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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십니까? 너무 오랫만에 또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잰 또 뭐지? 하시는 회원분들 있으시다면 사심을 겨둬주시고 이뿌게 생각해 주시길 ㅎㅎ

 

저는 뭐 그렇게 항상 잘지내고 있습니다. ㅎ 다만 이번 여름엔 저에게 많은 이벤트가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ㅎ

 

 

 

제 첫 이벤트는

 

 이번 여름 제가 결혼을 했습니다!!!!

 

2013년 7월 28일 창원에서 2년반동안 사귄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ㅎㅎ

 

7월 1일 캐나다에서 혼인식을 올렸구요. 2일날 한국에 들어가 정신없이 사진찍고 예복 고르고 준비해서 7월 28일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캐나다로 돌아왔습니다.

 

아쉽게도 휴가를 더 길게 낼수 없어서 결혼후 2틀후에 캐나다로 들어왔지만 재밌었고 뜻깊었던 한달이었습니다. ㅎㅎ

 

미리 말씀 드리지 못해 아쉬워하신분들께는 죄송하구요^^ 덴쳐리스트 합격하면 올려야지 했는데

 

최종 결과까지 그저께 나와서 미리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ㅎㅎ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살겠습니다. ㅎ 

 

 

 

 

 두번째 이벤트는 제목 그대로 이번에 2013년도 Vancouver Community College 의 Denturist Course에 입학하였습니다.

 

 2년 과정이구요(2년에 한번씩 뽑습니다.). 2년 과정후 1년의 인턴쉽 과정을 거쳐 자격증 시험을 볼수 있는 자격이 주워 집니다

 

 

 정원은 12명에서 13명이라고 알고 있구요 이번에 한국분은 저를 포함 2명? 일본인도 2명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붙어서 1년넘게 공부한 보람이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중간에 포기할까도 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이라도 하자

 

 했던게 운좋게 대학교 입학까지 가능했네요 ㅎ 대학 교과 과정이 만만치 않다고 해서

 

 걱정이 되긴 하는데 또포기 안하고  열심히 걷다보면 어느순간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ㅎ

 

 

 덴쳐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외국에서 치과 의사 였던 사람이나 캐나다의 덴쳐리스트 과를 졸업한 사람에 한해서

 

 면허시험을 볼수가 있습니다.

 

 캐나다에 학교는 밴쿠버 에드먼턴 퀘벡주 온타리오 이렇게 있다고 알고 있구요

 

 저는 밴쿠버와 어드먼턴의 학교에대해서 조금 알고 있습니다.

 

 

 우선 밴쿠버 VCC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저번 글에 설명을 했던것처럼 영어와 수학혹은 물리 생물2 이렇게 하면 되구요

 

 1차 서류 합격하면 2차로 손재주 시험과 적성 검사를 봅니다.  그렇게 해서 12명이 선발되구요 1차 서류에서 합격한 사람중 2차에서 떨어진 사람은

 

 자동 웨이팅리스트에 올라있다가 12명중 포기 한사람이 있으면 추가 합격되는 방식입니다.

 

 12명의 압박이... 후후 대단합니다.

 

 

 에드먼턴에 있는 NAIT 은 제가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밴쿠버와 다르게 30명 정도를 뽑는다고 알고있습니다.

 

 3년제이구요. (밴쿠버는 2년제 입니다.)

 

 그리고 2차 시험이 없구요. 1차 서류 심사로만 학생들을 뽑습니다. .다만. 문제는 영어권이 아닌 학생들은

 

 최소 3년 영어권 학업증명을 하지 못하면 고등학교 성적이 있어도 토플이나 아이엘츠 같은 영어 시험 성적을 제출해야 합니다.

 

 

 토론토는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ㅎ

 

 

 결국 알버타주의 NAIT의 경우 이민후 저처럼 야간고등학교를 졸업하더라도 3년간의 학업 증명이 되지 않으면 시험도 봐야 하므로

 

 알버타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바로 영어시험으로 전환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다만.. 제가 어떤 학업까지 증명이 가능하냐고

 

 물어보질 않아서 사설 학교도 포함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글에 NAIT치시면 자세히 알수있으므로

 

 신중히 알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틀렸다고 원망 마시구요^^;)

 

 

 

 학비는 밴쿠버 VCC의 경우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에겐 무척 쌉니다. 1년에 3500불 정도. 한국의 치기공과 보다 싸지 않나요?

