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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글들은 보니 금니 찌거기 파동으로 거의 도배 됐다 시피 되있네요.

근데 안타깝게도 모두 너무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약간 어긋난 방향으로 가는거 같아

돌 맞을 각오하고 글 남깁니다.

우선 어의 없는 찌거기 뉴스 배후가 누구일까요?  왜 다들 원장님이라고만 생각하시나요..

찌꺼기 금은 기공사의 이미지에도 타격이지만 치과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줄수 있는 예민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환자분들이 오해하여 기공소 와서 따지겠습니까?? 치과 와서 따지겠습니까?? 

기공사는 위신이 깍이겠지만 치과는 현실적으로 피곤해진다는 애기입니다.

이렇게 접근했을때 치의협에서 했을 가능성은.. 글쎄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100% 아니란것은 아닙니다.   전 단지 정확히 누구의 짓인지도 모르고 다른 어떤 단체를

무조건 적으로 돌리는건 좀 아니란 뜻입니다.

지금은 기공사의 단결도 중요하지만 치의협과의 적절한 타협과 협상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협회편을 드는건 아니지만 이런 현상에 발끈해서 섣불리 누구를 적으로 돌리는대응보다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해서

적절한 대응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협회가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찬물은 아니지만 또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협회는 분리고시만을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분리고시 후를 더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덴처 수가 또 어떤 기공소에서 덤핑치고 덤벼들면 분리고시 하면 머하겠습니까?

치과 의사허가제 폐지처럼(물론 잘한일이라 생각하지만...) 맹목적으로 이거 무조건 폐지해야돼

"이거 무조건 고시해야돼"가 아니라 그 후에 기공계에 치과계에 일어날 일들을 예측하여

준비해야지만 허가제 폐지에서 나타나는 부작용들 처럼 분리고시후 일어나는 부작용들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는 기공사님 뿐만아니라 원장님들도 들어온다 알고 있습니다. 

그 어떤 누가 자신을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도와주려 하겠습니까...

큰 전환점입니다.

한사람의 힘이라도 더 모아야 할때입니다. 그사람이 기공사든 원장이든 그 누구든 힘을 모아 줄수 있다면

머든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감정적인 외충수 단합에 의한 협박과 파업보다 현명한 협상과 타협이 우리에게 또 우리 후배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지 차분히 생각하고 행동할때라 생각합니다.

 

  

  • profile
    promed 2012.06.14 05:16
    돌던질 힘도없습니다.

    현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에는 치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론 벼랑끝 전술를 펴야할 때도 있습니다.

    지금이 그때라고 생각 합니다.

    울고 싶은데 .....

    누군지 모르지만 뺨을 때려주고 있잖아요.

    이때 한번 크게 동내가 떠나가도록 함 울어 봅시다.
  • profile
    고경훈 2012.06.14 06:16
    저도 파업에 동의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파업은 정말 마지막 카드입니다. 10여년전 그 카드가 실패해서 결국...
    현실은 어찌됐습니까.. 파업할려면 제대로!!
    모든 기공사들 강압적으로 일하면 어마 어마한 불이익을 준다든지 하는 특별한 대책이 있어야합니다.
    그냥 우리 억울하자나요!! 뭉칩시다!!! 식은 실패의 위험이...
    지금 우리의 행동 하나 하나가 그로 인한 결과 혹은 피해가 10년 후 20년후 후배들한테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열받아서 심장 터질거 같지만 정말 냉정하게 잘 생각해서 행동하고 뭉치고 이끌어 나가야 할거 같습니다.
  • profile
    H2(임형택) 2012.06.14 05:20
    돌 하나 날리겠습니다

    우리협회도 저모양인데 우릴 도와주긴 누가 도와주겠습니까??

    이러니 회원들이 나서는거 아니겠습니까


    작년 베릴륨부터해서 어제 금니찌꺼기까지 이토록 기공사 체면이 구겨진 사건은 없었습니다

    잘못을해도 당사자 1인의 문제로 그쳤어야할 문제를

    악의적인 편집으로 인해 전국의 기공사를 매도했기에 여기저기에서 분노하는겁니다


    기공사와 의사들의 개인적인 관계는 갑과 을 맞습니다

    하지만 치협대 치기협의 관계가 갑과 을이 되서여 되겠습니까??

