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삐져 나온게 자석....자석을 넣다 뺐다... 스톤에 자석이 붙는 철가루가 섞여 있어서...
예전에 측방압을 살리라고해서...
안녕하세요...작품 전시란에 올린걸 양해해 주세요.
이곳에 굳이 올린 이유는 기공을 쉬면서 까지 만든 제 작품인지라..
예전에 마그네틱을 이용한 모델작업 사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충고를 바탕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제작과정등 자세한 것은 다음에 사용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훅위 위치에서 고려 해야할 사항
1.푸드임펙트, 2.혀의 이물감, 3.구강에서 이젝터 사용시 크기 및 이젝터가 걸릴 수 있는 각도...
1. 푸드 임펙트- 혀 및 볼의 이물감에 의해 많이 무시될 수 있는 부분. 이물감을 피해 엠브레이저 방향으로 훅을 위치하게 되면 음식물이 꼈을 경우 혹이 음식물을 막아 음식물 제거가 매우 어렵게 됩니다. 이런 경우 환자는 템세팅기간 혀를 쩝쩝대거나, 이쑤시개의 과도한 사용으로 잇몸에 많은 무리를 주게되어, 잇몸이 많이 퇴축하게 됩니다.
2. 혀의 이물감- 설측: 절대 엠브레이져에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협측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혀는 길고, 뾰족하고, 날카로운 것에 많은 이물감을 느끼게 됩니다. 위치보다는 혹의 모양으로 이물감을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둥글고 크게(너무 큰거 말구요) 만들어 주는 것이 이물감을 주더라도 혀의 예민함을 줄여 줄수 있습니다.
3. 구강에서 이젝터 사용시 크기 및 이젝터가 걸릴 수 있는 각도- 협측: 볼은 혀의 이물감에 비해 그리 많이 느끼지 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들이 느끼는 대부분의 이물감은 협측이 아니라 설측입니다. 대구치의 경우 메지얼 교두 아래, 치경1/3의 위치가 가장 무리 없이 위치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지얼로 넣는 것이 이물감을 줄일 수 있으나 음식물이 꼈다거나 에젝트가 잘 안 걸릴 수 있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1st build up after 1st bake 2nd build up after 2nd bake contour stain & glaze yori jori jori yori 간만에 opposing 이 없는 케이스가 와서 빌드업을 신경을 썼던 케이스입니다.. 하이스피드로 메인 구릅만 파고 다듬고 스테인 글래이즈.. 끝.. 별로 컨...
세미나리뷰를 보다가 알았습니다. 예전에 2804에 올리신게 기억나더군요.
더군다나 2804회원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글구 2804회원님들께는 싸게 부탁드립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