 

 1학년때 재료값과 책값이 사천불 정도 하니 2년과정에 만2천불 정도면( 한국돈 1300만원)이면 학교를 다닐수 있습니다.

 

 (인터내셔날의 경우 1명혹은 2명만 뽑고 학비도 영주권자에 비해 3배정도 비싸다고 합니다 ㅠㅠ)

 

 정부에서 보조도 해주고 학교내의 클리닉에서 직접 환자를 보고 돈을 받으니 싼거라 하더군요.^^

 

 그래도 풀타임이라 일도 그만둬야 해서 학비에 생활비를 걱정해야 합니다 ㅠㅠ ㅎ

 

 

 

 

 

 사실 학교들어가기까지 많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고등학교 영어성적이 좋지않아 1차에서 떨어질까 걱정하던차에

 

 학교에서 1차 합격 통보 메일을 제 다른 메일 주소로 보내서

 

 다른 사람들은 2차 시험을 봤는데 저만 못본겁니다. 연락이 없어 전화를 했더니 합격했는데 2차에 안나타 나서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회사에 이야기 하고 당장 학교를 찾아가서 알아봤더니 담당 직원이 다른 계정의 메일로 보낸것이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학교에 건의 하고 1주일 후에 저혼자 시험을 보았습니다 학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 하더군요 ㅎㅎ

 

 그리고 나서 얼마후 떨어졌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ㅠㅠ 청청벽력!!! 몇주간 정신적으로 힘들더군요 ㅎㅎ

 

 회사에 떨어졌다고 이야기 한후 고민고민한끝에 회사를 그만두고 결혼후 포세린을 배우러 한국을 가기로 결심을 하고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상견례자리에서 무심결 메일을 확인 했는데 (역시나 스마트폰이 좋더군요 ㅎㅎ)

 

 3일전에 학교에서 빨리 연락을 해주라는 메일이 왔더라구요.

 

 한번에 필이 딱!!! 오더군요 ㅎㅎ 주님의 은총이!! ㅎㅎ 바로 학교에 전화에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휴가라고 2틀을 더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연락했더니 다행히 저한테 메일을 보내고 휴가여서 다른 사람으로 패스를 안하고 저를 킵해 놓았더라구요 ㅎㅎ

 

 제가 연락이 안되서 하마터면 다른 사람한테 넘길뻔했었는데 계속 아슬아슬 하게 ㅎㅎ 결국 결혼후 와이프 혼자 밴쿠버로

 

 보내는게 맘에 걸렸는데 학교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되서 결혼후 2틀후에 바로 같이 들어왔습니다.ㅎ

 

 저번주에 추가 서류를 끝내고 그제 학생증이 나왔네요 ㅎㅎ

 

 처음 고등학교 12학년 졸업하는것부터 아슬아슬 했는데 결국 1차 승인나고 1차 승인 잘못되서 혼자 시험보고

 

 다른사람들이 어떤지 모른채 조마조마 하다 떨어졌다 모든걸 포기한채 다시 극적으로 연락오고 ㅎㅎㅎ

 

 주님이 간보시는건가.... 이런 생각 했었습니다. ㅎ 롤러 코스터 타는 느낌??  아무튼 원하는 정거장에 잘 도착해서 이제야

 

 마음이 놓입니다.

 

 

 사실 한국에선 덴쳐리스트를 좋게 생각하는 시선인데 반해 여기서는 기공사에 비해 부정적인 시선도 많습니다.

 

 사실을 들여다보면 덴쳐리스트라고 해서 안정이 되지 않으면 기공사보다 벌이가 힘든 직업이기도 하거든요

 

 30살에 다시 학교 들어가 33에 자격증 따고도 지금 제가 받는 월급보다 적은게 사실이기도 하구요. 캐나다인들 틈에서

 

 경쟁해야하는점 그리고 외국 치과의사들하고 경쟁해야 하는점 등등 지금 기공일 열심히 배워서 더 성공할수도 있는데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ㅎㅎ 하지만 저는 제가 더 잘할수 있을꺼 같은 일을 택했습니다. ㅎ 돈보담 제가 더 재미와 흥미를

 

