아지면 수입도 괘않아진다는 말은 틀린말이구요
    까놓고 님 45살이란 나이까지 님이 개업을 못한다면 님을 직원으로 고용할라고 하는 기공소가 몇군대나 있을까요?
    기공소같이 소규모 사업장서 몇년을 일했더라도 기공소 사정상 나가달라면 나갈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또 기공시작해서 다들 오픈한다면 우리나라는 전부 1~3인 기공소들만 있겠지요.
    모든 기공소가 년차 어린 기사들만구하는데(구인란에 10년이상 년차 구하는 구인란 몇번이나 보셨나요?), 님 20중반으로 보고 앞으로 20년후 오픈 하지 못한 사람들은 뭘 하고 있을까요?
    물런 오픈만이 최상의 진료는 아닙니다. 직원으로 있을때랑 비교 안돼게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합니다.돈도 직원으로 일할때보다 못할수도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사무직같은 평생 직장 개념이 기공계엔 보기 힘들어서,
    계획없이 기공일을 할거면 조금이라도 빠른 이직을 권하고 싶지만
    지금 자신의 목표를 확실히 새우고 목표를 위해 나아갈 자신이 있다면 화이팅을 외쳐 드리고 싶습니다.
  • ?
    순수 2012.06.29 19:49
    몇몇분들의 말씀은 정말공감되네요..하지만 아직도 옛날생각 가지신분들도 계신것같네요..마인드 부터가 많이 바뀌어야한다고 봅니다
  • ?
    그냥그런삶 2012.06.29 23:00
    기술직은 년차나 경력의 울타리에서 기본으로 사람을 묶어 놓고 시작하죠~
    그 사람의 능력이나 가치평가는 돈앞에서 쉽게 짖밟힙니다.
    특히 영세 업체들은 더욱 그렇죠. 기공소.. 거의 대부분 영세 업체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저임금으로 고밀도의 노동을 하는 이유입니다.
    노동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현실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 ?
    아트 2012.06.30 23:39
    1개의 일을 기준으로 했을때
    공을들여서 밤늦게 까지 하느냐
    아니면 주어진 일량을 근무시간내에 최대한
    빨리해서 퇴근하느냐
    전 후자가 더 능력있다고 보고
    요즘 최대한 에러 안나게끔 시간단축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근데 그렇게 빨리 빨리 하고 퇴근하면
    소장님은 당연히 싫어하시더라구요

    저도 2년차지만 하루에 한개가지고 끙끙대고 하루종일 하는거랑
    하루에 10개를 하는거랑
    소장님이 보기엔 완성도가 다 맘에 안들거같은데..
  • ?
    tanaka 2012.07.01 04:30
    기공계두 갈때까지 갔구나 생각드네요 ᆞ
    손절을 해야도나 장투를 해야되나
  • ?
    배하영 2012.07.01 10:08
    힘내시고
    원하는직장구하세요
  • ?
    luckb 2012.07.01 10:18
    기공일 힘듭니다 ㅜㅜ 하지만......

    군대에서 이등병때 병장이 될꺼라는 생각은 아예들지가 않지요

    근데...시간이지나다보믄 병장이 되어서 일직하사도 하고 중대를 호령하지 않습니까?ㅋ ㅋ

    성실하게 열심히하다보면 일직하사 됩니다 ㅋ ㅋ

    시나브로~~~ 좋은일들이 생기는건 그동안 힘들게살아온거에대한 보상인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네여

  • ?
    지민 2012.07.02 07:15
    월급,시간을 떠나서 당당하게 말할수있는 실력을 먼저 갖추능게 우선일듯합니다.
  • ?
    이빨공장 기술자 2012.07.21 20:07
    저년차때부처 급여 많이받고 일 많은 곳에서 일했습니다...
    연차가 어느장도 쌓이고 처리할수 있는일이 많아지니까
    급여가 많아집니다...
    물론 일이 너무많아서 밤일하구요...
    연차가 쌓이고 기술이되면 나아질거란 소장님들 말만 믿고
    연차 먹었는데도 실력이 늘었눈데도 일년차때랑 똑같이 힘든 현실은
    엿같아도 그만둘수 없는 나이때문에 항상 소민중입니다만
    이렇다할 방법이 없어 계속하고있네요 기공일...
    힘들게
    실력 경력 늘려서 밤일하는데 다른 직종가서 백만원부터 시작하려하니...
  • ?
    오동통 2012.07.25 07:50
    기공일은힘들어...헌데...퇴근시간이 정해져있으면.
    좋겠다 7시칼퇴~...ㅜㅜ
  • ?
    앞으로전진 2012.10.10 06:27
    저라면 년차적고 나이 적으면 다른일 알아볼듯....
  • ?
    김명석 2012.10.10 08:31
    힘들어요 ㅜ.ㅜ
  • profile
    치기공V 2013.04.06 20:07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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