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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후반부터 사수없이 혼자하다보니 조각의 한계를 느낍니다.

 

보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제딴에는 잘햇다고해서 올리는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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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GP 2015.09.05 19:23
    central fossa 에서 distal fossa로 가는 olique ridge를 가르는 groove가 buccal에서 palatal로 경사를 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근심 설측 교두가 좀 큰듯 합니다. 원심 설측 교두의 크기가 작으면 근심설측 교두의 교합 간섭이 좀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조각은 잘 모르지만 임상에서 느끼는 점을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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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공사 2015.09.05 22:35
    아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더고쳐야할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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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버 2015.09.06 12:00
    멋집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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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2015.09.08 22:15
    정갈하고 깔끔한 하네요~~~굳입니다~~~^^
  • profile
    명탐정코난 2015.09.10 05:48
    사수는 주변에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책도 있을것이고, 스마트폰도........
    꼭 누군가의 배움을 받고 싶으시다면 세미나를 들으면 되겠죠.
    하지면 지금의 열정과 실력이라면 굳이 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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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 2015.10.15 00:56
    좋아요

  1. 풀지르코니아 케이스 입니다.

  2. 긴장의 연속

  3. ISUS BRIDGE

  4. 2804에 올리는 첫 전치부 케이스 입니다

  5.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6. 조각오랜만에 올리네요

  7. 투스타 자축 해 봅니다. ^^

  8. PFM

  9. 맨날 하는거~~~~~^^;;

  10. 안녕하세요 그동안 했던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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