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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치기공과 폐지 및 감축이 예상됩니다.
고려대는 기공과 학생들을 공대로 편입해준다고 해서 학생들이 폐과한다고 하니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죠. 학생들도 교수들한테 상담도 많이하고,
앞으로 진로가 가시밭길인데 이걸 해야되냐? 비전이 있냐?
교수들이 잘알죠. 이 상황을 치기공과는 이미 끝났다고,
그 학교는 교수들도 양심이 있고 학교가 똑똑한겁니다. 우수한 인재들 받아서 
인간답게 살지도 못할거 일말의 책임감이 있으니 공대로 보내줄 능력이라도 
있지만 지방전문대 답안나오죠.

지금 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10년 일해서 연봉 3000도 못받는 이런 직업.
지하철 신입사원도 4000연봉시대고 지방직 환경미화원도 초봉 3000천
시대에 이런 직업을 가지고 이 힘든 세상 살아나갈 생각일랑 집어 치우고,
나도 다 압니다. 치기공과 수업내용 뻔하고 교수들 뻔하고, 학생들도 뻔하지만.
당장은 동아리다 선후배들이랑 학교에서 수업대충듣고 마치면 캠퍼스의 낭만이니
술푸는게 즐겁고 놀러다녀서 재미있겠지만 부모님 돈받아서 학교다니는거
그거 길바닥에 수천만원 가져다 붓고 졸업해서 이 바닥에 일하다가 몸과 마음 
상하지 마시고, 빨리 다른 기술을 배우던지 공부를 좀해서 좀 사람답게 살길 바랍니다.
그 공납금으로 다른데 쓰면 더 나은 미래가 있을겁니다.
고시원에 가서 소방공무원이 되던지 요리사나 미용사가 되던지...
열정을 쏟으면 보답받는 직업 많습니다.
기공사는 솔직히 인간답게 살려면 대학병원이나 국립병원 기공실밖에 답없습니다.
기공소장도 밤새 일하는 상황인데. 소장이 돈을 잘벌면 얼마나 벌겠어요.
포세린 5만원받아도 천개해야 5천입니다. 물량 한달에 200-300개 들어오는데
머리 굴리면 대충 답안나오나요? 
현직 소장이 피끓는 심정으로 하는 말이니 귀담아 들으시길 바랍니다.
더 늦기전에...

솔직히 이렇게 된것은 기공소를 운영하는 우리 소장들의 삽질과 잘못도 있지만,
이렇게 대우 못받는 법적인 환경을 만든 공무원들과 치과협회의 책임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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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ueStick 2013.11.14 20:40
    슬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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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토 2013.11.14 21:11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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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aqkf 2013.11.14 22:23
    100% 저도 동감합니다. 세미나도 듣고 나름 열심히 이 업계에 일했지만,
    세미나 들은거 뽑아먹기는 커녕 일자리조차 구하기 어렵습니다.

