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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 | 환자가 원하는 것
안녕하세요. 전치부 크라운을 소개하겠습니다. 전치부 보철치료를 원했던 환자였습니다. 그래서 6개의 이맥스크라운으로 진행했죠. 그런데 사진을 보고서는..... 전치부보다는 구치부가 더 심각한 상태인데 환자가 원했던건 환한 웃음이라는...... 밥은 잘 먹... -
3559 | 풀지르코니아 & GC Initial Gum
상악 풀 케이스 입니다. 초진사진 입니다. 이미 하악에 비해 상악은 잇몸 퇴축과 보철상에서의 수직피개와 수평피개량이 많은 분이었습니다. 후전적인 전치부 돌출이 예상 되었으며, 어느정도의 VD회복도 필요하신 환자분이셨습니다. Provisional 때 부터 치... -
3558 | 무시무시한 태풍들이 지나가고....
안녕하세요.. 뿔없는악마 배창진입니다. 얼마전... 정말 무시무시한 태풍들이 지나가고... 또 다른 큰 태풍이 밀려오기 시작하고 있지만.. 잠깐의.. 여유로움에 얼마전 바꾼 GC initail 파우더로 한 케이스를 게시할까합니다. 오랫동안 잘쓰고 있던 파우더를 ... -
3557 | 변화와 대비..
변화의 기로에 선 우리들은 지금 껏 모델을 보고... 모델을 조심히 다루며 살아왔습니다. 한번 깨져버린 모델은 임프레션을 다시 부으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덴쳐의 경우 모델이 실수로 상한 후 개인 트레이가 또한 깨졌다면 난감해 질 것입니다. 치형 모델이... -
3556 | 풀지르코니아 케이스 입니다.
이번 환자분은 초진에서 부터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분이었습니다. PFM 브릿지를 오랜 시간동안 사용하시면서, 하악의 전 치아가 신드롬에 의해 VD가 많이 낮아지신 경우입니다. 그리고 11번 12번 사이의 브릿지 커넥터가 부러지신 채, 수년간 지내... -
3555 | 긴장의 연속
저도 별을 달아보기 위해 케이스를 하나씩 올려봅니다. ^^; 항상 크라운을 만들때마다 긴장이 많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케이스보면 흥분해서 그르치고 의욕을 없을땐 지나고 후회를 하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운도 따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 -
3554 | ISUS BRIDGE
안녕 하세요, 회원 여러분!! 카메라 바꾼 기념으루 한번 올려 봄니다. cad-cam 으루 만든 cr-co frame 으루 bridge build up 을 해봤습니다. 먼저 wax up 이구요. milled cad-cam 입니다, 넘커서 허벌라게 깍았습니다, 죽는줄 알았네요. access holes 을 slee... -
3553 | 2804에 올리는 첫 전치부 케이스 입니다
페북활동만 하다가 2804에서 한달여쯤부터 사진도 게시하고 조금씩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풀지르 케이스만 올리다가 말그대로 2804에 올리는 첫 전치부 케이스입니다. 왜소치 심미 문제로 내원한 환자입니다. 프렙사진이 없지만 거의 저 상황과 비슷할 정도로... -
3552 |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가끔씩 힘들고 지칠 때 마다 여기 계신 선후배님들의 노력의 흔적들을 보면서 , 다시금 제 자신을 다독이고 또 채찍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개인적으로나마 원동력이 되었던 몇 가지 풀지르코니아 케이스를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 -
3551 | 조각오랜만에 올리네요
2년차 후반부터 사수없이 혼자하다보니 조각의 한계를 느낍니다. 보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제딴에는 잘햇다고해서 올리는거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