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T Challenge!

by 김범석 posted Apr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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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설명서..





믹 선배님께서 고치시기전의 저의 크라운..





믹 선배님께서 고치시기전의 저의 크라운..



금년 봄에 LMT 잡지에서 무작위로 덴탈랩을 선정해서 upper 1st molar 를 만드는 케이스를 보냈었는데 결과는 작년보다 너무 퀄리티가
낮아졌다고 심각하다고 걱정을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그 잡지에서 첼린지를 걸었습니다.. 같은 케이스로 더 잘 만들 수 있는 랩을
찾는다구요..그래서 저희 랩이 참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세라미스트가 7명인데 6명이 저희 랩 예선을 거쳤습니다 ㅋㅋ
해서 뽑힌 크라운이 믹선배 크라운과 저의 크라운이었는데.. 사장님이 믹선배 크라운은 형태가 좋고 저의 크라운은 레이어링이
좋아보인다고 해서 저의 크라운을 믹선배님이 고쳐서 나온 파이널 작품입니다.. 결과는 금년 가을 LMT 잡지에 나온다는데..
과연 저희 랩에서 보낸 이빨이 뽑힐까요? 궁금합니다. 혹시 미국에 계신 기공사분들님 중에 참가하시는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빌드업 할때 장영권님께서 조언해 주신방법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커습 중앙에 T5를 얇게 깔고 나머지는 Win 으로 덴틴위에 얇게 깔은
담에 이나멀과 등등의 포셀린을 썼는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