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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13:00

캐나다 생활 2탄

조회 수 6262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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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모든 분들이 궁금해하는 돈에대해서 먼저 말했습니다.

세상에 돈도 많이 벌고 일도 덜하고 환경 좋고 그런 지상 낙원이 어디있겠습니까

여기와 한국은 사회 분위기 사고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이들 대학가기까지 사교육비 많이들고 또 대학가도 취업할때 결혼할때

돈이 없으면 어럽지요.

그러나 여긴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침9시 시작 오후3시 수업이 끝나고

돈 한푼들지 않습니다.

물론 한국 부모님들 우리아이 공부 잘하라고 학원보내고 개인과외하면 들지만

여기에서 정착하면서 사시면 학원없이 공부 잘할수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공부못해서 좋은 대학 아니면 별 볼일 없지만 여긴 버스운전기사나

쓰레기 청소부나 우체부나 학교 교사나 다 연5만불은 받는 공정하고 차별이 없는 사회 구조가 너무 마음에듭니다.

배관공, 자동차 정비사,용접공 시간당 급여는 70에서 80불입니다.

저같이 연봉 5만불 받아도 아이들 키워라고 한달에 220불정도 돈 나오고

세금 환급 작년에 5000불 정도 받앗습니다.

아마 올해는 더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그리고 병원도 돈 한푼 안내고 약값은 직장보험에서 전액 커버됩니다.

단 한국과 달리 빨리빨리는 안됩니다.

그것이 좀 불편한데 예를들어 와이프가 위장 장애가 심해서 위내시경을 받아보고싶은데

1달 이상 기다려야 할수있습니다.

당장 아파 힘든데 너무 기다리게하는게 우리랑 달라 스트레스 받습니다.

 

대학 등록금 1년 5,6천불 정도하는데 전액 무이자로 학비에다 기숙사비 책값까지 1만불이상

국가에서 빌려줍니다.

학교 졸업하고 취직해서 본인들이 서서히 값아가는데 한국 부모님은 뒷바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ubc대학 세계 20위권 대학 한국 학생들 웬만하면 들어가는데

주입식 교육에 젖은 한국학생들 졸업하기 어럽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또다음에 저의 여가 생활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 ?
    다홍이아빠(김시환) 2012.02.07 20:18
    알렉스님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나 도찡 개찡인가요 ?? ^^

    하지만 의료 서비스는 차이가 많네요

    다쳐서 911 전화해 구급차 타면 나중애 비용 내야 한답니다

    (한국 소방관 119 구급대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세요, 감사드립니다)
  • ?
    알렉스 2012.02.07 21:16
    새벽 2시넘어서 자고 일은 제대로 하고 퇴근했나요.
    와이프가 거의 쓰러져서 911 구급차 불러서 병원 갓는데 다른 사람들이 청구서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안나오네요. 동네한국인들이 뻥친거 같네요
    작년 10월인데...
  • ?
    다홍이아빠(김시환) 2012.02.07 21:44
    네 밥 값은 하고 왔습니다 ^^
    요즘 좀 슬로우 하네요
  • ?
    메리다901 2012.02.07 22:06
    올려주신글 잘읽고있습니다ㅎ 캐나다 가고픈 1인입니다 ㅎ;영어 못해도 갈수 있나요?ㅋㅋ
  • ?
    알렉스 2012.02.07 22:37
    누군가 말하대요.
    기공은 말로하는게 아니라고요.
    지금 수속준비를 해도 1년이상 걸리니 차츰 준비하세요.
  • ?
    김경남 2012.02.08 00:56 SECRET

    "비밀글입니다."

  • ?
    ech0ng 2012.02.08 05:06
    재밋어요 일상 얘기도 궁금하네여
  • ?
    또띠네 2012.02.08 21:21
    딴지는 아니고요... 제가 볼땐 좀 다른 관점인것 같아서요..