 가지는 걸로요. 물론 험난 가시밭길이 예상되긴하는데요^^;;;;

 

 

 인생의 갈림길에서 오른쪽이냐 왼쪽이냐에서 저는 지금 왼쪽을 택했는데요^^ 갈때까지 열심히 가보려구요 ㅎㅎ

 

 

 

 

 사실 이제는 글을 쓰는게  좋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잘난것도 없고 이제는

 

 외국에서 일하는 기공사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저는 사실 물위에 떠있는 오리중에 하나인데 그 쉼없이 굴리는 발을 보여드릴수가

 

 없어서요^^;   하지만  자라나는 후배님들이 혹시나 제 글을 읽고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찾아

 

 살아가시길 바라면서 이글을 썼습니다. 기공 초년생분들 꼭 초심 잃지 마시고 목표를 세우고 나가시면 가는곳에

 

 꼭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편은 글을 쓰게 된다면  아마 학교 적응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

 

 무더운 여름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ㅎ

 

 아무쪼록 몸건강히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profile
    임불란 2013.08.14 04:17
    결혼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 항상 도전정신과 패기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릅니다
    모쪼록 원하시는데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최근엔 세라미스트가 넘쳐나니 덴쳐파트가 인기인것 같습니다
    덕목을 두루갖춘 기공사가 되시길바랍니다
  • ?
    박덕희 2013.08.14 22:49
    감사합니다^^ 임불란님 처럼 잘하는 기공사가 되고 싶네요 ^^ 예전 학점은행제 들었을때 이빨공사에서 임불란님께 사진 퍼간다고 쪽지 보낸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실련지 ㅎㅎ
  • profile
    임불란 2013.08.18 01:07
    아하 !! 그런 인연이 있었군요

    변변찮은 재주에 몇몇분들이 연락주셔서 특별히 거절하지않았던터라 요긴하게들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해외도전의 귀감이 되시길 바랍니다
  • ?
    습관이인생을바꾼다 2013.08.14 06:51
    먼 타국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부디 좋은결과있으실 꼭 한국인의 힘을 보여주세요^^
  • ?
    박덕희 2013.08.14 22:50
    따님이 이쁘시네요^^ 감사합니다. 가끔 습.인.바님 글도 보고 하는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ㅎ
  • ?
    silvergwing 2013.08.14 07:22
    긴글이 짧은글처럼 느껴지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일들 축하드려고 다음번에도 읽으러 올게요 ^^
  • ?
    박덕희 2013.08.14 22:51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번은... ㅎㅎㅎ
  • profile
    민토리 2013.08.14 12:21
    대단하시네요~^^
    저 역시 덴쳐리스트에 대한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는데
    직접 실천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캐나다에서 덴쳐리스트의 대한 시선이 별로라는건 처음 안 사실입니다
    좋은줄만 알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현지인 덴쳐리스트는 그지역에서 나름 성공하고
    부유하게 살고 있어서 마냥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이번 휴가때도 가족들과 하와이로 2주동안 여행을 다녀왔더라구요.
    캘거리 아래 레스브릿지라는 도시에서 덴쳐클리닉을 운영하는데
    여튼 부러웠습니다~^^
    덕희님도 무척 부럽구요~
    화이팅 하세요~ㅎ
    그리고 메일주소 좀 부탁드립니다~
  • ?
    박덕희 2013.08.14 22:59
    감사합니다. 제 메일 주소는 sizers88@nate. com 입니다. 시선이 별로라는건 일부의 시선입니다. 물론 작은 도시나 환경에 따라

    다를수도 있으니까요 모두가 시선이 별로라는건 아니라는걸 말씀 드리고 싶네요^^ 다만 저도 그전에 궁금했던게 덴쳐리스트가

    더 좋으면 왜 캐네디언 기공사들은 덴쳐리스트를 하려고 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사람들은 맘만 먹음 될텐데 라구요.

