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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179 추천 수 37 댓글 62


오래전 어떤 이유로 실패한 지르코니아 프레임들은 지금 나에게 좀 더 나은 그림을 그리기위해 노력 할수있는

연습장이 되어주곤 합니다..


오랜전이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지르코니아의 적합에 문제가 되어서 많이 고생했었던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때 실패한 프레임을 이용한 습작을 게시할까 합니다.



먼저......

습작 편집.001.jpg

 

이런 풀마우스 보철에서.... 특히 스쿠류타입보철에서의 적합은 상당한 정밀함을 요구합니다.

이런 정밀한 적합을 얻기위해서는 캠의 정밀성과 더불어 블럭의 퀄러티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화살표부분의 적합이 좋지않습니다.

이런 풀마우스보철에서는 저런적합의 결과는 저에겐 그다지 놀랄일도 아닙니다..(지금까지 성공률이 대략 50%정도이니깐요.. 이말은 즉,한번에 정확한 적합을 얻어 성공한게 2번중에 1번정도이다라는 겁니다.)


습작 편집.002.jpg

 

좋지않은 결과에 뭔가를 찾아보겠다고 스쿠류를 조았다 풀었다를 반복.......했었습니다.

그런 피로누적으로 인해 잘 맞지않는 프레임이 모델상에서 이렇게 두동강이가 나버렸습니다...

신터링후에 그 어떤 크랙도 없었는데 말이죠.


습작 편집.003.jpg

 

그래서 다시 밀링을 했죠...

아니 맞을때 까지 밀링을 했었습니다.. 무려 8번이나.......

이 전까지 작업했었던 케이스에서 볼수 없었던 문제점들을 찾고 그것을 해결할때까지 밀링을 했었습니다.


습작 편집.004.jpg

 

처음에는 단지 스캔의 실수..(?)

작업과정에서의 에러만을 생각하고 밀링을 하고 또 했었습니다.

세번의 밀링후 완성된 보철이 구강안에서 10분을 못버티고 저렇게 두동강이 나기전까지는 말이죠.. 

물론 세번째밀링후에도 사진을 보시면 결과는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못했었지만(첫번째와 두번째보다는 결과가 좋았고 이정도면 한쪽눈 딱 감고 보철을 제작해도 될것같은 악마의 속삭임이 있었습니다.) 환자분과의 약속시간 때문에 후작업을 진행했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습작 편집.005.jpg

 

어딘가...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을 했었고..

정밀한 적합을 요하는 스쿠류타입으로는 현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없다라고 판단을하고 시멘트의 공간으로 적합을 

어느정도 보상받을수 있는 시멘트타입으로 보철계획을 변경하고 시멘트타입으로 보철을 진행하면서(사진에서 처럼 적합도 이전보다는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아니 적합도가 괜찮았습니다.) 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시멘트타입으로 제작한 보철은 무사히 환자분 구강에 세팅이 되었고, 또 여덟번의 밀링과 테스트를 통해서 왜~~ 이런 결과들이 왔는가도 알수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상당히 힘들고 답답했었습니다.

그때 실패했던 프레임으로 몇번의 연습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 하나를 게시할까 합니다.

습작 편집.006.jpg

 

몇일전 덴탈2804에 쌩뚱맞게 한장의 사진을 올렸었죠..

그 사진입니다. GC파우더로 바꾸면서 파우더를 익히기 위해서 연습했었습니다.


습작 편집.007.jpg

 


습작 편집.008.jpg

 


습작 편집.009.jpg

 

저는 글레이징전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항상 이렇게 사진으로 남깁니다.


습작 편집.010.jpg

 


습작 편집.011.jpg

 

정면에서의 모습이구요


습작 편집.012.jpg

 

측면에서의 모습이에요...



몇일전 일하다가 손가락을 조금 다쳤습니다.

작은 손가락 하나의 아픔으로 인해 일을 제대로 할수가 없네요..

그래서 업무시간에 이렇게 노트북 꺼내놓고 농땡이 치고 있습니다.



오늘도 끝가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Nuclear 2016.03.17 02:25
    움마야 ...배신때린 오른손은 어쩌시구요,,,?
    암튼 다음달에 한번 실어보겠습니다..원본 보관해주세요..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7 05:12
    배신당한 왼손때문에... 그 맛난거 못먹고있는데.... 벌써부터 다음달이 엄청 기다려집니다..
    원본~~누구의 명이라고 어기겠습니까.? 보관보관하고있겠습니다.^^
  • profile
    EH[ori] 2016.03.17 04:23
    예전 한케이스때문에 몇번이고 다시했었단 통화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맞나 모르겠습니다.