    최소한 협회대 협회는 동등한 관계를 가지고 협상을 하던 협박을 해야합니다

    지금의 기공사 협회가 치협앞에 당당해 보입니까???
  • profile
    고경훈 2012.06.14 06:09
    그 돌은 제가 아닌 협회가 맞아야겠군요.
    일선에 서서 고군분투하시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잘 아실거 같아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한거 몇가지 답변 좀 해주실수 있나요?
    우선 치협은 분리고시에 대한 입장은 어떤가요?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나요?
    그리고 저 뿐만이 아니라 주위의 무지한 기공사 녀석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분리고시가 어떤것이며 분리고시가 되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 또한 이 분리고시는
    덤핑이나 기타 부작용의 가능성이 어떨지 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정말 너무 궁금해서 염치없게 부탁드립니다.
  • profile
    H2(임형택) 2012.06.14 08:15
    협회에 공식적인 답변을 요청해보세요

    협회에 물어서 속 시원한 답이 나오는게 있는지...

    저또한 협회임원도 아니고 틀니보험 담당자가 아니라 내부사정을 알지는못합니다

    제가 드릴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 profile
    고경훈 2012.06.14 09:09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H2(임형택) 2012.06.14 16:13
    쪽지보냈습니다
  • ?
    김지현 2012.06.14 07:04
    분노할때는 분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합리해도 타협하고 서서히 찌들어온게 지금처럼 비상식적인 지경까지 온거 같습니다.
    한번에 확 바뀌진 않겠지만 엎을때는 엎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고경훈 2012.06.15 01:32
    그니까요 엎을때는 제대로 엎어야죠. 어떻해야 제대로 엎을지 잘 생각해야줘
  • ?
    대추부인 2012.06.14 07:23
    오늘저녁 MBC뉴스에서는 마치 기공소에서 함량미달의 금을 쓰고 있다도 나왔네요~우리는 원장들이 보내주는 금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런금을 우리는 쓰고 싶어서 쓰겠냐고요 ~앞으로 얼마나 기공사를 무시하고 파렴치한으로 만드는 언론플레이를 할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 ?
    shurek 2012.06.14 08:20
    현명한 협상과 타협이라,, 좋은말입니다만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왜냐구요? 치과의사와 기공사와의 관계는 갑과을의 사이 아닙니까? 갑과을의 사이에 협상 타협이라뇨 말도 안됩니다
    뭐 물론 모든의사가 다 그리생각하고있진 않을겁니다.
    하지만 치과의사협회나 기공사 협회나 어떤 협되던지간에 자기 단체의 이익을 최우선시 하는데 과연 타협이 될까요?
    된다고 생각하시면 하나만 물어볼게요.
    여태껏 의사협회와 타협을하여 잘된적 단한번이라도 있었나요?
    쓸데없는 기대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에게남은거라곤 발악뿐입니다
  • ?
    이군 2012.06.14 10:46
    찌꺼기금니 기사로 인해 치과가 피곤해질꺼란 말씀은 정말 속 넓은 기우이십니다.

    당연히 환자들 치과에 와서 따지겠죠.. "여기 치과 금니는 제대로 된거냐?? 속이는거 아니냐??"하겠죠..

    그리고 치과 상담실장 및 직원들은 대답을 하겠죠.

    "저희 치과는 그런데랑 거래 안합니다. 일 잘하고 실력있는 곳에 비싼 돈주고 주문해서 만듭니다." 라고 말입니다.