    솔직히 저도 연차가 적지 않은데 저의 첫 기공소에서 제가 일에 지친모습 보이면
    소장님이 저에게 힘들어도 열정을 가지면 성공한다고 하셨는데...
    그 소장님 거래처 끊기고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니 성공과는 먼 모습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희 학교 교수들은 학생들 걱정보다는 자기들 자리 없어질까
    전전긍긍할거 같네요.
    학생들에게 해주시는 그 진심어린 조언....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3.11.14 22:34
    안타깝지만 인정 할 건 인정해야지요..ㅠ.ㅠ
    올 한해도 신규 연락이 17군데 정도 왔습니다 뚤린 곳은 단 한곳이네요
    PFM 65000원이 무에 그리 비싸다고 하는건지.. 이 가격으로도
    숨도 안쉬고 일해야 겨우 타 업종 평균 급여 맞추기에도 힘에 붙이는데 말이죠...
    우리는 일에만 미쳐가고 있는 듯하네요. 오늘 몇개가 들어온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오늘 수익이 얼마인지가 중요한 것인데....
    일 매출 손익 분기가 얼마인지 모르고 운영하는 분들이.. 또한 내 시급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일하시는 기사분들이 많기에 이런 현상이 계속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혹시 모릅니다 아직 희망이 있을지도요....ㅠ.ㅠ
  • ?
    마인드콘트롤 2013.11.15 01:42
    몇년전 2804에서 씨알도 안먹히던 이야기들이 자유게시판에 가끔 공론화되는걸 보니 기공업계가 힘들긴 힘든모양입니다.
    다들 힘내시길....
  • ?
    유러파 2013.11.15 02:06
    하루라도 빨리 새길 찾는게 본인에게 이로움. 현실 얘기하면 차라리 붕어빵굽더라도 그리 안 산답니다. ㅎ 실화임.
  • ?
    hongkong 2013.11.15 03:24
    아래에 고려대 보건과학대 통폐합과 란 글을 올리면서 고려보건과학대통폐합과 현재 3년전문대인 치과기공과와는 별개의 문제로 해석해야한다고
    하였는데, 링크걸린 ebs 교육토론을 보면 각대학의 경쟁력과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통해 우수대학을 지원한다는 대략의 내용이었읍니다.
    고려대에서 선택한것은 보건과학대의 4년제로 인해 졸업생을 위한 취업시장이 전무하고 그로인한 국가보조금 지원이 중단될 사항이어서 발빠르게
    대응을 한것 같읍니다.
    그리고 현시장에서도 과잉인력 양산과 더불어 치과계의 시장이 과잉경쟁으로 가다보니 시장의 먹거리를 미리 땡겨 먹기위해 저수가를 이용한 환자
    유치와 저수가 기공소의 양산으로 예를 들어 10억대의 시장이 5억대의시장으로 파이가 작아지니 더욱 피를 흘리며 싸우는 무한경쟁의 악순환을
    계속하는것 같읍니다.( 고용시장과 노동시장의 불화음과 근로조건의 악순환과 경영의 악순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실상 현재 치과기공전문대의 수가 너무 많은것 같읍니다. 디지털시대로 진입중인데 말이죠.
    오히려 전문대의 경쟁력을 키우기보다는 차라리 특성화 고등학교를 신설하고 전문대의 수를 줄이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네요.
    미용계도 일반인, 특성화고,전문대,로 다양하게 존재하듯이 말이죠. 물론 기공사의 위치를 역행시킨다고 할수도 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4년제 승격하여 좋아진것은 학교와 교수들 뿐이지 않은지....,
    그냥 답답해서 푸념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 ?
    김승준 2013.11.15 07:32
    음~ 뭔가 찜찜~
  • ?
    찐찌루피 2013.11.15 07:41
    다른쪽만 탓할일은 아닌듯 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도 없이 무능하게 앉아서 탁상공론만 펼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쓰고 싶은 글이 많은데 정리가 안돼네요 걍 답답하네요...
    이 보다 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고 조금이나마 앞으로 나가길 기대해봅니다...
  • profile
    히틀러풀 2013.11.15 08:02
    윗분들 다들 공감하고요......대대적인 정리작업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하네요~~~
  • profile
    까꿍 2013.11.15 08:31
    안타깝네요....아직 저년차라서 앞날이 걱정이네요
  • ?
    남이 2013.11.15 10:14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5만원 단가로 벌면 얼마나 벌겠습니까?
    100개하면 한달에 500버는데 운영비와 재료비빼면 과연 얼마를 벌 수있는지
    치과에 불려만 다녀도 기름값이 얼마겠습니까?
    200개 혼자하긴 무리고 ... 맨날 거래처 당기랴 일하랴~ 밤새워야죠~
    기사님 한명과 일해도 일량은 많을 수있지요~
    기사님 두분과 일하면 그나마 인간답게 살 수가 있는데...
    3명이 200개로 먹고 살수나 있는 일인지...
    300개가 넘어야 하는데... 그러면 또 일량은 많을 수있지요~
    5만원 받으면 다행입니다.
    4만원도 안되는 보철수가로 덤핑을 하고 있으니 200개 들어오기도 힘든 시기이지요
    위에 박호성 소장님 말씀처럼 오늘 몇 개 일한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오늘 수익이 얼마인가가 중요하겠지요
  • ?
    보라도리 2013.11.15 10:24
    힘드네요.. 이런 얘기들 ..
  • ?
    하늘보기 2013.11.15 19:21
    참 의미심장하고 참 옭은 말입니다.기공과는 교수들이나 좋으라고 있는거지.
    독일은 누구든 도제시험쳐서 받아서 몇년 일하면 마이스터학교시험쳐서 들어가서
    또 합격하면 기공소를 개설한답니다. 오픈 안할분들은 도재시험만 붙어도 되고.
    기공과 다 없애고 진짜 할사람만 하는게 차라리 나아요.
    무슨 보건학사가 밥먹여 줍니까? 4년제치기공과 나와도 초봉은 100도 안되는 쓰레기.
    자격증이 자격증 이름값도 못하는데. 구구절절 공감이 갑니다.
  • ?
    myunghun 2013.11.16 06:38
    졸업앞두고 괜히보았네요
    하루빨리 다른걸찾아보라...
  • ?
    지금이라도 본게 다행일 수도...
  • ?
    비스 2013.11.17 03:28
    솔직히 저는 고대 이야기는 기공계랑 상관 없는 이야기 같이 들리네요...


