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지난 캐이스로 첫 포스팅입니다.

by 고빈다 posted Jan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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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1) 잇몸성형 후 PFZ CZR

심미캐이스에 있어서 대목을 차지하고 있는 잇몸성형 이 치과에 있을때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잇몸과 치조골을 이해할려고 노력을 했었고 심미캐이스에 좀더 가까워 질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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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2) 12-21 implant PFZ CZR

이 캐이스때부터 검포세린에 관심을 많이 두게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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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3) #12, 21 emax LTa2 

교정이 였던걸로 기억이남는다. 다른 치식의 지대치에 발란스를 맞추는데 중점을 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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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4) #21 full e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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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5) 안모 & 교합재건case 

이분은 시간이 지난도 처음과 최종의 인상과 태도가 확연히 달랐었던 환자로 기억이 납니다.


전치부 좌우 공간이 달라 치축잡기가 어려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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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6) #21 implant 

이 캐이스는 보철물이 잘되었다기 보단 원장님이 만들어 놓은신(?) 잇몸으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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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e7) #21 PFZ CZR & 당일 구강 외부스태인.

처음으로 언더 컨터를 배웠던 캐이스입니다.

지금이나 저때 당시나 정말 잇몸 변화를 보는건 흥미진진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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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e8) #21 implant . zir custom abut

이 캐이스 또한 보철물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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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왔던 캐이스를 정리하기 위해서 독학으로 키노트를 조금 익히고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지금 포스팅 한 캐이스는 포세린이란 1도 모르던 캡기사가 훌륭한 원장님을 만나 공부했던 캐이스들입니다.

현재의 모습을 보면 저때와 지금은 별만차이 없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현실적 핑계만 대고 더 공부를 안 했던 저를 각성하고자 포스팅을 처음으로 포스팅했습니다.


2017년도에는 모든 선후배님들도 항상 도움만 받아왔던 2804도 한걸음 발전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