    대부분의 치과가 그럴겁니다. "저희도 거래하는 곳이 그럴까봐 걱정이네요. 한번 확인해볼께요"라곤 안할겁니다.
  • profile
    고경훈 2012.06.14 15:58
    치과에 대한 불신이 쌓인단 애기입니다. 단편적인 예를 하나 든거 뿐이고요.
  • ?
    다크마신 2012.06.14 21:16
    이번 사건은 기공사들이 대상이 되는듯 보여지는 뉴스때문 입니다~
    분명 금을 치과에서 받아서 하는곳이 많은데 그런 내용은 아예없으니까요~
    뉴스를 내보내려면 인터뷰도 했을텐데 촬영도 해야되니까~
    이번사건은 협회에서 강력하게 나가야되는데 ~~제발 강력대응을 했으면 좋겠네뇨요
  • ?
    죽치는나그네 2012.06.15 00:58
    분리고시 문제는 현재 암담한 기공사의 위신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함이 아닐까요?

    모든분들 궁극적으로는 기공수가를 표면화 시켜서 수가인상이 최종목표 아닐까요?

    치과에 너무나 억눌려있으면 10년이 지나도 수가는 못 올립니다. 원장님들 집한채 더 사야하니까요.

    그사이 모든 공공요금은 수도 없이 인상 되겠죠

    치과가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서 그네들 리그에서 경쟁이 심해지는걸 언제나 기공소에 책임전가를 시키는 부분도 이번엔 잡아야합니다.
  • profile
    고경훈 2012.06.15 09:55
    기공사의 위신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기공소장이 덤핑 치는것이지 원장이 덤핑치는건 아니기때문에
    문제는 분리고시를 넘어서 송영주 소장님이 주장하셨던 직접수령까지 가야지만 기공사의 위신도 살고 힘도 커지고
    원장들에게 휘둘리지도 덤핑치지 않아도 잘 받을수 있기에 덤핑치는일도 없고...
    근데 지금 협회는 안이한 대처로 회원님들은 그냥 너무 맹목적으로 단순히 끓어오는 분노로만 이 사안을 대처하고
    있는건 아닌지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야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의 몇달간의 일들이 우리 기공계의 10년 20년을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지금 당장의 자존심문제보다 분리고시 와 직접수령에 대한 확실한 뜻을 방안을 협회에 보이고 요구하고
    얻어야만 하는게 더 시급한 문제 인듯 싶습니다.
  • ?
    페가수스 2012.06.15 07:44
    누구편 누구편 누구책임 이런 문제 보다는 지금 경훈님의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뭐 원장님 ! 우리 원장님! 하는 느낌의 글이네요
  • ?
    페가수스 2012.06.15 07:54
    아참 말장난은 그만 합시다 기공사들이 물론 치과의사 보다 못배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피부로 느끼는 것이 더절실할떼가있는법입니다 그래서 일반 기공사들이 열을 올리고 있는거구요 그런데 경훈님의 글은 표면적으로는 사태파악을 잘해서 대처하자는 것같지만 제가볼때는 오히려 기공사들을 비아냥거리는것 같군요
  • profile
    고경훈 2012.06.15 09:47
    저는 개인적으로 원장애기만 나오면 이를 가는 열폭 기공사들과는 다르게 기공사가 원장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절대 죽어도
    한번도 해본적도 없습니다.
    페가수스님 말처럼 원장들이 그런 존재라 그러면 기공사의 위신따위에 신경이나 쓸까요?
    그런 일에 자기 돈쓰고 로비하고 어찌할만큼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분리고시? 맘대로 해라 어차피 니들 나중에 덤핑칠 기공소장들 생겨날것이고 그럼 거래처에 그애기하고
    그때 기공료 다운 시켜서 받으면된다. 이런 생각들 하고 있겠죠.
    머 복잡하게 대 국민들에게 기공사란 직업은 이렇다 저렇다 위신이 어쩌고 자존심을 긁고 이럴 필요까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에 단순히 열받아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보다 제대로 된 방안을 세우고(분리고시 및 직접수령)
    추진해 나가서 우리의 목적을 이루었을때 그때 우리가 이기는 것입니다. 그 적이 원장이든 누구든 간에!!!!
    그리고 전 우리 원장님한적도 말장난 한적도 없습니다!
  • ?
    파다 2012.09.08 17:4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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