    멋진 케이스 뒤에는 이렇게 고통과 노력이 따르는 법인데,

    노력도 하지 않고 편하고 쉽게 취하려는 제가 좀 한심해보이네요.

    많이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7 05:14
    내가 예전에 얘기했었군요..
    저도 편하고 쉽게 취하려고.. 그럽니다.. 그게 사람인가 봅니다..
    우리 같이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6.03.17 04:59
    한 3년 쯤 된 보철로 기억하네요 스크류 타입은 정말 스크류 잠글 때 심장이 쪼글아 드는 것 같습니다...
    블럭 가격만 한 400이상은 날리셨겠네요....ㅠ.ㅠ
    다듬고 컬러링하는데 빠르면 2시간 정도일텐데.....
    수고많으셨습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7 05:16
    정말 해본사람들만이 아는 심장 쪼글아드는 느낌......
    사실 이젠 풀케이스 스쿠류타입은 겁부터 납니다....
    쪼글아든 심장을 위해서...4월엔 같이 소주한잔 하시죠...^^
  • ?
    summerland 2016.03.17 05:52
    아무나 이렇게 할수없을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이
    그냥 나온것이 아니란것을 알았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열정이 부럽습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7 23:12
    summerland님 저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누구나 저와 비슷하게 했을것입니다...요즘 식어가는 열정을 다시 불태우기 위해 이렇게 사진을 게시했는데 좋은 말씀 들으니 힘이나네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명준 2016.03.17 06:36
    열정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7 23:12
    김명준님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민주선 2016.03.17 08:57
    명품은 명장의 손에서 나오다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사실이였습니다.
    실장님은 역시 명장이십니다.! ^^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7 23:14
    소장님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명장이 되기위해 정말 많은노력을 해야하는데..그러지못하기에 더 부끄럽네요..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프리카 2016.03.17 17:39
    진실한기공사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7 23:14
    아프리카님 감사합니다..^^
  • ?
    여명 2016.03.17 19:17
    8번이나...저때의 답답함은 엄청 났겠네요~
    풀케이스 언제나 대단하십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7 23:15
    여명님... 그 당시에는 정말 답답하고 힘이 들었었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若水(약수)전정호 2016.03.17 21:49
    대단하세요. 형님~시간을 쪼개어 쓰고 열정을 불태우고
    항상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7 23:16
    어제 작품 너무 감사했습니다.. 요즘 쌤 작품 보기 너무 힘드네요.. 자주 게시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기공가객 2016.03.17 23:40
    진짜 명장 맞네요~^^

    이런 소중한 경험 조차도 남기고 2804식구들에게 공유하시고,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8 17:33
    기공가객님.. 요즘은 이런 흔적들 남기는것이 점점 귀찮아 지고있습니다... 좋은말씀에 힘내서.. 더 분발해야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임영한 2016.03.17 23:43
    헉 8번..
    그동안 고생한 왼손에게 잠시
    여유를 좀 주셔도 되겠습니다..
    우리들 눈호강좀 더하게
    일은 좀 쉬시고 계속 사진만 보여주세요~ㅎㅎ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8 17:35
    잠깐의 통증으로 할수있는것이 마우스잡는거 뿐이더라구요..ㅎㅎ 이제 통증도 많이 사라져서.. 본연의 임무에 다시 충실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이즈(조민구) 2016.03.18 00:35
    완성된 보철이 훌륭해서 타고난 재주가 좋아서 항상 쉽게 일한다고 생각했는데.........
    창진이도 많은 노력으로 좋은 손을 얻었네. ^^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8 17:40
    일하면서 맨날맨날 헤매고 있습니다...
    실패한거 다시하고 다시하면서 공부가 좀 되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 profile
    차칸꺼부기 2016.03.18 01:16
    우와 여덟번이나....대단하세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치아 형태 완전 제 타입이에요 ㅎㅎ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8 17:41
    차칸꺼부기님.. 다음에 구미오실땐 저녁에 오세요.. 해장국이 아니라 맛난거 대접할께요... 그리고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대단하십니다. 재료 개발 하셔도 되겠습니다. ^^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8 17:43
    그정도는 아니구요...ㅎㅎ 대구 함 날라가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4월2일에 기회되면 함 뵙고싶네요.^^
  • profile
    서승우 2016.03.18 07:57
    이리해서 손을 다치신거였네요 ㅠ

    8번의밀링은..재료의문제를 떠나서도

    기공사로써 엄청난 고통이었을꺼라 생각됩니다.

