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시간이 많이 흘렀군요.
기사가 한번은 재직 증명서를 발급해달랍니다.
사용할때가있다면서.... 그런데 양식을 찾고 하다보니... 직인란이 있습니다.
직인을 찍어야 된다네요. 대략나감 $%^&*()^^*
그때 당시 튜레이을 만들고 있었지요.
오호라.. 이걸로 직인하나 만들면 되겠다 .
생각하고 다른 직인이 찍혀 있는 공문을 보고 직인크기로 튜레이 레진을 이용해 같은 싸이즈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라운드바로.. 살살 글자들을 파내려 갔습니다.
우선 그날은 그대로 해결되었고.. 가만 두자니 밋밋하고 보기가 싫어 치아로 조각해 봤습니다.
하고 보니 아주 좋습니다. 잡기도 좋고.. 친근감[?]도 있고.. 벌써 만든지 6년을 넘어서고 있군요.
아직 튼튼하고 건강합니다.
기사가 한번은 재직 증명서를 발급해달랍니다.
사용할때가있다면서.... 그런데 양식을 찾고 하다보니... 직인란이 있습니다.
직인을 찍어야 된다네요. 대략나감 $%^&*()^^*
그때 당시 튜레이을 만들고 있었지요.
오호라.. 이걸로 직인하나 만들면 되겠다 .
생각하고 다른 직인이 찍혀 있는 공문을 보고 직인크기로 튜레이 레진을 이용해 같은 싸이즈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라운드바로.. 살살 글자들을 파내려 갔습니다.
우선 그날은 그대로 해결되었고.. 가만 두자니 밋밋하고 보기가 싫어 치아로 조각해 봤습니다.
하고 보니 아주 좋습니다. 잡기도 좋고.. 친근감[?]도 있고.. 벌써 만든지 6년을 넘어서고 있군요.
아직 튼튼하고 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