    모두 개인차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기공사나 덴쳐리스트라 동급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덴쳐리스트가 좋은점은

    제가 스케줄을 조절할수 있고 좀더 자유로울수 있다는점이 강한 이점이라 생각하구요. 하지만 치과 운영처럼 환자를 모으기 전까지

    그리고 되기까지의 시간에 비해 임금등등을 기공사와 비교했을때 기공으로 열심히 살아도 덴쳐리스트와 동등하게 생활할수 있다는

    것 등등이 있지 않을까요??^^;; 뭐 간단히 예를 들자면 이맥스 10개 하는거랑 덴쳐 하나 해주는거랑 동급? 이렇게 가정했을때 어떤

    사람들은 덴쳐를 완성하기까지 환자를 보고 세팅하면 끝내는 시간보다 이맥스 10개를 하는게 더 낫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마

    기공일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꺼에요^^ 아마 생각의 차이겠죠^^ 그리고 이미 밴쿠버는 포화상태라는 이야기도 들었네요^^
  • ?
    어떤 사람이 별로라고 하죠?? 제가 덴쳐전문기공소에 잇을때 덴쳐리스트가 보내온 모델을 열심히 만들어줬는데 소장이 아무리 그 안에서 덴쳐리스트라고 욕했어도 약간의 자격지심(?) 아무튼 거기서도 일주는 사람이 갑은 갑이죠... 그리고 거기 어디냐 기억이 가물한데 아무튼 기기서 나름 크게 덴쳐전문의원하시는 한국분도 계시고 솔직히 기공사보다야 비전으로 볼때 훨 낫죠... 열심히 하셔서 덴쳐전문병원 크게 차리세요... 대단한 분이네요... 거기서 학교도 들어가고 캐나다가 한국보다야 살기도 좋구 좋은일만 계속하리라 봅니다.
  • ?
    박덕희 2013.08.14 23:02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아직 껍데기라 ㅎㅎ 열심히 배워야 될꺼 같습니다. 부자되나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
    부산기공사 2013.08.14 16:05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박덕희 2013.08.14 23:05
    하하 안녕하세요 혹시 저번에 저랑 쪽지 주고 받지 않으셨나요^^ ㅎㅎ 언젠가는 이루어 진다^^ 이번에 제이슨형님께서 많이 신경써 주셔서 얼릉 형님한테 가서 술 한잔 따라 드려야 하는데 ㅎㅎ 같이 가시죠^^ 암튼 밴쿠버 오실계획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저도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
    스마일맨 2013.08.14 17:58
    축하합니다. 멀리서나마 글 잘 읽고 있으며 항상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
    박덕희 2013.08.14 23:05
    항상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칭찬해 주시니 너무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ㅎㅎ
  • ?
    이차영 2013.08.14 20:48
    덴쳐리스트!! 힘내셔서좋은일만계속있길바랍니다^^
    알콩달콩하게~♥
  • ?
    박덕희 2013.08.14 23:06
    감사드립니다 ㅎㅎ 열심히 살께요^^ 알콩달콩하게 ㅎㅎ
  • profile
    LeeA 2013.08.16 06:59
    축하합니다!!! 저두 덴처리스트 하구싶었는데,, 부럽네요~~~!
    RDT는 있으세요??
  • ?
    박덕희 2013.08.16 11:48
    이번 실기 시험 신청했다가 결혼하느라 취소해서 내년에 실기 시험 보려구요. 저번 댓글에서 필기 붙으셨다 하셨는데 실기 안보시나요?
  • profile
    LeeA 2013.08.17 22:18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오기사 2013.08.16 23:20
    저 나나이모에 오건식입니다.
    결혼 축하한다고 말씀도 못드렸네요. 소장님통해서 얘기는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도요. 미안해요.
    덴쳐리스트 학교 입학하신것도 축하드리고요. 정말 부럽습니다.
    캐나다 생활이 완전 제 롤모델이네요.ㅎㅎ 너무 화이팅 넘쳐요

    담에 밴쿠버 놀러가면 얼굴한번 뵈요. ㅎ
  • ?
    박덕희 2013.08.21 10:40
    건식이형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조만간 제가 나나이모 가면 뵈요^^ 잘지내세요 ㅎ
  • ?
    화이링~!!! 2013.08.19 22:40
    축하헌다^^
  • ?
    smoke 2013.08.22 17:11
    축하드려요ㅎ
    아직 스물일곱 파샬덴처보조이지만
    빨리 메인이되서 캐나다로 가고싶네요ㅜㅜ
  • ?
    Ivoclar..Vivadent 2013.09.23 19:15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박덕희 2013.09.24 22:28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초보 2013.10.08 06:38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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