    911불러 구급차 타면 청구서 날라옵니다. 기억속에서 사라질때쯤..... -.-
    80불정도 했던것 같은데..

    배관공, 자동차 정비사,용접공 시간당 급여는 70에서 80불입니다----> 좋기는 한데....
    막상 일생겨서 저 사람들 불러다 쓸땐 한국생각이 절실하죠.... -.-

    대학 등록금 1년 5,6천불 정도하는데 전액 무이자로 학비에다 기숙사비 책값까지 1만불이상
    국가에서 빌려줍니다 ---->> 그렇기는 한데 졸업하자마자 바로 빚더미에 생활고에 시달리고 직장 못찾는 청년들 보면 -.-

    그러나 여긴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침9시 시작 오후3시 수업이 끝나고
    돈 한푼들지 않습니다---> 그냥 현지 아이들처럼 공부시키면 커서 힘듭니다. 어느정도(한국처럼은 아니더라도) 영어나 뭐
    과외나 보충학습 해줘야지 안그러면... -.- 집에서 현지인들처럼 영어가 자유자재로 구사가능하시다
    면 해당사항 없슴.

    사교육비 많이들고 또 대학가도 취업할때 결혼할때
    돈이 없으면 어럽지요. --->>> 여기도 결혼할때 돈 많이 듭니다... -.- 사람사는곳이 다 비슷비슷


    저같이 연봉 5만불 받아도 아이들 키워라고 한달에 220불정도 돈 나오고
    세금 환급 작년에 5000불 정도 받앗습니다---->> 정부에서 아이들 베네핏 나오는거 나중에 보면 100불정도에.. -.-
    세금환급은 내는 세금 생각하면 -.- 걍 덜 내고 안받았음 하는 희망이


    ..........그래도 글쓴분 이야기처럼 한국보다 살기 좋습니다. 마음도 편하고.. 밤일도 없고.. 여러모로.....
  • ?
    알렉스 2012.02.10 00:14
    작년 10월초에 구급차 탔는데 아직 안나와서요 그럼 언제쯤...
    또띠네님은 어디에 계신가요.저는 벤쿠버고요
    오신지는 오래되었나요.
    저는 4년째인데 이민온지 오래된분들은 아이들 학원보낼 여력도 안되서 잘보내지않든데요.
    저희 얘는 저보다 2년 먼저 와서 다녀서인지 영어가 크게 문제가안되서 그냥 공부합니다.
    둘째는 저와 같이왔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학교에서 esl과 특별 프로그램으로 도와줘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도서관에서 책 읽기를 많이합니다.
    가까이 있으면 한번 봅시다.
    연락주세요.
  • ?
    또띠네 2012.02.11 20:30
    전 3개월뒤에 날라오더군요.. -.- 생각도 못했는데... 집사람하고 둘 80불씩 160불 냈습니다......

    전 온주에 있습니다....
  • ?
    박덕희 2012.02.09 01:22
    어떻게 환급을 5000불이나 받으셨나요? 저는 기껏해야 몇백불인데.. 부럽네요~ 그리고 딴지는 아니지만 사교육비는 아니지만 여기 애들한테는 액티비티비가 많이 들더라구요 한국부모들은 사교육도 많이 시키는 추세구요. 그리고 요즘엔 학비대출이 무이자가 아니라네요.몇십년 동안 천천히 갚아나가는건데 파산신청도 할수있다고 그러고. 여기 애들도 간혹 돈이 넘 많이 들어서 대학 마치고 더이상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거나 학교를 중퇴하는애들도 봤었습니다. 그나마 한국보단 사정이 좋은 편이죠 -0-;; 한국은 넘 비싸고 등골이 휘니.. 병원은.. 에효.. -0-; 기다리다가 죽겠습니다. 여기 사설 mri는 800불입니다. 한국은 30만원이던데. 여기선 911 앰불런스 타면 300불이라고 들었어요~
  • ?
    알렉스 2012.02.10 00:21
    저는 아이가 2명이고 작년에 도네이션 좀 한게 환급에 많이 도움이되어서
    올해는 좋은 일에 도네이션 더 많이해습니다.
    예를들면 아프리카에 가난한아이 학교보내기,우물 만드는데 등등
    저의 와이프가 작년 9월 부터 아파서 병원 다니는데 참 답답했는데
    여기 현지인은 모든 비용이 공짜인데 기다리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게
    우리와 차이인것 같습니다.
    3월에 휴가로 한국가는데 병원 예약해서 검진하고 올려고합니다.
  • ?
    또띠네 2012.02.09 07:15
    덕희님은 싱글이라... 부양가족있고 그러면 확 늘어납니다....... 고로 결혼을 하시고 아이를.... -.-
  • ?
    찡빠이(임경배) 2012.02.09 07:26
    제가 몇일전에 올리려단 말았던 글을 또띠네 님이 정확히 다른 관점 (약간은 부정적인 시각이라고 해두져)에서 올려주셨내여.

