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들리기만 하다가 첨으로 사진올립니다.
일하면서 틈틈히 한 허접한 wax up 입니다. 3년차 초짜기사인데 요즘 학생분들이 너무 조각을 잘하셔서 3년차라 하기 부끄럽네요.
너무 엉성해서 자연스럽게 한다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아말감이 영 에러네요..
따가운 질책 부탁드립니다. 꾸벅~~
미국사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추석을 여기서 보내고 가시는데 보철을 하고 가셧습니다!!!!! Ovate pontic처리 했는데 bone 흡수가 적으시길 기원합니다 ^^;;;;;;;;;; 추석연휴를 함께한 보철물을 보냅니다. 부디 편안하게 잘 사용하시길 맘 속으로 빌고 또 빌...
출발한 시기가 중요한가요.. 얼마나 꾸준함을 유지하냐가 중요하겠지요^^
너무 잘하셨습니다.. 자주 들려서 사진도 올려주시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