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9 10:49

[08년 06월] 웩스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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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치들의 공통축을 찾기위해 풀칸투어 웩스업이 필요하다. 삽입로결정을 위해..






























링갈의 렛지를 위하여 오버칸투어 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않된다.










어테치먼트를 커스텀 메이드하기위해 조인트 하고 어테치먼트 부위를 밀링웩스로 웩스업한 상태




















스테블라이져(인터락)을 밀링하기위해 서베이 하는 모습. 버는 메탈드릴링버로 웩스밀링때도 사용한다. 잘부러짐





35번 링갈 주목













































웩스밀링이 끝난상태. 35번은 링갈렛지를 주지않았는데 교합면쪽에 형성하는 라벳이 렛지의 역할을 대신하게된다. 오버칸투어는 정말 않된다.















왼쪽과는 달리 스테블라이져가 44번 45번 사이에 한개만 설치하였는데 치아사이 공간이 부족한것이 이유이며 중요한거은 오메가 형태가 되는것이다. 오메가형태가 되지않아 저작시 브레이싱 파트가 지대치에서 이탈하려는 힘이 작용하면 치아에 엄청난 무리를 주게된다.





완성





















































밀링은 무른것일수록 많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임플란트가 대세라서 그런지 어테치먼트가 정말 많이 줄었는데 밀링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기에 강좌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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