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스쳐지나갔던 일들.....(2)

by 뿔없는악마(배창진) posted Jun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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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쁜일상중에 스쳐지나갔었던....... 

그런 바쁜와중에 사진은 찍었지만..맘에 들지는않고.... 그렇다고 게시하지않고 묵혀두려니 아까운 

그런 케이스사진을 게시합니다.(점수용이죠...ㅎㅎ)황진연편집.001.jpg

 

프랩후 제가본..구강의 모습과... 마지막 세팅후에 찍은사진입니다.


황진연편집.002.jpg

 

여느때와 다름없이.. 컬러링을 하고 신터링후의 모습입니다.

4전치는 늘 그렇듯이 에나멜파우더 빌덥을 위에.. 컷백된상태입니다.


황진연편집.003.jpg

 

에나멜파우더 빌덥과 컨터후의 스테인한모습입니다.


황진연편집.004.jpg

 


황진연편집.005.jpg

 

모델에서의 모습인데.. 환자분의 구강환경이 그리 좋지못한거 같습니다.(대합치와의 관계나 임플란트부위의 골흡수로 인해..자연스런 치아의 흐름을 얻기가 힘들었습니다.


황진연편집.006.jpg

 

찍은사진을 한번씩 90도로 세워서 편집을 하는데...

상악은.. 봐줄만 합니다... 찍은사진이 있으시면 한번 따라해보세요..^^


황진연편집.007.jpg

 

글레이징후의 모습입니다..


황진연편집.008.jpg

 


황진연편집.009.jpg

 

앞에서 언급했지만.. 치아의 흐름이 엉망이라.. 전체샷은.. 그닥 이뿌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대구치부분은 잘라서 편집했습니다..


황진연편집.010.jpg

 

글레이징후에도..90도로 세워서 편집했구요..


황진연편집.011.jpg

 

마지막 세팅사진이네요..



제목에서처럼 바쁜일상에서 그냥저냥 스쳐지나갔던 일들... 점수용으로 게시해봤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