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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달전쯤 진행했던 케이스 공유합니다.
프레임은 Bredent사의 Bio h.p.p를 이용했습니다.
메탈보다는 가볍고 탄성이 있어 파절의 염려가 없어서
메탈보다는 biohpp를 선호하고있는데 비싼가격과 익숙하지 않은 재료라 처음에는 조금 다루기가 힘든 단점이있었네요.
처음 계획은 전치부는 E max로 구치부는 풀지르코니아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시간관계상 전부 풀지르코니아로 진행했습니다.
검빌드는 Visio Lign 으로 레진 빌드업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여기저기 엉성한 부분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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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좋은 작품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어디가 엉성하죠?ㅎㅎ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구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가요~
잘보구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가요~
잘보고갑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처음보는 재료네요.
오늘 천천히 둘러보다 보니 All on X 라고 표현되는 케이스들이 보이네요.
무치악에 지대치 프렙 형상을 제작해서 그 위에 풀지르코니아를 올리는 형식인듯 하네요.
여러보로 까다로워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배우고 돌아갑니다~
DTI Shade matching (elab)
빌드업 과정입니다.
훌륭합니다. 처음보는 재료네요, 저희도 예전에 파절이 일어나서.. 더이상 큰케이스는 못해봤는데, 시도할만 한거가습니다. 저 재료는 일반 지르코니아 퍽처럼 그런 형태로 나오는건가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