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쳐기사의 맥락없는 떼샷..

by E덴쳐 posted Oct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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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견치야 너왜 거기있니...

그냥 재배열할 생각에

미드라인 에게 양해를 구하고 견치와 어울리는 치아들로 심어드렸습니다.

치아삭제를 하거나 틸팅을 줘서 미드라인을 좀더 지켜줄수도 있었지만

과하지 않게 그냥 깔끔하게 배열해서 잘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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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견치자식아 넌 또 왜 거기있냐...( 이어서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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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미드라인과 너를 동시에 만족시켜주겠어

상악미드라인을 약간포기...하악미드라인은 과감히 포기..

하악4전치를 약간씩 좁혀서 결국 상하악 4번부터는 1치대2치가 나오도록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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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보자면 이렇습니다..

덴쳐기사님들의 공감을 얻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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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놈참 옆모습 잘빠졌네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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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맞아가는 대합치와 인공치때문에 ..

배열하는 내내 기분이 좋은 케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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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프렌지를 잃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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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스터디모델의 보더에서 나온것같은 평범한 설측의치상익..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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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프렌지는 우리가 원하는 S라인 설측 프렌지

그냥 없어도 저렇게 만들어놓으면 근육들이 알아서 덴쳐를 맞아주지 않을까요..?

멋도 있어보이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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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치와 클라스프와 인공치의 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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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왁스와 레드왁스를 적절히 혼합하여 만든

큐링하고 나서는 없어질 컬러링에이젼트 의치상 시스템...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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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덴쳐에서도 저런 컬러를 낼수있다면 좀더 만족스러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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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을 깔끔하게 하면

플렉시블덴쳐의 팔리싱도 간단합니다.

저기 좀 뜨는게 아쉽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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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가끔 슈팅하고 빼보면 저기 빨간부분에 핀에 쫙 생기는 경우가 생깁니다.ㅜㅜ

그럼 아답도 기분좋게 보기 힘들고 여간 짜증나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혹시 원인이나 해결방법을 가르쳐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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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고 하루에 하나씩.. 이직 준비를....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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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치가 너무커서 모양을 내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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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라운시작한지 2주일된 신참입니다.

매번 크라운파트가서 물어보고 만들고 하는데

역시 쉽지가 않습니다.

고칠점이나 앞으로 배워나갈점을 가르쳐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