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기공 + 소장님"으로 성공하세요
그래서 "기공소장님" 이잖아요. ㅋㅋㅋㅋ
지치고 힘들 때 전 가족과 캠핑을 다녔어요. 모든걸 잊고 자연에서 그저 "생존"을 위해
텐트치고 불지피고 밥하고 요리를 하다보면 정말 자연에서는 아무것도 필요없더라구요,
그저 편하게 식구들 먹이고 잠 잘 자리와 땔나무만있으면 그것으로 행복하더라구요. ^^
이우형님도 취미를 갖어보세요. 기공말고...ㅋㅋㅋ
그러면 지쳐도 다시 나아갈 힘과 여유가 생길겁니다. 화이팅하시구요 !!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