    해외 취업에 관한 막연한 기대감에 ....많은 기공사들이 해외로 넘어오지만..실상은


    한국이나 해외나 어렵기 마찬가지라는거죠... 이런 약간에 까발림???(ㅎㅎ)


    이 해외 취업을 생각하는 많은 기공사들에 장,단점을 느낄수 있게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 알렉스님에 관점을 틀리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님니다..생각이 다를뿐입니다...

    한국 이라는 사회는

    대다수가 인정하는 옳고 그름에 판단 기준이 분명한 편이지만...해외에서는 다양한 인종이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하물며 한국인들도 교민 1세대 2세대..워킹, 영주권자 시민권자....한국에선

    상상도 하지 못할 비자레벨에 따라.... 이민온 시기에 따라 사고 방식 ..... 판단 기준이 전혀 다름을 흔하게 보게됩니다..(한국에만

    오래 사신분들은 전혀 이해못할.)

    해외 취업이 파라다이스는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고 싶내여...
  • ?
    또띠네 2012.02.09 19:04
    부정적으로 전하려고 했던건 아닌데.. -.- 너무 큰 기대를 갖고 오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요..
    사람사는곳이 다 똑같다 그럴 이야기 하려고 했던건데.....

    다른건 한국보다 약간 덜 빡빡하다는거..?? 약간 더 가족과의 시간이 가능하고... 약간 더 스트레스 덜 받고...
  • ?
    열심히 열심히~~ 2012.02.09 21:09
    먼저 쓰신글을보니 BC 주이군요..
    그러나 제가 생각,보건데...
    실제와는 다른점이 많이 있읍니다.
    이제 3년반 사셨다니 조금더 살다보시면 현실을 많이 아시게 되실겁니다.(죄송합니다)
    저는 지금 만 27년째 BC 주에서만 살고 있읍니다.
    다른주에 대해서는 모르겠읍니다...
    다만 주마다..주마다 틀리다는것만 이글을 읽으시는분이 아셨으면 합니다.
  • ?
    강한비타민 2012.02.11 07:50
    정답은 사람 사는곳은 다 비슷하다 인거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자기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면 나쁜환경이고

    아무리 좋지 못한 환경이라도 자기 자신이 만족한다면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생각의 차이와 관점의 차이에서 나오는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전국 팔도 다 환경이 다르고 각자 살아가는 의미와 삶의 가치 또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4년이란 짧지않은 시간동안 좋은 경험, 좋은 환경에 사시는 모습보니 부럽습니다

    해외이민 및 취업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단지 직업만 보고 가는게 아니라 라이프(Life)를 많이 보고

    가시는거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자세하고 좋은 정보들 많이 이야기 해주세요!!!

    저 또한 해외에 대한 막연한 동경 및 환상보다는 좀 더 나은 자신의 삶을 위해서 해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1人 입니다
  • ?
    불꺼진굴뚝 2012.04.01 07: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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