    고대는 우리나라 3대 대학이고...


    기공과는 그런게 있는 줄도 몰랐다가 21세기 들어서 반짝 뜬 "작전주" 느낌일 뿐이거든요...

    "돈많이 번다"가 아니라 "돈 많이 벌었었다"가 정확한 정보 였던것 같은데...



    00년 이후로 기공과 가면 돈많이 번다고 듣지 않고 온사람들 툭까놓고 몇이나 있을까요...

    점수도 엄청 올라가서 수도권 기공과점수면 인서울 앵간한 대학 앵간한 과는 갈 수 있었는데...

    과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요새 뜻이 있어 지원한 몇명 말고는 과반이상 추가합격자라는 소리도 들리던데 ㅎㅎ

    비교 대상이 너무 다르잖아요...고대랑 기공과는....



    고대는 머리좋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발 빠르게 시대상에 앞서 나가는 사람들이 굴리는 능동적인 엘리트 집단이고..

    기공계는 협회부터 자기 생각만 하고,문제를 보고도 남이 해결해 주겠지,곧 조용해 지겠지 눈치만 보는 수동적인 집단인데...



    현실적인 문제의 시작도 잡지 못하는 기공 사회랑 고대의 보건계열건이라...

    지방대학들 정원 미달 ,적자마저 예상되는 상황에서, 고대를 흉내내자고 기공과를 없앤다??

    글쎄요...솔직히 전 전혀 무관할것 같습니다...
  • ?
    장승요 2013.11.17 06:59
    옛날 어느분이 그런 말씀 하시던게 생각 납니다
    당시 상황에 기공계 상황은 막 막 하고
    초년 기공사는 어떻게 라도 기술을 배울려고
    비싼 세미나 참가하고
    그런 세미나 참가 안하면 언제 기술 배울지 알 수 없는 상황
    그러나 세미나 듣고 기술 습득해도 먹고 살기는 어려 운데
    많은 세미나 연자 들은
    강연에 비해 세미나 비용이 저렴하다며
    세미나 수강료 올리고

    세미나 수료한 기공사 후배들 진로에 대한
    고민과 노력은 볼 수없고 다만
    기술과 노하우 전수가 그 들의 앞 날을 해결해 주는양 기술 습득에 전념하게하고
    기공계의 제도적인 변화에 관심과 노력은 그다지 보여주지 않아
    돈 벌이 에만 치중된거 같다라는 말씀에
    약간은 공감을 갖어 봅니다
    하지만 이건 비단 그 강사 분들에만 해당된다는게 아니라
    앞서 가는 모든 선배 기공사들과 지금도 현장에서
    밤늦게 까지 수고하는 모든 기공인 에게도 포함하는
    말 이라 생각 됩니다
    저도 물론 그런 방관자의 한사람임을 인정하고 비난을 감수 합니다
  • ?
    세미나 비용 아껴서 스넥카한대사서 떡볶이 장사하는게 더 인간답게 살거 같네요... ㅋ
  • ?
    그냥그런삶 2013.11.21 18:44
    세미나 수료를 하고 크라운 NAT/NFR하고 포세린 다색축성해서 열정을 다해 만들어도
    영업다니면 원장님께 결국 듣는 말은?
    그래서 기공료가 얼마입니까?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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