    스크류타입을 해보진 못했지만 풀케이스에있어서

    생각을 많이 해봐야겠네요.

    돈으로는 결코 살수없는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18 17:45
    저렇게 8번을 한건.. 3년전쯤이구요... 실패한 프레임으로 최근에 연습삼아 만들어 본거에요..
    short span의스크류타입보철은 적합도 좋고 정말 괜찮은데.. 풀케이스는 걱정부터 앞서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profile
    고경훈 2016.03.18 22:39
    많은 아픔이 있으셨군요 ㅎㅎ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22 02:11
    고경훈님도 많을것 같은데요...^^;
  • profile
    헨지 2016.03.20 06:06
    대단한 경험 하신 듯 합니다!
    항상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22 02:11
    헨지님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불아일원 2016.03.21 23:4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22 02:12
    불아일원님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다니엘 2016.03.27 08:57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정보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고생하셨습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30 18:37
    다니엘님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주재철 2016.03.29 23:24
    끝없이 탐구하는 장인정신에 감탄합니다. ^^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3.30 18:38
    주재철님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독제기공 2016.03.31 19:43
    저는 3년차라 이런걸 해본적도없지만, 눈이라도 익혀 갑니다. 항상 볼때마다 대단하다 여겨집니다, 앞으로가 중요한시기인데
    참 고민됩니다, 지금 크라운 기사를 하다 캐드캠배우려고 이직합니다. 추후엔 포세린도 만져야 하겠지만, 고민이 계속계속 되는 이직업은 참,,, 하다보면 노력하다보면 답은 나오겠지요?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6.04.05 06:41
    오늘도 하루종일 작업한 포세린을 털어버렸습니다..(일도 엄청 많은데...말입니다)
    기공.... 재밌지만.. 그 재미속에서.. 또 뭔가를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직업인거 같습니다..
    힘내시구요.. 목표를 정하기고 하나하나 겪다보면 언젠간... 뭔가를 이루시는 날이 올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날을 위해... 오늘 정성스레 작업한것들을 털어버린거 같습니다
  • ?
    불꽃남자 2016.08.16 00:11
    저같은경우엔. 케이스가 커질수록 시멘 갭을 따로 주는 편입니다. 어느정도 해소 가능하다 새각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서동희 2016.08.17 07:48
    형님 처럼 되고 싶어요.
  • ?
    디오스 2016.08.22 07:32
    아 최고십니다... 형태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 ?
    김명준 2016.09.03 21:30
    역시.....
  • ?
    SuperGP 2016.09.10 18:51
    이건 사실 맞는게 기적이예요..
    두개하면 하나 맞는다는 것도 희안하군요.
    멋진 솜씨와 심미안을 에러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고생하는 듯 해서 안쓰럽습니다.

    저는 이런 경우에 전악 어버트 밀링이 끝나면 PMMA 보철물을 준비하고 구강 내에 어버트를 장착한 후 adaptation을 해 봅니다. 재료의 물성 때문에 뻑뻑하게 들어가기도 하고 때로는 헐렁하기도 하고 그러지요..
    그리고 나서 어버트 상태를 러버인상을 다시 채득해요.
    그 후 전악 모델을 다시 스캔합니다.. 그리고 이미 있는 지대치 정밀 스캔을 추가스캔으로 3개의 섹터로 나눠서 갖다 붙여요.

    스크류로 조이는 패스가 조금이라도 틀리면 당연히 탄성이 없는 보철물은 응력이 집중되는 곳에 파절이 일어나겠지요. 사실 이런걸 원피스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좀 불리할듯 하구요.

    치과의사와 환자의 상담시 설계단계에서부터 이런 보철물은 배제되어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 ?
    정일창 2016.09.22 01:29
    대단하십니다
  • ?
    주과 2016.10.05 23:59
    잘 보았습니다
  • ?
    하늘아래 2016.11.25 08:1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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