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악 프레임 작업.

작업모델입니다.






디자인. 디자인을 할때 기본정석을 지키면서..(지켰나?^^), 얼마간 하다보니깐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패턴이 나오더라구요..
전 유난히 곡선을 조아라합니다.






서베이작업.





조각..





제 버릇중 하나가 대구치에 a'ker clasp를 할때 항상 요래 웨이브를 준다는거.. 어떻게 판단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서베이라인에 충실하며 ..^^





스프루 작업.





캐스팅.





완성.



어찌보면 기공사는 우물안에 개구리입니다.
어느정도의 연차가 되고 실력이  따라주면 자기가 최고인 줄 착각하죠..
제가 그렇습니다. 똥고집에다가 남이 조언하는 말은 귀에 들리지도 않죠..
하지만 이제는 변화될려고 노력중입니다. 선배 후배님들의 따끔한 조언..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