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646 | 점수용으로 한장 올립니다.

    요즘 별을 달기 위해 너무 자주 포스팅을 하는 것 같아 살짝 찔립니다. 하지만 고지가 가까이에 보이기에 한장 더 올려봅니다. 지루하셔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싱글 임플란트 케이스 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전치부 임플란트의 케이스는 형태와의 싸움같습...
    Date2016.04.18 ByOralDesign Views1237 Vote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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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645 | 눈팅만하다가 점수용으로 올립니다

    사진이좀어둡네여 ㅠ 그동안 너무 눈팅만해서 일도없고 조용한 틈타서 왁섭이갑자기 땡기는게... 오늘비도 오는데 막걸리가 땡기는게 정상이긴합니다만 ^^: 어렵게 조각도잡고 오랜만에 왁섭해봤습니다 쉽지않네요 . be happy~
    Date2016.04.17 By마루. Views1522 Vote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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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644 | 구강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얼마 전에 올린 포스팅에서 제작한 크라운을 오늘 세팅을 하였습니다. 세팅 직후라서 티슈가 아직 안정되지는 않아서 아쉽지만 또 언제 환자가 올지 몰라서 올려봅니다. 어제 이 케이스가 잘 들어갈까 그렇지 않을까 잠을 설쳤습니다. 항상 신경을 쓴 케이스는...
    Date2016.04.13 ByOralDesign Views1387 Vote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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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643 | 앞으로 시도해볼 스타일~

    조만간 빌드업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노력해보려고합니다. 디자인을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 상황인데.. 앞으로는 치과에서 주어지는 정보가 정확해진다면 최소한의 빌드업으로 가지 않을까요... 컬러링이나 내부 스태인을 공부해야겠습니다. 전 기공소에있다...
    Date2016.04.12 By민주선 Views1850 Vote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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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642 | 4전치 케이스 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초진사진입니다. 이직후 첫케이스였습니다 이맥스 HT + 이맥스세람 빌드업 케이스입니다 제가 일부러 아날로그를 고집하는건 아닌데 새로 이직한곳도 디지털 기공을 접하기 쉽지 않군요 흐름에 뒤쳐질까 두렵기도하면서도 그냥저냥 시간만 흘러...
    Date2016.04.12 By이승섭 Views1815 Vote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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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641 | 디테일 주기

    크렉라인이나 국지적인 자연치의 색이나 효과를 빌드업에서 만들기란 힘들 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빌드업 후 Effects주기와 스테인으로 마무리한 것을 올립니다. 중요한 것은 농도라고 생각합니다. 과하지 않게 연하지 않게... 재료...
    Date2016.04.09 ByOralDesign Views1462 Vote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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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640 | 저는~~ 사랑받는 사람이에요...

    사랑받고 사는남자.. 뿔없는악마 배창진 입니다.. 이 사진을 게시할려고하니...2년전.. 어느 봄날로 거슬러올라가야 할것같네요..... 오래전 저희 치과에 실습을 나온... 위생과 학생...... 세월이 흘러..지금은 진료실의 실장을 하고 있는 위생사쌤한테.. 뜻...
    Date2016.04.05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1380 Vote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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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639 | 얼마전 올린 하악 흡착 의치 제작과정 입니다

    얼마전 올린 게시물 자세히 설명 해달라 하신분들도 있고 결과물만 달랑 올려놓고 낼름 하기 그렇기도 하고 ㅠㅠ 해서 이번엔 사진촬영해서 제작 했습니다 케이스가 너무 어려운 케이스 였습니다 다른 치과에서 몇년전 임플란트실패 한 케이스로 뼈조직은 거...
    Date2016.04.05 By싸군 Views1611 Vote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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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638 | 게시판의 활기를 위해~ ^^

    wax up과 build up이 사라지는 세상이 올까요? 갠적으로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 제가 실습생 때 기공일은 손맛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익숙해 지고 능숙해 질때 속도와 퀄리티가 정점에 오르때 느끼는 희열감정인가 봅니다. 사실 전 그러한 ...
    Date2016.04.02 By민주선 Views1684 Vote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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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637 | 투명지르코니아 블럭의 임상적용^^

    페북에도 올린 자료인데요... 몇개 더 첨부해서 투명블럭의 임상케이스를 올립니다... 사실 투명블럭은 강도와 심미를 고민하는 임상가에게 선택적 사항이 되엇습니다... 저역시도 깨지는 문제에 많은 고민을 하고 접근했는데,,, e-max 통크라운의 경험과 예후...
    Date2016.04.01 By예스엠... Views3447 Vote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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