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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창환 posted Mar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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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모델없이 구강 스켄데이터로 작업에 익숙해지는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인것 같습니다.

구치부에 한정적으로 적용했던 풀 지르코니아 보철물이 이제는 전치부에서도 제한적일 수 있지만  상당부분 차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의 임상적 능력, 캐드에 적용, 장비의 힘을 빌린다면 보다 오랜 세월을 우리는 기공을 할 수 있을것입니다.

지금 보다는 더 좋은 환경에서 작업 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대부분의 기공사선생님들께서  디지탈에 대해 두려움보다는  받아들이고 준하는 자세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30여년을 아날로그 기공을 해 왔지만 누구보다 디지탈에 대한 기대감이 큰  지금의 제 생각입니다.


PS:서울과 부산 세미나가 일찍 마감되어 죄송함과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