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actice
M mode/ F 29 / 1/200 / TTL / 1:6 / EV 0.0 / Keynote / No photoshop
요 몇달간 Fullcase를 하면서 교합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여러 잘 하시는 실장님 소장님 작품들을 보면서 얕게나마 분석을하고
따라 해보았었습니다. 아직 교합에 대해 깊게 공부를 하지않아서 인지 확고한 신념으로 보철을 끝마친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요즘 시간이 좀 나서 견치를 깨진 지르코니아 블럭을 가지고 조각을 해보았습니다.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견치...
이런저런 생각하면 깎고 컬러링하고 스테인하고 글래이징하지 않고 폴리싱만 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놓고 있었던 보철물 사진 연습도!
c1에서 r1의 좌우 발란스를 1:6으로 설정하고 바디에 노출값은 -0.3으로 맞추고 찍으니 그나마 볼만한 사진이 찍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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