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하던거... 오랜만에 게시합니다.^^

by 뿔없는악마(배창진) posted May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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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게을러져가는거 같습니다.
이 케이스도 벌써 2년이 훨씬 지난 케이스이네요..


환자분은 같이 근무했던 위생사선생님 시어머니이셨습니다.
상악은 임플란트 오버덴쳐,하악은 임플란트 풀마우스 케이스였습니다
저희 기공실에서는 덴쳐를 하지않아서 덴쳐는 Bar제작후 외주를 보냈었구요.. 하악을 왁스업하기 위해서 임의로 도치배열을 해가면서 왁스업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덴쳐는 제가 작업하지 않아서 하악 위주로만 사진을 찍었고 이렇게 하악만 게시합니다..


경희 시어머니.001.jpg

 




경희 시어머니.002.jpg

 




경희 시어머니.003.jpg

 




경희 시어머니.004.jpg

 




경희 시어머니.005.jpg

 




경희 시어머니.006.jpg

 




경희 시어머니.007.jpg

 




경희 시어머니.008.jpg

 




경희 시어머니.009.jpg

 




ㅂㄷㅈ.001.jpg

 

시멘트 하기전에 사진입니다.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Octa어버트먼트가 잇몸과 거의 같은 선상에 존재하다보니..

보철을 만들기위해 제작한 어버트먼트의마진이 잇몸위에 있어 보기에 조금 안좋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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