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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 CIE(Competence In Esthetics) 심포지엄 - 이보클라 비바덴트

by 덴탈2804 posted Sep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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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7일,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강당에서는 이보클라 비바덴트 주최의 ‘CIE(Competence in Esthetics)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미보철에 대한 환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늘어나고, 세라믹 진료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의사와 기공사의 관심 또한 늘어나고 있는 최근의 흐름에 부응하고자 기획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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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에서 연단에 오른 해외 연자는 Kenneth Malament와 Florian Beuer였는데, Kenneth Malament는 미국 터프츠대학 교수이자 치과보철과 대학원 코스책임자이며 보철학회(Academy of Prosthodontics)의 차기 회장이기도 합니다. Florian Beuer는 샤리테대학 치과보철과 과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국내 연자로는 정찬권 원장(에이블치과), 김덕중 실장(네츄럴라인치과기공소),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 박경식 소장(네츄럴라인치과기공소),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백장현 교수(경희치대 보철학교실), 이승규 원장(4월31일치과) 등이 연단에 올라 지대치 주변 연조직처리, 성공적인 심미보철을 위한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 처리, 임플란트와 자연치 위의 처리, 디지털 보철 시 필수 고려사항, 단일치 수복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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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클라 비바덴트 관계자는 “자사는 치과 임상의와 치과기공소의 관심을 반영한 특별한 주제의 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BPS(Biofunctional Prosthetic System) 심포지엄을 개최,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전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올세라믹 시스템인 ‘IPS e.max’는 개발에서부터 수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되고 있으며, 현재 10년 이상 임상연구 데이터에서 97.5%의 크라운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의 심포지엄은 150여 명의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많은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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